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수술 후 모든 후유증 치유되고 빠른 회복과
모든 신체 기능의 정상화로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멘.
저는 한국 수원교구에서 순례 다니는 김 바오로입니다.
이렇게 교황청에 편지를 올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나주에서는 예수님께서 성체도 내려 주시고 성혈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도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셨으며 향유와 참젖도 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요한 메시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나주를 순례하면서 20년이 되어가면서 저 개인적으로 변화되는 몇 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하나 - 미사 때의 영성체를 모시면서 예수님의 몸과 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들 이 제 맘속에 깊이 자리 잡게 되어서 생활 속에서 사랑과 평화 그리고 기쁨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둘 - 나주에서 알려주신 5대 영성은 저는 수도자는 아니지만 제 생활 안에서 맞닥뜨리는 환경들을 생활의 기도를 드리면서 깨어있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셋 - 저의 물질을 조금이지만 항구하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제 맘의 풍요로워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넷 - 20년간 나주를 순례하면서 저의 부족한 성격들이 다방면으로 조금씩 변화 됨을 인지하면서 모난 성격이 고쳐지고 있음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섯 - 너희는 가서 전하라 성경구절 말씀처럼 나주 순례하면서 받은 사랑과 은총을 필요한 사람이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함께 나누고 싶은 강한 믿음이 식지 않는 마음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20년간 순례하면서 변화되는 제 개인의 신앙고백을 편지 올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024년 10월 4일 김 바오로 올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수술 후 모든 후유증 치유되고 빠른 회복과
모든 신체 기능의 정상화로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멘.
저는 한국 수원교구에서 순례 다니는 김 바오로입니다.
이렇게 교황청에 편지를 올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나주에서는 예수님께서 성체도 내려 주시고 성혈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도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셨으며 향유와 참젖도 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요한 메시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나주를 순례하면서 20년이 되어가면서 저 개인적으로 변화되는 몇 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하나 - 미사 때의 영성체를 모시면서 예수님의 몸과 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들 이 제 맘속에 깊이 자리 잡게 되어서 생활 속에서 사랑과 평화 그리고 기쁨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둘 - 나주에서 알려주신 5대 영성은 저는 수도자는 아니지만 제 생활 안에서 맞닥뜨리는 환경들을 생활의 기도를 드리면서 깨어있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셋 - 저의 물질을 조금이지만 항구하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제 맘의 풍요로워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넷 - 20년간 나주를 순례하면서 저의 부족한 성격들이 다방면으로 조금씩 변화 됨을 인지하면서 모난 성격이 고쳐지고 있음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섯 - 너희는 가서 전하라 성경구절 말씀처럼 나주 순례하면서 받은 사랑과 은총을 필요한 사람이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함께 나누고 싶은 강한 믿음이 식지 않는 마음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20년간 순례하면서 변화되는 제 개인의 신앙고백을 편지 올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024년 10월 4일 김 바오로 올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