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주님께서 직접 수술해 주셨어요

pmy4177
2026-04-11
조회수 161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부산지부 이 데레사입니다.

 

오랫동안 저를 괴롭혀온 치질이 최근 들어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심해졌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 대장 내시경 약을 먹으며 장을 비워내는 과정에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이었습니다. 검사 결과에서 혈흔이 발견되어

대장 내시경까지 하게 되었는데 저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치질로 인한

출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석 달 동안은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눕는 것도, 걷는 것도 힘들었고 의자에 앉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습니다.

버스를 타도 엉덩이가 너무 아파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느라

옆 사람 눈치가 보일 정도였지요.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만큼의 큰 시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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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 저는 '기적수'를 떠올렸습니다. 성수를 섞은 물로

뒤처리를 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청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날카로운 통증에 잠이 깼습니다.

마치 칼로 환부를 찢어내는 듯한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에 가서 확인해 보았지만

속옷은 깨끗했습니다. 다시 누웠는데, 이번에는 누군가 손으로

환부를 싹싹 긁어내며 어루만지는 듯한 생생한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아, 주님께서 지금 나를 수술해주고 계시는구나!’ 저는 확신했습니다.

 

예전에 무릎이 아플 때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고 말씀해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 주님께서 

직접 제 고통을 만지고 계심을 믿었습니다. 당장 통증이 씻은 듯 사라지지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반드시 저를 서서히 낫게 하시고 은총을 주실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신비로운 체험 이후,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이 놀라운 일을 전하고는 평온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날 이후 치질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잊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는 저보다 증상이 가벼웠음에도 결국 병원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 역시 수술 날짜를 언제 잡아야 할지 고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겼을 때,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고 지금은 완쾌되어 너무나 건강합니다.

 

여러분, 주님은 우리가 믿는 만큼 베풀어 주십니다.

당장 눈앞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끝까지 신뢰하고 기다린다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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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우리를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쳐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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