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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강옥희아가다)순례와서 허리,무릎,다리 치유받고 두 딸도 기적수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cecilia
2023-06-12
조회수 2625

주님!

제가 쓰는 이 글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이 경감되시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글자 수 만큼 많은 악습도 빼내 주시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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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강옥희 아가다님의 은총증언입니다.

 

제가 3월과 5월에 왔고 6월에 지금 세 번째 왔거든요. 


어느 자매님 덕분에 이렇게 순례오게 되었고 또 놀러도 오고 여행 삼아 얼마나 좋은지요. 

제가 옛날에 시골에 살다가 83년도에 도시로 나왔는데 

그때 당시 풍문에 나주에서 성모님이 뭐 피눈물을 흘렸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근데 잠잠해서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어느 자매님이 “나 어디 가는데 가볼려?” 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나주?” 그랬어요. 

“그럼, 나도 간다”하고 선뜻 대답하고 왔습니다.


3월, 5월은 내가 십자가 길을 하는데 내 죄가 많아서 이렇게 아픈가 보다 하고 그냥 참고 봉헌했지만 

5월에는 우리 아저씨가 같이 와서 내가 아주 힘들어서 우리 아저씨 혁띠를 막 붙들고 

그냥 간신히 뒤따라 갔어요.

근데 오늘은요 3처에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는데 몸이 가볍고 그냥 나도 모르게 잘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3처에서 6처까지 막 그냥 혼자 거뜬하게 올라갔어요. 


오늘 조금은 아팠는데 진짜 막 허리에 무릎, 다리가 막 그렇게 천근만근이고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제가 밥 먹으면서 옆에 자매님께 그랬어요.

“형님 나 오늘 십자가의 길 했는데 10분의 1밖에 안 아팠어.” 

아주 안 아프지는 않았는데 10분의 1 아프더라고요. 

두 세 번 무릎도 꿇고 막 이랬잖아요. 이게 치유받은 은총입니다.

 

오늘 오는 것도 힘들게 왔어요.

우리 아저씨가 직장다니면서 농사를 지니까 요새 바빠서 농삿일을 도와달라고 해서 

여기를 못 오게 됐어요. 우리 아저씨가 직장을 가는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안 가니까 

내가 좀 그냥 늑장을 부렸는데 화장실을 갔다가 나왔는데 “오늘만 가.” 그래서 왔습니다.

 

또 남자들은 또 못 가게 하는데 억지로 가면 또 안 좋잖아요. 

지난번 3월에 왔을 때는 나 많이 맞았어요. 

철야를 하고 오니까 가서 뭐했냐고 술 먹고 오더니 나를 막 때려가지고 

내가 갈비뼈가 금이 가서 약을 먹고 한두 달 아프고 슬퍼서 4월 달에 못 왔어요.


5월 달에 “당신 그렇게 나 의심하지 말고 한번 직접 눈으로 가봐.”

이단이라고 광주 교구에서도 인가도 안 났는데 왜 거길 가라고 했느냐고 

막 그러면서 못 가게 하는데 그래서 내가 

“그러면 당신 그렇게 나 의심하지 말고 그러면 눈으로 직접 한 번 가서 봐.”

3월 달에 함께 오려고 했는데 혼자 와서 남편이 오해를 했지만, 5월에는 그렇게 같이 왔습니다.

 

여기서 3월에 기적수를 가져가서 우리 큰딸하고 막내딸을 줬어요.

근데 우리 큰딸이 그때 당시 방광하고 자궁이 내려앉아서 그냥 저도 모르게 오줌이 막 나왔는데 

그거를 시술을 하고 왔는데 제가 기적수를 갖다 줬어요. 

퇴원하고 한 나흘쯤 됐을 때 제가 갔는데 진통제를 맞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기적수를 먹어봐라. 이거 먹어보면 효과 있다.”고 그랬더니 그걸 먹더니 

아픈 게 가라앉았대요. 그래서 진통제를 하루에 두 대씩 맞았는데 그거를 안 맞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우리 막내 딸도 뇌에 꽈리가 있어요.

작년 11월에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MRA를 찍었는데 그게 나왔대요. 

꽈리 발견하고 7개월 만인 5월 16일에 시술을 했어요. 

그래서 기적수하고 부활 성수를 어느 자매님께 특별히 또 부탁해서 받았어요.

그 시술을 하다가도 죽을 수도 있고 너무 위험한 위치에 꽈리가 있어요.

시술 후에도 관찰해야 되고 약 먹어야 되고 그런대요.


지금 그 딸이 세종에 사는데 아들만 넷인데 이제 41살밖에 안 됐는데 

그동안 내가 좋은 걸 봐도 좋은 건지 모르고 가슴을 너무나 많이 졸였어요.

시술하기 전에 일찍 새벽 고속버스 타고 강남 성모병원에 가서 부활 성수를 먹였어요. 

“너 이거 한 모금만 먹어라. 먹고 들어가라.”

처음에 데리고 나올 때는 브레이크를 잡으면 막 어지럽고 미식거리더래요. 

금방 시술했으니까 뇌가 얼마나 예민해요.


진짜 이 딸을 하나 잃나 보다 걱정을 했는데 그렇게 무사히 잘 깨어나고 잘 와서

지금 처음에는 누워만 있었지 돌아다니지도 못했었어요. 

이제 차츰차츰 나아져서 지금은 어지럽지는 않고 두통만 가끔 있대요. 

시술하신 의사 선생님도 우리나라에 권위자 세 분 중에 한 분이래요.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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