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나주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나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튼 신부님의 가족 묵주 기도회’를 통해서요. 그리고 나주는 믿음을 경험하는 곳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제 삶을 성모님께 맡겼습니다. 저는 제 목을 감고 있던 탯줄 때문에 청색아로 태어나, 어머니가 성모님께 기도 드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성모님께 감사드리러 여기 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갈바리아 동산에서 경배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만졌을 때, 신비로운 떨림의 황홀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느님 현존에 대한 경외심과 황홀한 신비를 경험한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하느님의 현존이 저를 감동시키고 계십니다.
성모님께 가세요. 그러면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을 하게 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갈바리아 동산에서 경배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만졌을 때, 신비로운 떨림의 황홀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느님 현존에 대한 경외심과 황홀한 신비를
경험한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하느님의 현존이
저를 감동시키고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나주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나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튼 신부님의 가족 묵주 기도회’를 통해서요. 그리고 나주는 믿음을 경험하는 곳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제 삶을 성모님께 맡겼습니다. 저는 제 목을 감고 있던 탯줄 때문에 청색아로 태어나, 어머니가 성모님께 기도 드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성모님께 감사드리러 여기 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갈바리아 동산에서 경배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만졌을 때, 신비로운 떨림의 황홀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느님 현존에 대한 경외심과 황홀한 신비를 경험한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하느님의 현존이 저를 감동시키고 계십니다.
성모님께 가세요. 그러면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을 하게 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2024년 10월 19일 에드윈 부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