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 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나주가 인준이 되어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인천 지부 박남순 마리아 아숨다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건강검진을 했는데 폐가 이상이 있다고 나왔어요.
길병원에 갔는데 폐암 1기로 나왔어요.
암이라고 해도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라
생각했고 무슨 뜻이 있겠지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봉헌했어요.
다행히 혈압도 정상이고 당뇨도 없어서 수술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여
2월 19일에 입원해서 20일에 바로 수술하게 되었어요.
오른쪽 폐를 3분의 1 잘라냈고 왼쪽도 폐가 좀 안 좋다했는데
그 부분도 잘라내고 수술했습니다.
수술 후 물도 많이 먹고 많이 걸어다니면 좋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 드리고 나주 기적수를 수시로 마시며 자주 걸었습니다.
수술이 잘되어 약도 안 먹어도 되고 항암치료도 안 받아도 된다고
많이 걷는 것이 좋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가급적 걸어서 매일 미사를 다니며 기적수를 자주 마셨는데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나주 다니는 것을 반대하고 못 가게 해서 오는 것이 힘들었는데
시동생이 나주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여 남편이 어쩔 수 없이 나주를 오게 되었어요.
한번은 기차를 타고 왔고 한번은 순례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서 두 손 들고
묵주 기도 하는 것을 봤어요.
그 후로는 남편이 아이들에게 제가 나주에 벌서러 간다고 하며
기도회 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기 편하라고 거금을 들여 제일 좋은 것으로 전동차를 사줘서
것을 타고 웬만한 데는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암에 걸렸지만 빨리 알게 해주시고 수술 후 예후도 좋아 건강하게 치유해주시고
나주를 반대하던 남편의 마음을 돌려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 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나주가 인준이 되어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인천 지부 박남순 마리아 아숨다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건강검진을 했는데 폐가 이상이 있다고 나왔어요.
길병원에 갔는데 폐암 1기로 나왔어요.
암이라고 해도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라
생각했고 무슨 뜻이 있겠지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봉헌했어요.
다행히 혈압도 정상이고 당뇨도 없어서 수술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여
2월 19일에 입원해서 20일에 바로 수술하게 되었어요.
오른쪽 폐를 3분의 1 잘라냈고 왼쪽도 폐가 좀 안 좋다했는데
그 부분도 잘라내고 수술했습니다.
수술 후 물도 많이 먹고 많이 걸어다니면 좋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 드리고 나주 기적수를 수시로 마시며 자주 걸었습니다.
수술이 잘되어 약도 안 먹어도 되고 항암치료도 안 받아도 된다고
많이 걷는 것이 좋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가급적 걸어서 매일 미사를 다니며 기적수를 자주 마셨는데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나주 다니는 것을 반대하고 못 가게 해서 오는 것이 힘들었는데
시동생이 나주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여 남편이 어쩔 수 없이 나주를 오게 되었어요.
한번은 기차를 타고 왔고 한번은 순례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서 두 손 들고
묵주 기도 하는 것을 봤어요.
그 후로는 남편이 아이들에게 제가 나주에 벌서러 간다고 하며
기도회 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기 편하라고 거금을 들여 제일 좋은 것으로 전동차를 사줘서
것을 타고 웬만한 데는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암에 걸렸지만 빨리 알게 해주시고 수술 후 예후도 좋아 건강하게 치유해주시고
나주를 반대하던 남편의 마음을 돌려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