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주지부 최영윤 실비아입니다.
저희 장부가 5-6년 전 패혈증 까지 갈 정도로 열이 많이 나고
당뇨도 있는데 열이 내려가지 않아 그 원인을 찾지 못하던 중
허리에 문제가 있었고 허리 쪽 뼈 척추가 무너진 것이
원인으로 7시간 걸려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지만 호흡이 곤란하니까
산소 마스크를 쓰고 1주일 계속 사용하면 안 되어
산소 마스크를 쓰고, 빼고를 한 달 정도 했고
하루 36만원 금액이니 금액도 꽤 나왔습니다.
저는 의사선생님께 장부가 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가? 물었더니
"이 아줌마는 ..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구만 무슨 소리하냐고"
딸과 가까운 파주쪽에 두 번째로 요양병원을 옮겼습니다.
초기 치매인지 집에 간다, 요양 병원으로 오라, 가라 하고,
하루에 정말 어림잡아도 100번 정도로 전화를 합니다.
제가 받지 못할 때는 아들, 딸에게 계속 전화를 계속 합니다.
이 사정을 알고 요양병원에서는 필요한 처방을 해 주셨지만
장부는 보호자들이 환자 면회시간에
말없이 휠체어타고 병원에서 나오다
병원이 발칵 뒤집혀져 ...
그러니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장부가 없어지면 요양보호사가 또 얼마나 놀라고 장부를 찾겠습니까?
저는 이웃이나 가족 병원 측에 민폐를 끼치니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말씀 드렸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의 장부가 주위 분들과 가족, 병원에 민폐를 끼치지 않게 해 주세요. 했더니
어느 날 장부가 전화가 왔어요.
"응 나 잘 있으니까 나한테 전화하지 말어.
내가 필요하면 전화하겠다." 합니다.
이렇게 장부가 변화된 것은 6-7개월 됩니다.
초기 치매처럼 보였던 장부가 이제는
면도기 고장 났다고 고쳐 달라고
전화도 오고 본인의 필요한 것들에 의사 표현을 잘 합니다.
제가 전화하면 남편은 예전과 다르게
"나 별일 없다. 잘 있다. 밥도 잘 먹는다. 나 걱정하지 마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바꿔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목이 메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거듭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주지부 최영윤 실비아입니다.
저희 장부가 5-6년 전 패혈증 까지 갈 정도로 열이 많이 나고
당뇨도 있는데 열이 내려가지 않아 그 원인을 찾지 못하던 중
허리에 문제가 있었고 허리 쪽 뼈 척추가 무너진 것이
원인으로 7시간 걸려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지만 호흡이 곤란하니까
산소 마스크를 쓰고 1주일 계속 사용하면 안 되어
산소 마스크를 쓰고, 빼고를 한 달 정도 했고
하루 36만원 금액이니 금액도 꽤 나왔습니다.
저는 의사선생님께 장부가 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가? 물었더니
"이 아줌마는 ..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구만 무슨 소리하냐고"
딸과 가까운 파주쪽에 두 번째로 요양병원을 옮겼습니다.
초기 치매인지 집에 간다, 요양 병원으로 오라, 가라 하고,
하루에 정말 어림잡아도 100번 정도로 전화를 합니다.
제가 받지 못할 때는 아들, 딸에게 계속 전화를 계속 합니다.
이 사정을 알고 요양병원에서는 필요한 처방을 해 주셨지만
장부는 보호자들이 환자 면회시간에
말없이 휠체어타고 병원에서 나오다
병원이 발칵 뒤집혀져 ...
그러니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장부가 없어지면 요양보호사가 또 얼마나 놀라고 장부를 찾겠습니까?
저는 이웃이나 가족 병원 측에 민폐를 끼치니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말씀 드렸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의 장부가 주위 분들과 가족, 병원에 민폐를 끼치지 않게 해 주세요. 했더니
어느 날 장부가 전화가 왔어요.
"응 나 잘 있으니까 나한테 전화하지 말어.
내가 필요하면 전화하겠다." 합니다.
이렇게 장부가 변화된 것은 6-7개월 됩니다.
초기 치매처럼 보였던 장부가 이제는
면도기 고장 났다고 고쳐 달라고
전화도 오고 본인의 필요한 것들에 의사 표현을 잘 합니다.
제가 전화하면 남편은 예전과 다르게
"나 별일 없다. 잘 있다. 밥도 잘 먹는다. 나 걱정하지 마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바꿔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목이 메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