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용서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internetteam
2023-08-12
조회수 1820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절명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서울지부 김 로사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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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8월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받은 은총을 나눌까 합니다. 

한 9년 전 무교 집안 며느리를 입교하며 아들과 결혼시켰는데

순례 오기 전, 1일 바깥 사돈께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친정 조카 장모님이 이번 첫 토요일 돌아가셨다고 연락 받아 연미사도 

봉헌드리고, 두 분이 천국 가시기를 지향을 두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12처에서 갑자기 오래된 친구가 생각이 나는 겁니다.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데 갑자기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이 부분에서 얼마 전 사이가 너무나 안 좋아진 그 친구가 떠올랐어요.


그 친구의 친정 부모님께서 나이가 90이 훌쩍 넘으시고, 두 분 다 

간병인을 두고 병원에 계셔서 친구가 힘들고  많이 날카로운 상태였는데

저는 위로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 친구는 악에 받쳐서 저를 막 공격하는 것입니다.


문자로 엄청난 상처를 주며 제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했어요.

큰 상처를 받아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는 해주지만 이제 더 이상

친구 관계는 유지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12처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그 친구를 용서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저의 노력으로 되지 않은 것을 은총으로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아, 이것이 정말 큰 은총이구나!!!

제 마음을 사랑과 용서로 변화시켜주시면서 

생각지도 않았던 회개의 은총을 쏟아부어 주셨습니다.


순례 가기만 하면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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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5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중에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때 

힘든 일 많지만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더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내가 지금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고, 누구를 사랑하지 못했고, 

누구와 화해를 못 했는지 그 사람들을 다 데리고 나옵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돌리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그 심연을 채울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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