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쥴리아 킴이 필리핀에 왔을 때의 일입니다. 바콜로드 섬에서 조금 떨어진 섬에 머물렀다가 다시 바콜로드로 돌아가야 했었습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가득 차고 태풍까지 불었습니다. (필리핀 전역에 비행기와 배 결항됨) 우린 갈 수 없다고 했는데 쥴리아 킴은 가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작은 보트를 탔는데, 그때 쥴리아 킴이 뱃머리 앞에 서서 두 손을 올리고 계속해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영가를 부르며 갔습니다. 우리가 육지로 다가갈수록, 먹구름이 걷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항구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 이 여인의 믿음이구나!’ 그녀는 믿었고,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믿음이죠!
우리는 작은 보트를 탔는데, 그때 쥴리아 킴이 뱃머리 앞에 서서 두 손을 올리고 계속해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영가를 부르며 갔습니다.
우리가 육지로 다가갈수록, 먹구름이 걷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항구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 이 여인의 믿음이구나!’ 그녀는 믿었고,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아멘!!
1995년 쥴리아 킴이 필리핀에 왔을 때의 일입니다. 바콜로드 섬에서 조금 떨어진 섬에 머물렀다가 다시 바콜로드로 돌아가야 했었습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가득 차고 태풍까지 불었습니다. (필리핀 전역에 비행기와 배 결항됨) 우린 갈 수 없다고 했는데 쥴리아 킴은 가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작은 보트를 탔는데, 그때 쥴리아 킴이 뱃머리 앞에 서서 두 손을 올리고 계속해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영가를 부르며 갔습니다. 우리가 육지로 다가갈수록, 먹구름이 걷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항구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 이 여인의 믿음이구나!’ 그녀는 믿었고,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믿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