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탄내가 나요. 불났어요. 불났어요!" 했는데...

sung77
2026-04-16
조회수 309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율리아님에게는 참독한 고통 경감시켜주시고 기도지향 모두 이루어져

주님 영광을 드려내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지부 서 안나입니다.


나주 순례 전 저의 생활은 냉담을 했고 세속에 살면서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놀고 싶은 데 있으면 놀러가고 하고 싶은 일 있으면 하면서 내 맘대로 살았어요.

그러다 어느 날 시누이가 나주 성지를 한번 가자고 해서 함께 순례 왔습니다.

예전의 경당이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화장실 한 번 다녀오면

내자리가 없어질 정도로 빽빽했습니다.


첫토에 와서 기도를 하는데 어디서 탄내가 팡팡 납니다. 

불이 타는 냄새가 너무 나서 주위를 돌아보았어요. 어디서 나나? 하구요.

순례자들이 꽉 차 마치 콩나물 시루의 모습과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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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세상에 탄 내가 이렇게 나네!

어디 불이 났나 보다 하고 옆에 분에게

어디 불났어요?" 물어봐도 사람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기에


저는 빨리 도망가야지! 하고 문이 어느 쪽에 있는지 두리번 거리며 보니  


두 번째 또 탄내가  또 나서

"탄내가 나요. 불났어요. 불났어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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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순례자가 "이건 영혼에 나쁜 것들을  태워주신 냄새"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고 아! 이런 은총도 있구나. 하고 안심을 했어요.

그때 제 영혼의 나쁜 것을 다 태워주셨음을 믿습니다.


옆에 자매님의 말을 듣고 난 다음에는 탄내가 나지 않고 장미향기를 아주 많이 주셨습니다.

그날 이후 나주 성지는 특별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며 순례를 이어서 지금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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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하며 세속에 빠져 지은 모든 죄들을 회개하며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순례를 다녀오면 맘이 참 평화롭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자녀들에게도 함께 순례 가자고 말하면

"성당에서 가지 말라고 하는데 왜 가냐?"라며 늘 짜증내던 딸은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나주 순례를 통하여 지금은 우울증도 치유받고 함께 순례 옵니다.


사위도 술을 많이 먹는데 순례를 하면서 술도 다 끊게 해 주셨습니다. 

받은 은총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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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들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극심한 대속고통들로

모두 치유받음에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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