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존 신부입니다. 저는 십 대 시절에 나주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뉴스와 기사들을 통해 나주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미 한국 나주에 대한 기사를 읽었기에 신부님이 “나주에 가고 싶으신가요?”라고 물으셨을 때, “한국 나주! 성체 기적이 일어난 곳이잖아요! 아! 제 십 대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고 대답했어요. 기적적인 성체 기적이 한국 나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번 나주 순례는 정말 은총으로 가득했습니다. 나주 순례 동안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마마 쥴리아를 만났을 때는 은총 가득하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마마 쥴리아를 안았을 때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죄인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그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제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가 저를 안아주고 뽀뽀해 주셨을 때 그 감정은 정말 압도적이었고, 예상치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어요. 마마 쥴리아가 안아주시는 것은 하느님의 도구이신 마마 쥴리아가 사랑하시는 방식이고, 저와 같은 죄인들을 향한 성모님의 사랑이십니다. 저는 그런 은총을 느꼈고, 사랑받는 은총, 하느님께 용서받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마마 쥴리아의 존재를 통해 제가 느낀 것입니다.
(고국을) 떠나기 전에 한 친구가 저에게 “신부님, 지금 병원에 있는 제 삼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는 수년간 주님을 섬긴 평신도 사역자였습니다.” 하기에 “제가 한국 나주에 갈 때 당신의 기도 지향을 가져갈게요.”라고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 친구가 제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삼촌이 이제 병원에서 퇴원하셨어요.”
이는 제가 나주 순례하는 동안 일어난 기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일들이 있지만 이것은 제게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제 자신을 위한 치유 경험이 아니라, 제가 이곳 한국 나주로 가져온 다른 사람들의 기도 지향의 치유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은총과 사랑, 자비로 가득 찬 순례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울 뻔했어요. 기대하지 못한 모든 일들에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계속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제가 죄인이지만, 하느님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이곳은 정말 아름답고, 데자뷰 같은 느낌이에요. 5대 영성의 셈 치고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갈바리아 십자가상을 이미 본 적이 있는 것 같고 마치 제가 그곳에 이미 가봤던 기분을 느꼈어요. 그것은 압도적이고 설명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경험이라는 것입니 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이곳은 정말 아름답고, 데자뷰 같은 느낌이에요.
5대 영성의 셈 치고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갈바리아 십자가상을 이미 본 적이 있는 것 같고
마치 제가 그곳에 이미 가봤던 기분을 느꼈어요.
그것은 압도적이고 설명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이곳은 정말 아름답고,
데자뷰 같은 느낌이에요. 5대 영성의 셈 치고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갈바리아 십자가상을 이미 본 적이 있는 것 같고 마치 제가 그곳에
이미 가봤던 기분을 느꼈어요. 그것은 압도적이고 설명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존 신부입니다. 저는 십 대 시절에 나주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뉴스와 기사들을 통해 나주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미 한국 나주에 대한 기사를 읽었기에 신부님이 “나주에 가고 싶으신가요?”라고 물으셨을 때, “한국 나주! 성체 기적이 일어난 곳이잖아요! 아! 제 십 대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고 대답했어요. 기적적인 성체 기적이 한국 나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번 나주 순례는 정말 은총으로 가득했습니다. 나주 순례 동안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마마 쥴리아를 만났을 때는 은총 가득하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마마 쥴리아를 안았을 때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죄인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그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제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가 저를 안아주고 뽀뽀해 주셨을 때 그 감정은 정말 압도적이었고, 예상치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어요. 마마 쥴리아가 안아주시는 것은 하느님의 도구이신 마마 쥴리아가 사랑하시는 방식이고, 저와 같은 죄인들을 향한 성모님의 사랑이십니다. 저는 그런 은총을 느꼈고, 사랑받는 은총, 하느님께 용서받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마마 쥴리아의 존재를 통해 제가 느낀 것입니다.
(고국을) 떠나기 전에 한 친구가 저에게 “신부님, 지금 병원에 있는 제 삼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는 수년간 주님을 섬긴 평신도 사역자였습니다.” 하기에 “제가 한국 나주에 갈 때 당신의 기도 지향을 가져갈게요.”라고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 친구가 제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삼촌이 이제 병원에서 퇴원하셨어요.”
이는 제가 나주 순례하는 동안 일어난 기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일들이 있지만 이것은 제게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제 자신을 위한 치유 경험이 아니라, 제가 이곳 한국 나주로 가져온 다른 사람들의 기도 지향의 치유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은총과 사랑, 자비로 가득 찬 순례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울 뻔했어요. 기대하지 못한 모든 일들에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계속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제가 죄인이지만, 하느님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이곳은 정말 아름답고, 데자뷰 같은 느낌이에요. 5대 영성의 셈 치고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갈바리아 십자가상을 이미 본 적이 있는 것 같고 마치 제가 그곳에 이미 가봤던 기분을 느꼈어요. 그것은 압도적이고 설명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경험이라는 것입니 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21일 존 마르페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