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익사로 죽을 뻔한 상황에서 살려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운영진
2026-03-05
조회수 34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프란체스입니다.
 
저는 2022년에 나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3번째 나주 성지 방문입니다. 제가 나주에서 알게 된 5대 영성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의대생입니다. 학생으로서 제가 5대 영성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나누고 싶어요. 저희는 많은 환자들을 만나는데 환자들에게 신체 검사를 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구할 때, 그들은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환자들이 거절할 때마다, 저는 그 순간 그들이 저를 사랑해 주는 셈 치고를 실천합니다. 왜냐하면 환자에게 거절당하면 저희도 많이 실망하기 때문이예요. 임산부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셈 치고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거절할 때에도 우리를 사랑해 주는 셈 치고를 실천합니다.
 
그래서 실망하지 않고 물어봐요. 그들의 출산을 위해 기도해 주고, 비록 가톨릭 신자가 아닐지라도 성가정을 이루도록 기도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을 때, 저는 환자들과 마마 쥴리아를 위해 기도하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립니다.
 
제가 1학년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2명의 친구와 수영하러 갔습니다. 수영장 깊이가 1.8미터였는데 저는 그곳이 1.5미터 수심인 줄 알고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그리 키가 크지 않잖아요. 물에 뛰어들자마자 제가빠졌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숨을 쉴 수 없어서 바닥에서 물 위로 몸을 튕겨 숨쉬려고 애썼는데, 그때 수영모가 머리에서 벗겨졌어요. 왜냐하면 숨을 쉬려고 모든 힘을 다 썼기 때문에요.
 
그때 거의 익사할 뻔했었어요. 저를 포함해서 수영을 잘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건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에 빠져 많은 물을 삼켰어요. 사실 그때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고, 죽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물을 마셔서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 마음속으로 하느님께 저를 구해 달라는 기도만 했었어요. 스카풀라를 착용했기에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리 격렬히 몸을 움직이고 발버둥쳐도 스카풀라는 여전히 있었습니다. 심지어 수영모와 안경은 떠내려 갔지만요. 바로 이 스카풀라가 그 순간 제가 착용하고 있었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입니다.
 
저는 수영장 물 전체가 나주 기적수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이곳이 세례의 장소라고 상상했습니다. 외국인들은 기적수가 얼마나 귀한지 알기 때문에, 보통 한 방울만 씁니다. 그런데 저는 수영장 물 전체가 나주 기적수인 셈 치고를 실천했습니다.
 
그 순간 어떻게 떠야 하는지 생각났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수영 수업이 떠올랐거든요! 저는 물에 뜨기 시작했고 숨을 쉬기 위해 코를 물 위로 내밀었습니다. 그때는 다리로 물을 차서 수영장 가장자리까지 나아갈 힘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떠 있으며 수영장 가장자리에 도달할 때까지 버텼는데 그러다 가장자리에 닿아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느님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립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꽉 조인 제 물안경과 수영모가 이미 벗겨지고 수영장에 떠내려 갈 정도였으니까요. 스카풀라와 수영복만 제게 남아 있었습니다. 익사에서 살아남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문 때 많은 기적을 목격했고 세 번째 방문에서는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 특히 참회하며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이 기적을 목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을 변화시키고 온전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서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며 이건 좋지 않다고 말하기보다 내 탓이라고 말하는 거죠.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이에요. 누군가 당신을 인정해 주지 않거나 “이건 말도 안 된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제 탓입니다.”라고 받아들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그들을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젠가 그들도 하느님의 자비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든 아니든, 혹은 낯선 사람이 “너는 잘못됐다”, “너는 전문적이지 않다.”라고 저에 대해 나쁘게 말 할 때, 화낼 필요가 없어요. 대신 그 상황을 셈 치고를 실천할 기회로 삼거든요.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거나 5대 영성의 무기를 사용하여 안경을 쓰는 기회로 삼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좋은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검은 안경이나 좋지 않은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인다.” 나쁜 안경 대신 좋은 안경을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제 자신을 무장하고 사랑의 무기를 지닙니다. 그러면 어려움이나 비난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스스로를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1학년과 2학년 때 제 CGPA는 3.0에 도달한 적이 없었습니다. 의대에 들어간 뒤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3학년이 되어서 저는 5대 영성을 생각하며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니 저의 성적이 A-로 올라갔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학업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질문할 때 제 지식을 나눕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보다 더 잘하게 될까 봐 질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감정을 가지지 않고 셈 치고를 실천하며 배운 것을 설명해 주고, 또 반복해서 복습합니다. 반복되는 공부가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하는 셈 치고를 실천합니다. 같은 페이지를 여러 번 읽는 것도 게임처럼 하면 됩니다.
 
저는 매일 5km를 달립니다. 여행을 갈 때는 달리지 못하지만, 고국으로 돌아오면 다시 매일 5km를 달립니다. 저는 일상을 기도로 바꾸는 것을 연습합니다. 이것이 5대 영성의 열매인 끈기입니다. 러닝머신에서 달릴 때, 제가 뛰는 매 걸음을 기도로 바꾸어 그 발걸음 수만큼 영혼은 구원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땀이 날 때마다 제 몸의 더러운 것들과 악습들을 씻어내주시고, 가족과 이 기도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악습까지 씻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이걸 이미 2년 동안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니 모든 영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제 뜻이 아니라 모두 그분들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여러분도 이 선물을 받고자 한다면, 5대 영성으로 자신을 무장해야 합니다. 의대에서의 제 최저 성적은 C+였기에 거의 낙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A-를 받습니다. 이전에는 절대 3.0을 넘지 못했거든요. 5대 영성 덕분에 저는 모든 실패를 디딤돌로 삼았습니다. 실망하지 않고, 셈 치고를 실천했어요. “이것이 더 나은 사람으로 가는 디딤돌이다.”라고 생각하면서요.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마마 쥴리아의 삶을 읽고 깊이 감동했어요. 그래서 모두에게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마마 쥴리아의 삶을 실천하라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2025년 9월 17일
프란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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