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님의 향기

hjy3372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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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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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4일


장부와 함께 10시 40분경에 성모님께 나아가 묵주의 기도를 드린 뒤

묵상 기도로 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기도라기보다 차라리 통곡이었으리라.

가 예언자들을 따라가는 불쌍한 영혼들의 귀멀고 눈멀음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실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또 현재 여러 가지 내 어려운 처지를 어찌해야 될지 몰라

안타까울 뿐이다. 몸도 말을 잘 안 듣기에 약해져 가는 것이 아닐까?


"어머니, 어떻게 하면 좋아요?"

성모님을 바라보는 순간 성모님상에는 아름다운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고

살아 계신 모습이었다. 성모님께서는 안타까우면서도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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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딸아! 너는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고통의 피로 생명을 얻어 

죄악의 비참 속에 사는 이들까지도 생명으로 이끌어 오겠기에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나를 미친 사람의 어머니라고까지들 하지 않았더냐.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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