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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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 이 모니카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우리 집에 오시어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고민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이 매일 군것질, 음료수와 과자를 60만원에서 70만원정도 까먹었는데
말을 하면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사 먹어 말도 못 하고 봉헌만 하고 살았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집에 오시자마자 바로 군것질이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두번 째는 언어 표현을 못 하고 늘 울음으로 짜증으로 표현하던 아들이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말로, 웃음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늘 우리와 함께 생활 하시고자 하시는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는 성화와 함께
저희에게 가정에 오시어 생활하고 계십니다.
너무도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으로 우리에게 예수님 사랑을 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사랑과 존경드립니다~♡♡♡
저희들도 더욱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 사도,
성모성심 승리위해 일하는 사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