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1월 2일
오늘은 성모님 눈물을 그치셨다. 모이세 할아버지가 너무 불쌍해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가족 없이 동정을 지키고 열심히 살아오신 신자이신데
임종 준비를 하면서 전 재산을 교구청에 다 내어드린 뒤 살아나셨다.
그런데 교구청에서 도와주지 않기에 너무 어려운 삶을 지내신다.
그래서 내가 책임지겠다고 입원시켰다. 그때 미국에서 오신 분이 집에서 기다리다
갈 시간이 되어 병원으로 찾아왔다고 했다. 놀라서 나와 보니 금년 3월 미국에 갔을 때,
뉴욕 기도회 때 유방암이 치유된 자매가 남편 김용배님과 함께 와 있었다.
그들은 개신교 신자인데 내가 함께하는 뉴욕 모임에 모두 참석했고,
심지어 우리가 식당에 갈 때 따라와 멀리서라도 율리아가 전하는 말씀을
단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녹음했던 분들이다.
전에는 밤이면 밤마다 유방이 바늘로 쑤시는 고통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해 남편이 주물러야만 했다. 미국 뉴욕에서의 기도회 때,
메시지 전달과 치유기도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누가 지금 가슴이 치유됩니다."
하자마자 그 자매는 큰 소리로 "저에요." 하고 손을 들고 일어났는데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아무 이상이 없다며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리러 왔다고 한다. 그분들은 천주교로 개종하겠다고
성모님 앞에서 굳게 약속했다.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 사랑으로 불림 받는 자녀들 언제나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감사 기도드리며 당신 뜻을 외면하거나 떠나는 일이 없게 하시며
일러 주시는 길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이곳저곳으로 마음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오며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자가 되게 해 주시어요.
오, 못 하실 일 없으신 고마우신 나의 님이여!
부족한 이 죄녀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나
그 모든 것 주님께서만 하실 일이시나이다.
모든 이로부터 찬미 찬양 받으셔야 될 사랑하올 님이여!
땅끝까지 당신의 그 큰 뜻 전하오리이다.
오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1월 2일
오늘은 성모님 눈물을 그치셨다. 모이세 할아버지가 너무 불쌍해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가족 없이 동정을 지키고 열심히 살아오신 신자이신데
임종 준비를 하면서 전 재산을 교구청에 다 내어드린 뒤 살아나셨다.
그런데 교구청에서 도와주지 않기에 너무 어려운 삶을 지내신다.
그래서 내가 책임지겠다고 입원시켰다. 그때 미국에서 오신 분이 집에서 기다리다
갈 시간이 되어 병원으로 찾아왔다고 했다. 놀라서 나와 보니 금년 3월 미국에 갔을 때,
뉴욕 기도회 때 유방암이 치유된 자매가 남편 김용배님과 함께 와 있었다.
그들은 개신교 신자인데 내가 함께하는 뉴욕 모임에 모두 참석했고,
심지어 우리가 식당에 갈 때 따라와 멀리서라도 율리아가 전하는 말씀을
단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녹음했던 분들이다.
전에는 밤이면 밤마다 유방이 바늘로 쑤시는 고통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해 남편이 주물러야만 했다. 미국 뉴욕에서의 기도회 때,
메시지 전달과 치유기도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누가 지금 가슴이 치유됩니다."
하자마자 그 자매는 큰 소리로 "저에요." 하고 손을 들고 일어났는데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아무 이상이 없다며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리러 왔다고 한다. 그분들은 천주교로 개종하겠다고
성모님 앞에서 굳게 약속했다.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 사랑으로 불림 받는 자녀들 언제나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감사 기도드리며 당신 뜻을 외면하거나 떠나는 일이 없게 하시며
일러 주시는 길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이곳저곳으로 마음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오며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자가 되게 해 주시어요.
오, 못 하실 일 없으신 고마우신 나의 님이여!
부족한 이 죄녀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나
그 모든 것 주님께서만 하실 일이시나이다.
모든 이로부터 찬미 찬양 받으셔야 될 사랑하올 님이여!
땅끝까지 당신의 그 큰 뜻 전하오리이다.
오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보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