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게시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혈압은 237, 혈당은 43인 저를 나주 순례로 살려주셨습니다.

internetteam
2022-06-24
조회수 300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수원지부 줌 기도회 백미화 마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수원지부 백미화 마리아입니다.


 

받은 은총이 너무나 많지만 

두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년 8월 첫 토요일 나주에 갔었습니다. 


나주에 가기 전 투석을 받았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고 혈압은 237까지 오르고 

혈당은 43으로 떨어지고 하니 저는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투석이 끝났는데도 온 땅이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고 정신을 차리지를 못하고 다리는 천근만근 

심장은 쪼그라들고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이었습니다. 


그날 병원에서 집으로 오지 못하고 어찌 되었는지 저는 기억이 안나요. 

원장과 간호사들이 빙 둘러 서가지고 이쪽 뺨 저쪽 뺨을 치면서 

내 이름을 불러대서 눈을 떠 여기가 어딘가 하고 일어나보니 


팔에다가는 포도당을,  원장님은 내 입에다가 사탕을 

2알씩이나 막 물리고 그야말로 뭐 야단법석이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2시간은 흘러간 것 같았고 그리고는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이후 아픔은 계속 되어 죽더라도 내가 걸을 수 있을 때 

한 번 나주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으로 아들한테 

"아들아, 사랑한다!" 하면서 마지막 인사까지 하고는 


'누가 나와 함께 8월 첫 토에 나주 갈 사람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안 루시아 자매가 전화가 와서 

같이 기차 타고 가자 해서 나주를 갈 수 있었습니다.


안 루시아가 기도 봉헌란에 기도 봉헌을 써 주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십자가의 길 기도 할 때 다리를 끌다시피 하고 기도 바치고 

갈바리아 예수님 만지고 기도하고 성모님과 요한 성상 안고 기도하는데 


요한 성상 팔소매에서 진액이 흘러나와 바르고 기도했습니다. 

신부님께 고해성사 받고 사람들에게 "제가 몹시 아파서 

죽기 전에 나주에 왔다가 가서 죽자!" 해서 왔다 하니 


누군가가 "기적수를 부어드릴까요?" "아니 부어주면 좋지요." 

그랬더니 내 머리에 기적수를 부어주었습니다. 옷은 흠뻑 젖었지만 

정신이 나고 몸은 가벼워졌습니다. 옷은 이내 말랐습니다. 

죽기 전에 나주를 꼭 한 번 가보고 죽겠다고 생각해서 

나주를 왔는데 주님이 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6월 4일 첫 토요일에 가기 위하여 한 달 전부터 

매일 새벽 3시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나주 순례 못 갈까 봐 노심초사하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드디어 순례 가는 날 사돈과 함께 새벽 5시 30분에 나섰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약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례 차량을 타고 순례 갈 생각으로 그 기다림이 기쁘기만 했습니다. 


은총 가득했던 첫 토 기도회를 마치고 일어서려는데 다리가 

뚱뚱 부었습니다. 사돈이 말합니다. "집에서라면 이렇게 뚱뚱 부으면 

걷지도 못하는데 걸을 수 있다니 신기하다." 며 놀라워했습니다. 


이것 역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잘것없고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을 

그렇게도 많이 사랑하셔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총이라고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그렇게나 사랑하셔서 

어렵고 고통 당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와 많은 분들을 통해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셨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저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기도 봉헌란의 기도들 

하나하나 바쳐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이로써 은총 증언을 마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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