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율리아 엄마 일대기처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가운데 저에게
벌어진 모든 일을 "아멘"하며 잘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
"봉헌하는 일"이 나의 임무 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피정 후, 직장생활로
돌아오자마자 갑자기 제가 주도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협업해서 새롭게
하는 일이 주어졌습니다.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일대기처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가운데 저에게 벌어진 모든 일을 "아멘"하며 잘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 "봉헌하는 일"이 나의 임무 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랑 좀 비슷한 부분이 있으시네요 🥹 항상 그렇지만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지요
하지만 우리에겐 5대영성이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마산지부 김은송 제노베파입니다.
올해는 유독 청년피정에 참석하기가 부담스럽고 또 불편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막판까지 신청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성모님 도우심으로 마음을 비우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일 크게 받았던 은총은 십자가의 길 기도 때 였습니다.
제가 받고 싶은 은총과 지향에 집중하며 주님께 청했는데,
이상하게 십자가의 길 걷는 내내 제가 지었던 잘못만이
계속 머릿속에 확실하게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제 잘못들이 "소죄"이며 삶을 살아가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했기에
기도 중에 떠오른 저의 잘못들을 무시하려고 하였으나,
이상하게 그럴 수록 확실하게 저의 잘못만 선명하게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결국 십자가의 길 기도 후반 쯤에 '회개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샘솟아 저의 굳은 자아를 부셔
고해성사를 하고 회개의 삶을 살아가며,
새롭게 변화되어야겠다는 결심이 되었습니다.
이후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제가 죄를 지으면서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았지만,
진정한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또 한 가지 받은 은총은
제가 마음의 벽이 높아 사람들과 단체로 어울리는데 힘이 들고,
일이든 업무든 갑자기 저에게 주어지면 부담을 잘 느끼곤 합니다.
자극에 민감하고, 받아들이는 데 방어 태세이기 때문에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 감정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피정 시작할 때부터 나의 어려운 점/힘든 점에 기입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스스로도 난감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청년 피정에 참가하면서
주변의 모든 일에 대해 방어 태세이던 제가
이번 피정의 주제인 "봉헌의 삶"에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니
내 인생은 내가 통제할 수 없고,
그저 율리아 엄마 일대기처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가운데
저에게 벌어진 모든 일을 "아멘"하며 잘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 "봉헌하는 일"이
나의 임무 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정 후, 직장생활로 돌아오자마자
갑자기 제가 주도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협업해서
새롭게 하는 일이 주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 속에 불평 불만이 가득 찼을텐데,
피정 이후 달라진 저는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적극적으로 일을 하게 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이렇게 젊은이들이 피정에 참석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많은 은총 받을 수 있게 말로 할 수 없는 대속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극심한 고통 중에 말씀 전달해주시고
청년들 만남도 환하게 웃으시며 맞아주신
율리아엄마,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이번 피정을 통해 주신
저의 회개의 삶과 내적 치유 은총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