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 윤 율리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그 사랑의 모습을 우리가 다 알 수 없죠?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세계 여러 곳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성체 기적을 통해서 많은 자녀들을 구하시고자 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바벨탑의 시대 때에는 성모님이 안 계셨죠?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는 성모님이 계셔요. 성모님이 안 계셨더라면 하느님의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이 이미 세상에 내려져서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오른손을 꼭 붙드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중언부언해 가면서 애원하고 계시기에 하느님께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것입니다.
"성모님이 안 계셨더라면
하느님의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이
이미 세상에 내려져서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오른손을 꼭 붙드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중언부언해 가면서 애원하고 계시기에
하느님께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지금 이 시대에는 성모님이 계셔요. 성모님이 안 계셨더라면
하느님의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이 이미 세상에 내려져서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오른손을 꼭 붙드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중언부언해
가면서 애원하고 계시기에 하느님께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 윤 율리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그 사랑의 모습을 우리가 다 알 수 없죠?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세계 여러 곳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성체 기적을 통해서 많은 자녀들을 구하시고자 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바벨탑의 시대 때에는 성모님이 안 계셨죠?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는 성모님이 계셔요. 성모님이 안 계셨더라면 하느님의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이 이미 세상에 내려져서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오른손을 꼭 붙드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중언부언해 가면서 애원하고 계시기에 하느님께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것입니다.
- 2007년 6월 16일 인천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