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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심부전' 의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kja2033
2023-02-07
조회수 2253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며

심장병의 고통중에 있는 분들께 치유의 은총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게 해 주세요


2018년 7월, 저는 '비후성 심근증' 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 을 진단받게 되었습니다

이 병은 선천적으로 심장내 근육이 두꺼워져서 혈액이 제대로 뿜어져 나가지 못하거

나, 혈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좁아져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감, 가슴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심장의 기능이 쇠약해져서 혈액의 공급이 불안정 해지는

'심부전' 으로 이어질 수 있고 돌연사, 급사의 위험이 있는 질병 으로 대략 500명 중

1명 정도가 이 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이병을 진단해준 부산의 'D대학병원' 교수님 께서는 "'비후성심근증' 과

'심방세동' 부정맥이 같이 있기 때문에 급사의 위험이 더 크다. 이병은 수술이 

안되고 약으로 증상 조절 하는게 최선이다" 라고 하셔서 낙담을 하고 인터넷

을 찾아 봤는데 우리나라 에서도 20여년 전부터 서울의 몇 몇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서울의 'J대학병원' 으로 진료를 보러 

갔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여러 검사결과를 보시고는  아직 '심부전' 까지는 진행되지 않았고, 

저의 심장의 구조 (심장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진 모양) 는 수술을 해도 크게

좋아진걸 느끼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수술을 추천 하지는 않으니 약으로 증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 보자고 하셔서 약을 처방받아서 잘 지냈어요


그러다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서울의 병원까지 간다는게 힘들어져서 부산의

2차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아서 약물치료하며 지냈는데 작년부터 계속 심장 주위에

물이 차있는 상태가 계속 되면서 급기야 작년 11월 부터는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쁘고

숨을 쉬어도 내 몸에 숨이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고 늘 산소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서 머리는 늘 무겁고 조금만 움직여도 급격히 피로해지고 자다가도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이 와서 깜짝 놀라며 잠이 깨기도 많이 했습니다


진료볼때마다 담당 과장님은 몸이 이상하면 언제든 병원으로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심장은 늘 너무 무겁다는 느낌이 었고 심장이 불규칙 적으로 빨리 뛰는 심방세동 

부정맥 의 증상은 하루의 대부분 느낄만큼 심장의 건강이 더 악화되는걸 느끼게 

되어서 예전에 다녔던 서울 'J대학병원' 교수님을 지난 달에 찾아갔는데


심장내 근육의 두께는 2018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심부전' 중기 정도의 

상태로 들어왔기에 이제는 수술을 하자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ㅜㅜ


이 수술을 해도 병의 완치는 없지만 지금 느끼는 심부전의 증상들은 호전될수 있다

며 심장의 기능이 더 떨어지기 전에 수술을 하자고 하셨지만 큰 수술을 급하게 결정

할 수가 없어서 가족들과 상의해보고 다시 오겠다 말씀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엄마의 입김천을 매일 제 심장에 붙이며 제 심장이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심장과 합일되어 뛰게 해 주시고, 제가 숨을 한번 쉴 때마다

엄마를 통해서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령의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어 제 심장

새롭게 고쳐 주시고 치유해 주시길 청하며 엄마께 기도 봉헌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제가 지은 죄가 많으니 완전히 다 치유해 주시라고

기도 하는것은 너무 이기적인 기도 인거 같아요. 다만, 제가 수술을 해서 몇달 일을

못하게 되면 가정 생활이 어려우니 제가 수술은 하지 않고 약 먹으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치유해 주시길 청합니다" 라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 했어요


숨쉬기 힘들때마다 율리아 엄마는 심부전에 폐에 물이 차고 그래도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쓰고 병원에서 퇴원 하셔서 기도회 오셔서 말씀도 전하셨고 지금도 죽음의

고통중에 계신데 내가 이거 못이겨 내면 되겠나 생각하고 엄마 위해서 부족하지만

봉헌드리며 이번달 첫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묵주기도 할때쯤 피로감이 너무 몰려와 다리가 엄청 무거워서 성전에서 묵주기도

할까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지만 십자가의 길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를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이 떠올라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함께  묵주기도

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엄마께서 너무 고통이 심하셔서 못오시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엄마께서는 사랑의 힘을 발휘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하시고자 나와 주셨

는데 자리에 앉으셔서 하신 첫 말씀이, 심장병 치유 받으라는 말씀이셨어요 ㅜㅜ


엄마의 그 말씀은 저를 향해서 하시는 말씀임을 직감하고 뜨거운 눈물로 아멘 을 

외쳤습니다. 엄마께서 사랑의 뽀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주실때는 외투를 젖히고

제 심장으로 그 은총 이 다 흘러 들어가 심장을 치유해 주시길 청하며 기도 했어요


만남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왠지 제 다리가 가볍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 피로하여 엄청나게 무겁게 느껴 졌던 제 다리가 너무나 가벼운 거였어요

철야기도 를 하고 나면 잠이 부족하여 늘 부정맥 증상이 심했는데 부정맥 증상도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숨을 쉬는것이 그전보다 편안해 짐을 느끼게 되었어요


집에 도착하여 잠시 잠을 자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일을 했는데요, 제 몸은

너무나 가벼웠고 숨을 쉬는게 너무 편하며 걸어도 숨이 차질 않았습니다. 아멘!

숨을 쉬어도 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었는데 그런게 싹! 사라졌고 숨을 쉬면

산소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전달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머리도 가벼워졌구요!  늘 심장이 무겁다고 느꼈는데 그런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일 을 할때 아파트 계단을 오르면 '헉헉' 거리며 가쁜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숨이 많이 가쁘지 않고 호흡이 안정적이었고 

부정맥 증상도 오늘까지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심장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있는 근육의 두께가 변화가 있는지는 심장초음파

를 해 봐야 만이 알 수 있기에 이것의 치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가 확실히 증언

할 수 있는것은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던 '심부전'의 여러 증상들이 이번 첫토요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과 율리아 엄마께서 절 위해

받아주신 대속고통 봉헌으로 인하여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아멘!


심장내 근육이 너무 두꺼우면 수술이 불가피 한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저의 심부전의 증상들을 치유해 주셨듯이 심장내 근육의

두께도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줄여 주실거라고 굳게 믿고 의탁하오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의 모든 길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고, 정말 보잘것 없는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 받아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ㅜㅜ

제가 할 수 있는건 5대 영성 잘 실천하는 것이니 그렇게 하도록 더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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