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40주년 은총으로 불목하던 아들 부부가 화해했습니다.

cecilia
2025-08-21
조회수 462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김광희 마리아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을 지나고 며칠 있다가 큰 은총이 내렸어요.
며느리는 벤츠를 타고 다니면서 전국적으로 지방대 다니면서 다단계 강사를 했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이 '그거 그만둬라 그건 오래 가지 못하고 집안도 다 망하는 걸 다 봤다.
성공하는 사람이 없더라.' 그랬는데 말을 안 듣고 자기가 하는 일을 계속 했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지방에 가려면은 그 전날 가서 준비를 하고 있다가 강의를 하고
사람들을 모집하고 돌아오면 집에 못 들어오고 아무것도 돌보지 못하고
자기 하는 일만 정신없이 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들이 그거 그만두면은 내가 받아주겠다 그랬더니 자기는 집을 따로 얻어가지고
친정 어머니가 애들을 돌보고 저는 이제 이렇게 돈벌이에 나선 거예요.
처음에는 여기 저기 우리 아들 카드를 4개 가지고 계속 돌려막기 했어요. 카드를 회수했어요. 
그러니까 꼼짝 못할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계속해서 잘 나가더라고요. 
아주 내버려 뒀어요. 그랬더니 한 3년간이나 하고 나니 아들이 법원에 가서 정식으로 이혼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3년 간 소문이 들려오기를 여기저기서 또 이 사고 났다 또 저 사고 났다.
그래서 빚은 계속 늘어나겠죠. 
40주년에 내가 아무 기도도 못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돌아온다면
내 품에 다 받아주겠다. 돌아오너라." 그 말씀만 믿고 내가 성체조배실 앞에서
그렇게 엎드려서 기도했어요. 그 말씀만 붙들고 왔습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하고서 기도 하고 십자가의 길 하고 묵주기도 하고
이렇게 다리가 후들후들한데도 다 따라서 했어요.


예수님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것을 묵상하면서 내가 조금 아프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거를 포기하면 안 된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아프니까
저기 성전 안에서 기도해라 그러는데 
'아니다. 내가 희생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할 수가 없을 거다.' 생각하고 했습니다.

아들 부부가 둘이 똑같이 완고해. 그런데 어떻게 그랬는지
며느리가 내가 40주년을 지나고 나니까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들한테 전화가 왔대요. 
당신 하는 일 좀 가르쳐주고 따라다니면서 일 좀 하게 해달라고.
이 아들도 그렇게 완강하던 놈인데 일을 시켰대요 그랬더니 엄청 다니면서
이제 다단계도 그만두고 투잡으로 시작했대요.
하나는 쿠팡에서 밤새도록 물류센터 분류하는 거 있잖아요.
그걸 힘든데도 한 달간 했대요. 그러니까 바짝 할머니가 돼서 왔더래요.
그래서 아들이 측은한 마음이 드나 봐요. 또 그래서 계속 일을 하게 했더니 열심히 하더래요.


이 완고한 마음을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변화시켜주셨어요. 역사를 하셨어요.
아들도 일하는 것이 엄청 자꾸만 큰 것만 계속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올해가 2억 들어왔다가 또 3억, 5억, 10억까지 막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혼자는 다 도저히 못해요. 컴퓨터 작업을 해야지 현장 나가야지
도저히 못하는데 며느리가 와서 함께 잘 하고 있어요.
나한테도 잘하고 그래서 나도 이제 내버려 뒀어요.

"너희들은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어준 것 같이 너희들도 서로 서로 짐을 지어줘라.
아프면 눈치봐서 서로 사랑으로 힘을 쥐어줘라.
만약에 그런 각오가 없으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아라."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가만히 있더라고요. 

아들이 며느리에게 성당에 가자고 해서 고해 성사를 봤대요.
이혼해서 3년간 공백이 있다가 회개했나 보죠.
그랬더니 젊으신 보좌 신부님인데 보속을 안 주고 잘 살라고 축복을 주시더래요.
그래서 또 거기에 감동해서 미사 내내 울더래요.

나는 40주년 은총이라고 하면 반항할까 봐 아들에게 말도 안 했는데, 아들이
"엄마, 아내가 돌아오고 납작 엎드린 것은 성모님 40주년 그 은혜가 큰가 봐."  그러더라고요. 
"물론이지 니네들은 조금 아프다고 이렇게 십자가를 집어 던지지만
율리아님은 40년 동안 모진 고난과 박해와 그거를 상상이나 되느냐.
나도 조금이라도 보속하기 위해서 정말 힘들고 아파도 누워 있으면은 안 될 것 같아서
계속 서서 기도를 다닌다. 너희들도 나 순례 가는 것에 정말로 힘이 되어 달라." 고 얘기를 했어요.

지금 현재는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기반을 잡아야 되니까 내버려 두고 있어요.
지금 순례 가자 하지 않고 아들이 며느리 좀 데리고 나주 다니라고 했으니까 나중에 가겠죠?
"이건 정말로 엄마가 열심히 하니까 우리가 축복받는 거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니다. 내가 나는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주님, 성모님이 너희들을 선택한 거다."


오늘 40주년을 맞아 이렇게 이끌고 오신 우리 율리아님이 너무 훌륭하시고
우리 엄마 너무나 불쌍하시고 감사하고 진짜 용기를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1 22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