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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성모님 팔찌 묵주로 예비자를 입교시켰어요.

ma9194
2025-09-12
조회수 475

주님 제가 쓰고 지운 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하시고 

그 수만큼 나주 성모 성지의 자유로운 순례 허용의 날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서울지부 이주환 사도 요한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제가 이번에 성모님 팔찌 묵주로 예비자를 입교시켰어요.
아내를 업고 병원에 수년간 다니다 보니까 1층에 약국 직원을 알게 됐어요.
그 자매는 외인이었습니다.

한 열흘 전에 제가 성모님 묵주 팔찌를 차고 갔더니 그 자매가

“와 그 손목에 팔찌가 참 예쁘네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것은 그냥 팔찌가 아니고 성당 다니는 교우들이 기도할 때 사용하는 묵주라고 합니다.”
“어머 저도 성당에 다녀보고 싶은데요”

“아 그러세요? 성당에 가고 싶으셔요?. 그러면 제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당에 전화를 드렸더니 분당 구역 관할이 맞습니다.
오셔도 됩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3일 뒤 주일날 오전 9시에 그 자매를 데리고 가까운 본당에 예비자 입교를 시켰어요.
신청서도 써서 내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약국에 오는 본당 신자가 그 약국 직원을 아무리 전도하려고 그래도 잘 안되더래요.
왜냐면 그때는 그 자매의 주소지를 대니까 그 본당 관할이 아니라고
딱 잡아떼더래요. 그런데 내가 물어보니까 우리 본당이 자기네 본당 소속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마 나를 통해서 이렇게 입교하려고 그랬었나 봐요.
그 본당 교리 반 교사도 저를 잘 알거든요.
저를 보고 우리 사도 요한 형제님 오셨네요. 하면서 반기는 거야.
그러면서 그 자매를 보더니 알아차리는 거예요.
아 제가 그렇게 전도하려고 그랬는데 안 하시더니 어떻게 사도 요한 형제님을 통해서 오셨네요. 하면서 놀라는 거예요.
이것은 성모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서 이 성모님의 묵주 팔찌를 통해서 자매 한 명을 주님께 인도하셨음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은총으로 느껴졌어요.
그 자매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불교래요.
자기 친어머니는 아주 극심한 불교 신자였대요.
신이 내릴 정도로 대단한 불교 신자였대요.
그런데 자기는 불교에 가고 싶지 않았대요. 성당에 가고 싶다 그러더라고요.
몇 년 동안 품어왔던 마음인데 나를 만나자마자 이제 성당으로 가게 된 거에요.
9월 14일 입교식 한다고 하셔요.

제가 대모님까지 귀뜸 해줬어요~^^

약국에 자주 찾아오는 신자들을 잘 보고 그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마음에 드는 자매를 알아뒀다가 나중에 대모님 서달라고 얘기하라고 그랬어요.

 

평소 항상 그 자매랑 같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아내를 업고 다녀도 인상 찌푸리지 않고 항상 밝은 웃음으로 인사하니까

그 자매도 뭔가 느끼는 게 있었나 봐요.

이상입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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