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기적 안 믿는 과학자인 나에게 일어난 놀라운 치유!

운영진
2024-11-14
조회수 30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건강 강좌를 강의하는 교수였어요. 그래도 제 몸을 다스리지 못하고 낫게 하지 못했거든요. 10여 년 이상 너무나 아파서 왼쪽 손은 이렇게 만세가 됐는데 오른손은 만세가 안 돼요. 여기가 막 쑤시고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자요. 아프면 깜짝깜짝 깨니까. 잠을 못 자는 고통, 안 겪어보면 모르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겠어요? 만세!

 

너무나 깜짝 쇼 같은 현상에 저도 놀랐고 우리 집사람도 놀랐습니다. 10여 년 동안 아프던 통증이 하루 만에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5월달부터 주위 형제님들이 “나주에 가자. 가자.” 해도 차일피일 미루고 안 갔어요. 그런데 자꾸 그러니까 나중에는 내 속으로 ‘그러면 한번 인사하러 가고 그다음부터 안 가야지.’ 생각하고 19일 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8주년 때 제가 처음 왔습니다.

 

저는 이공계 과학자잖아요. 이런 기적은 안 믿잖아요. 신앙심이라는 것은 열심히 기도하고 나한테 평화를 얻는 심리적인 종교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주 와서 기도하고 이 종교라는 것은 과학을 초월한 내가 모르는 것이 있지 않겠나. ‘한번 해보자!’고 정말 진심으로 받아들였습니다.

 

19일 오기 전에 18일 날, 병원에 예약이 돼 있었거든요. 매주 금요일마다 목에 주사를 맞아야 돼요. 안 맞으면 그다음부터 계속 아프니까. 카톡에 예약이 돼 있는데 안 갔어요. 내 속으로 ‘나주에 그렇게 기도발이 있으면 한번 갔다 와서 보자.’ 주사 안 맞고 오면 그다음 날부터 정말로 아파요. 너무 아파서 초음파, CT, MRI 다 찍었는데 제가 옛날에 운동을 너무 많이 했어요. 골프도 많이 하고.


그래서 인대가 너무 늘어나서 나이가 많으니까 안 고쳐진대요. 도저히 안 된대요. 그래서 의사가 일주일에 한 번씩 통증 주사 맞는 걸로 계속 그렇게 지내랍니다. 한 번 맞으면 22만 원인데 한 달에 한 100만 원씩 들어야 돼요.

 

그런데 (기도회 마치고) 대구 가는 길에 분명히 아파야 될 시간인데 안 아팠어요. 그래서 버스 안에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걸 경험하고 오늘 두 번째 왔습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이 인준받도록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2024년 11월 2일 이 세례자 요한

26 23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