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105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 예비자 때부터
성령 봉사자로 활동하시며 좋게 보았던
봉사자들의 실상을 알게 된 후 엄청 마음이 아프셨다.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닮아
더욱 낮아져 불쌍한 이웃들을 섬겨야 되는 봉사자가
높아질 대로 높아져 겸손이랑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율리아 할머니 기도해 주실 때 치유나 회개를 청하시며
"이 죄인이 고통을 받음으로 OO이가 치유될 수 있다면
저는 그 고통을 기꺼이 받겠나이다." 하고 기도 하셨는데
봉사자들이 듣고 "어떻게 인간인 네가 그렇게 고통을 받는다고 하냐?"
정말 웃긴다며 비난했는데 분심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셔서
율리아 할머니 사랑받은 셈 치시고 봉헌하셨다.
자기들이 더 나쁘면서 율리아 할머니한테 뭐라 뭐라 하다니...
나한테 그랬으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곳에 가서 봉사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닮는 것이 어렵지만 율리아 할머니 따라서 실천하면 닮을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여름 방학 전 학교에서 대청소를 하는데 친구 책상에 얼룩이 많길래
열심히 문지르면서 '마귀들도 이 얼룩처럼 다 없애주세요.'라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지우니 진짜 금방 다 없어진 기분이었다.😜
고통을 대신 받으며 사랑과 기도를 해 주시는
율리아 할머니 오늘도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105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 예비자 때부터
성령 봉사자로 활동하시며 좋게 보았던
봉사자들의 실상을 알게 된 후 엄청 마음이 아프셨다.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닮아
더욱 낮아져 불쌍한 이웃들을 섬겨야 되는 봉사자가
높아질 대로 높아져 겸손이랑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율리아 할머니 기도해 주실 때 치유나 회개를 청하시며
"이 죄인이 고통을 받음으로 OO이가 치유될 수 있다면
저는 그 고통을 기꺼이 받겠나이다." 하고 기도 하셨는데
봉사자들이 듣고 "어떻게 인간인 네가 그렇게 고통을 받는다고 하냐?"
정말 웃긴다며 비난했는데 분심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셔서
율리아 할머니 사랑받은 셈 치시고 봉헌하셨다.
자기들이 더 나쁘면서 율리아 할머니한테 뭐라 뭐라 하다니...
나한테 그랬으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곳에 가서 봉사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닮는 것이 어렵지만 율리아 할머니 따라서 실천하면 닮을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여름 방학 전 학교에서 대청소를 하는데 친구 책상에 얼룩이 많길래
열심히 문지르면서 '마귀들도 이 얼룩처럼 다 없애주세요.'라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지우니 진짜 금방 다 없어진 기분이었다.😜
고통을 대신 받으며 사랑과 기도를 해 주시는
율리아 할머니 오늘도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