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인생의 마지막 장에 들어선 제가 무엇을 더 바랄까요?

cecilia
2026-04-29
조회수 306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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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대전지부 이수임 수산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저는 19세에 세례를 받았으며 주일 한번 빠진 적 없고, 세례와 견진을 한해에 다 받은 구세대의 사람으로서 목이 뻣뻣한 외골수의 사람이었어요.
 
간호학교를 나와서 빠짐없이 근무하면서 정부에서 시행하는 ‘아들딸 구별 없이 둘만 낳아 잘 기르라'는 세대에 꼿꼿하게 살면서 아들 4명을 낳았어요.
 
오로지 자식 교육과 훈육에 올인을 하면서 살았는데 자식들 신앙교육은 시기 놓쳐서 입교시키지 못했지만 뒤늦게 두 아이는 세례를 받았지만 냉담 중인데 세속적으로도 모두 대학 졸업 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고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들을 회두시키기 위하여 지향을 두고 성경 필사를 4번 하고 결혼도 시기를 놓쳐서 셋째 아들만 결혼을 하고 둘째는 검찰에 나와서 사시 본다고 하면서 결국 암에 걸려 2023년 생을 마감했어요.
 
그러다 저는 2018. 2월에 스마트 폰 유튜브에 나주 뜨기 시작하는데,
신부님께서 금하라고 하기에 사라진 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존재한다는 게 너무나 놀라워 
저 혼자 기차 타고 물어물어 오면서 순례가 시작되었고 저의 생애의 전환점이 시작되었습니다.
 
고집불통인 남편은 80세가 넘었는데 제가 여기 오는 걸 반대했지만, 
조금씩 달라지다보니 이제는 은근히 권유하고 반대하는 아들들도 엄마의 순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빈틈없이 그리고 고집이 있었는데 나주성지를 순례하면서 율리아님의 5대영성으로
이제는 남의 결점도 여유롭게 넘겨 봐 줄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에 들어선 제가 무엇을 더 바랄까요?
복된 죽음과 가정의 평화와 두 아들 성가정 이루고 창조주 하느님께 인간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율리아님과는 같은 세대에 자라온 저로서는 인간적으로 감탄과 탄복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저 같으며 백번 죽어도 따라 못할 선행과 모범을 어찌 다 표현하겠습니까?
 
나주에서의 수많은 기적과 율리아님의 삶은 세계 어느 나라 성인 성녀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 분과 함께 말씀을 듣고 5대영성을 배우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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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1996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대로 얼마나 따라 사느냐. 
한 말씀만 해도 열 배, 백 배, 천 배, 만 배, 억만 배 우리는 더 이상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내가 하려고 생각만 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2020년 5월 2일 율리아님 말씀)

+ 생활의 기도
구운 생선을 석쇠에서 꺼내면서
“주님! 생선이 잘 구어지면 우리가 맛있게 먹듯이 
저희 영혼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성숙되어 많은 영혼에게 기쁨을 선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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