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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이영화글라라)나주성모님 덕분에 변화된 제가 오빠의 구원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cecilia
2023-06-21
조회수 1681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 고통경감과 이겨내실 힘을 주시고, 생명이 건강히 연장되시게 해주소서.

글자 수만큼 읽는 모든 이들의 악습을 빼주시고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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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이영화 글라라님의 은총증언 입니다.

 

우리 오빠가 지금 80세 됩니다. 

옛날에는 먹고살기가 참 어려웠잖아요. 젊을 때는 배도 골고 이럴 때가 되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총각 때부터 배를 탔어요. 외항선 1년 있다가 오고 이런 배를 탔는데 

결혼하고부터 사람이 딱 성격이 바뀌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인하고 매일 싸우고 술을 먹고 와서는 술 버릇이 나빠지더라고요. 

안 그러던 사람이 술 먹으면 이성을 잃어버리고 살림도 부수고 애들 때리고 부인도 때리고 이랬어요.


형제들이 8남매 다 우애가 좋았거든요. 

가난하게는 살아도 서로 도와주고 이 형제가 못 살면 도와주고 그래 살았거든요. 

그런데 그 집에 아무도 안 가게 되고, 그 아이도 얼마나 상처를 받고 했겠어요. 

그러다가 결국은 애들이 초등학교 가는데 이혼했어요.


여자가 집 나가고 안 들어와 버리니까 아이들이 엄마 따라가고 아버지가 무서우니까요. 

아버지 술 먹고 때리고 악쓰고 욕하고 하니까 애들이 다 제 엄마 따라가버렸잖아요. 

래서 지금까지 소식이 없어요. 어디 사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우리 오빠는 지금 독거노인으로 불쌍하게 살고 있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 집을 차지해 집은 있고 직장 다니면서 국민연금도 나오고 겨우 생활은 하죠.

혼자 사는 거는 먹고사는데 그 죄가 얼마나 많은지요.


제가 우리 오빠 영혼을 좀 구하려고 지금 작정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예수님이 죄인을 구하러 왔다 했죠. 저는 그거 믿습니다. 그 말씀 저는 꼭 믿습니다.

우리 오빠가 정말 내가 봐서는 죄인 중의 죄인인데 우리 언니도 살아있고 하지만 

아예 가지 않아요. 아무도 안 가요. 제가 나주 안 다녔으면 저도 안 가요.


저도 결혼해서 사는 게 어려웠거든요. 

십 원도 하나 없이 애 가지고 친정에 가 애를 낳을 때 얼마나 어려워서 그랬는데도 

오빠가 그때 돈을 벌었어도 결혼한 여자한테 다 갖다주고 우리는 쳐다도 안 보고 좀 그랬어요.

부부가 우리하고 완전히 달라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하고 완전히 멀어져 버렸죠. 


몇십 년은 멀어져 살았는데 이제 불쌍해지고 제가 나주를 다니니까 그걸 놔두면 안 되겠더라고요. 

나주를 다니게 되니까, “너 남한테는 하면서 오빠가 저리 불쌍하게 사는데 그도 내 아들이라.” 

뭐 그런 느낌 있잖아요. 예수님이 나한테 그러시는 거 같아요.


오빠 사는 곳까지는 멀어서 차비도 많이 들고 돈도 많이 들어가요. 

저도 사는 게 어렵지만, 오빠가 그러다 보니까 저는 지금 자식한테 돈 좀 얻어 사니까

뭐 넉넉지 못하지만 한 번씩 가면 몇십만 원씩 주고 와야 해요.

쌀이 없으면 사고 반찬도 많이 만들어 놓고 이래야 해요.


오빠 그렇게 있는데 저거 안 돌봐주고 안 되잖아요. 

예수님이 자꾸 뭐라 하는 것 같아서 이제 1년 두 번 가다가 

지금은 몸이 아파서 이제 쓸개가 터졌는데 병원에 빨리 안 가서 

응급실에 가서 수술하고 이러느라고 내가 몇 번을 쫓아다니고 했는데


오빠가 아프고 나서부터 ‘아! 영혼을 구해줘야 되겠구나. 이제 살면 얼마나 살겠어.’ 

그래서 예수님께 아주 한 달 동안 지금 계속 매달리고 있거든요.


꿈에요. 

지부에 어느 자매님 계시고 자매님이 하천에 홍수가 졌다면서 물이 콸콸콸 흐르는데 

모자 쓴 이 모습으로 그 자매님이 자기 오빠라 하면서 오빠를 냇가에서 막 씻기는 거예요.


막 이렇게 물이 내려갔는데 자매님이 자기 오빠를 씻기고 옷이 떠내려갈까 봐 

옷을 잡아당겨놓고 또 씻기고 막 이러더라고요. 아 그랬는데 나도 또 우리 오빠를 씻겼어요. 


그 자매님은 큰 냇가에 물이 많이 내려가는 데서 씻겼는데, 

나는 아주 구정물인 데다가 색깔이 좀 이런 데다가 물이 좀 적게 내려가는 데서 오빠를 씻겼어요. 

그 꿈이 너무 선명해서 말을 했더니 ‘아! 우리 오빠 영혼 구해지려나 보다.’ 생각이 들어요.

 

술 먹고 그랬으니까 친구도 한 명도 없고, 나이 많은 고향 사람 다 죽고, 

전화할 사람 한 명 없고, 집에 문 열고 들어오는 사람 한 명 세상에 없는 거예요. 

나밖에 없는 거예요. 오빠한테 연락했어요.


'아직 부족하고 아주 멀었지만, 오빠 영혼 구원이 되겠구나!' 하고 

이번 6월 30일에 가자고 전부터 이야기했어요. "오빠 우리 여행 삼아 나주 가자."

내가 나주 가는 거 알거든요. 나주 갔다가 오빠에게 바로 갔어요.

행주에 살얼음 같은 게 붙어서 젖인 줄 모르고 닦았지요.


닦아도 안 닦여서 ‘어!’ 해서 먹어보니 달큼하니 젖인 거예요. 

오빠 집에서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것도 우리 오빠 집에 은혜겠지 하고 믿고 

이제 뭐든지 해줘도 감사 안 해줘도 감사 내가 전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안 빠지고 첫 토요일만 다녀보세요.

세상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지금 그런 분들 많아요. 

지금 오래 다니는 분 다 나하고 똑같을 거예요. 정말로 한번 물어보세요.


지금 나주 다니는 분들이 오래 다니시면 

한 10년 이래 다니시는 분들 다 저 마음하고 똑같을 거예요.

새 세상! 정말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행복하고 돈은 하나도 없지만 부자예요. 


우리 지금 완전히 변화됐어요. 내가 변화되니까 우리 집이 변화되고, 

우리 집이 변화되니까 자식까지 변화가 되더라고요. 그거는 다음에 또 이야기할게요.

저는 은혜를 너무너무 많이 받고 주님 안에 사니까 저는 행복해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여러분도 행복의 맛을 보세요.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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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네요

내 탓으로 회개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치유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왔나이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오로지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을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 육신 5대 영성 무장할래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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