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를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고통 이겨내실 힘을 꼭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 나눔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저는 나주를 순례 하면서 간절히 기도 드렸던 지향이 신랑 직장이였습니다. 신랑이
이직을 할 때면 신랑과 함께 9일기도를 드리고 미사예물도 드리고 엄마께 기도봉헌
도 드리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바람과는 다르게 신랑은 회사를 힘들게 들어갔고 , 그렇게 힘들게 들
어간 회사에서조차 소모품 취급, 인격모독에 가까운 폭언, 적은 임금에 고강도 노동
을 해야만 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은총증언을 듣거나 주위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직장 축복을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고, 오지도 않은 자녀가 연말 성모
님께 카드를 작성하고 다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정말 너무 속이 상하고
기도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제가 신랑 직장 기도 드린지는 10년이 되었습니다. 신랑과 함께 몇년을 9일기도도
드리고 정말 간절히 제가 할 수 있는 기도는 다 했는데, 여전히 신랑은 직장운이 없었
습니다.
기도를 왜 해야 할까? 나는 나주성모님께 버림 받은 자녀여서 내 기도는 들어주지 않
으시는 걸까? 간절함이 큰 만큼 이루어지지 않음에 오는 실망감도 너무나 컸습니다.
신랑은 일머리도 있고, 성실하고 정말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그
래서 어느 회사를 가든 인재로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지만, 그만큼의 대우는 받지 못
했습니다. 적은 임금에 고강도 노동을 시킬 뿐이였죠.
신랑은 자존감이 낮아졌고, 주변에서 왜 그런 능력으로 이런 조건과 임금을 받고 일
을 하냐며 이직을 권했지만, 신랑은 10년동안 이직 하면서 받은 상처들로 망설이고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모습이 저를 더 아프게 했습니다.
그런 모든 속상한 마음을 봉헌 드리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바라볼때면 신
랑에게 직장 축복을 주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신랑은 회사에 점점 지쳐가고 이제 그만 두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외벌
이인 저희 집 사정상 바로 사직서를 내지도 못하고 이직할 곳을 찾고 사직서를 내야
겠다고 했지만,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밤에 잠도 못자고 혼자 끙끙 속앓이 하는 모
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제가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더 애절하
게 예수님 어떻게 해요? 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랑 직장 문제로 기도 할 힘이 없었습니다. 신랑과 저는 9일기도도 매일 바치던 묵
주기도도 멈췄습니다.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 왜 우리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지 묻
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할 수 있는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바
라보며 대화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냥 애타는 마음 봉헌 드리면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우리 그냥 신랑이 벌어오는 돈
으로 먹고 살 수만 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만 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랑이 회사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저에게 이직 제안이 들어왔다면서
점심시간에 면접을 보고 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신랑과 함께 일했던 사람이 신랑이 정말 성실하고 일을 잘한다고 추천을 해줘서 그
회사에서는 저희 신랑을 어떻게 데려올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신랑을 데려 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신랑은 면접을 보고 언제든 기다릴테니
준비가 되면 와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망설임은 있지만, 더 좋은 조건과 임금을 제안 받았고 일도 지
금보다는 더 편한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추석 지나고 사직서를 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정해진 것도 없어서
많이 불안했는데 주님께서 저희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더 좋은 곳으로 옮겨 주셨습
다.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ㅠㅠ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곳임을 믿고 있기에 신랑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중에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내어주지 못하실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청하십시요 하실 때마다 저는 속으로 돈이요 돈을 안주시네요ㅠㅠ 하
고 있었는데 이번 첫토에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내가 주님을 믿지 못하고 있구
나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돈을 안주셔, 신랑 직장도 안해주시고 난 버림 받았나봐 이런 생각들
로 가득차 있던 저에게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필요한 돈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하고 이번 9월 첫토에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뒤 저는 불안한 미래가 보일 때면,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며 주님께 감
사를 드렸습니다. 지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활할 수 있
는 돈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불안한 미래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주님께서 알아서 다 해주세요 하고 맡기
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넘어갈 수 있게 해주시고, 신랑 직장문제도 주님의 방식대로 해결
해 주셨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주님의 방식으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연습이 제게 필요했기에 그
런 긴 시간을 아팠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신랑 직장도 저희 집 경제적인 모든 문제도 모두 해결해 주실 것임
을 믿습니다.
저처럼 지향하신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
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를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고통 이겨내실 힘을 꼭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 나눔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저는 나주를 순례 하면서 간절히 기도 드렸던 지향이 신랑 직장이였습니다. 신랑이
이직을 할 때면 신랑과 함께 9일기도를 드리고 미사예물도 드리고 엄마께 기도봉헌
도 드리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바람과는 다르게 신랑은 회사를 힘들게 들어갔고 , 그렇게 힘들게 들
어간 회사에서조차 소모품 취급, 인격모독에 가까운 폭언, 적은 임금에 고강도 노동
을 해야만 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은총증언을 듣거나 주위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직장 축복을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고, 오지도 않은 자녀가 연말 성모
님께 카드를 작성하고 다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정말 너무 속이 상하고
기도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제가 신랑 직장 기도 드린지는 10년이 되었습니다. 신랑과 함께 몇년을 9일기도도
드리고 정말 간절히 제가 할 수 있는 기도는 다 했는데, 여전히 신랑은 직장운이 없었
습니다.
기도를 왜 해야 할까? 나는 나주성모님께 버림 받은 자녀여서 내 기도는 들어주지 않
으시는 걸까? 간절함이 큰 만큼 이루어지지 않음에 오는 실망감도 너무나 컸습니다.
신랑은 일머리도 있고, 성실하고 정말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그
래서 어느 회사를 가든 인재로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지만, 그만큼의 대우는 받지 못
했습니다. 적은 임금에 고강도 노동을 시킬 뿐이였죠.
신랑은 자존감이 낮아졌고, 주변에서 왜 그런 능력으로 이런 조건과 임금을 받고 일
을 하냐며 이직을 권했지만, 신랑은 10년동안 이직 하면서 받은 상처들로 망설이고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모습이 저를 더 아프게 했습니다.
그런 모든 속상한 마음을 봉헌 드리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바라볼때면 신
랑에게 직장 축복을 주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신랑은 회사에 점점 지쳐가고 이제 그만 두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외벌
이인 저희 집 사정상 바로 사직서를 내지도 못하고 이직할 곳을 찾고 사직서를 내야
겠다고 했지만,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밤에 잠도 못자고 혼자 끙끙 속앓이 하는 모
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제가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더 애절하
게 예수님 어떻게 해요? 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랑 직장 문제로 기도 할 힘이 없었습니다. 신랑과 저는 9일기도도 매일 바치던 묵
주기도도 멈췄습니다.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 왜 우리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지 묻
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할 수 있는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바
라보며 대화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냥 애타는 마음 봉헌 드리면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우리 그냥 신랑이 벌어오는 돈
으로 먹고 살 수만 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만 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랑이 회사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저에게 이직 제안이 들어왔다면서
점심시간에 면접을 보고 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신랑과 함께 일했던 사람이 신랑이 정말 성실하고 일을 잘한다고 추천을 해줘서 그
회사에서는 저희 신랑을 어떻게 데려올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신랑을 데려 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신랑은 면접을 보고 언제든 기다릴테니
준비가 되면 와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망설임은 있지만, 더 좋은 조건과 임금을 제안 받았고 일도 지
금보다는 더 편한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추석 지나고 사직서를 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정해진 것도 없어서
많이 불안했는데 주님께서 저희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더 좋은 곳으로 옮겨 주셨습
다.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ㅠㅠ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곳임을 믿고 있기에 신랑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중에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내어주지 못하실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청하십시요 하실 때마다 저는 속으로 돈이요 돈을 안주시네요ㅠㅠ 하
고 있었는데 이번 첫토에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내가 주님을 믿지 못하고 있구
나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돈을 안주셔, 신랑 직장도 안해주시고 난 버림 받았나봐 이런 생각들
로 가득차 있던 저에게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필요한 돈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하고 이번 9월 첫토에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뒤 저는 불안한 미래가 보일 때면,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며 주님께 감
사를 드렸습니다. 지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활할 수 있
는 돈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불안한 미래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주님께서 알아서 다 해주세요 하고 맡기
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넘어갈 수 있게 해주시고, 신랑 직장문제도 주님의 방식대로 해결
해 주셨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주님의 방식으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연습이 제게 필요했기에 그
런 긴 시간을 아팠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신랑 직장도 저희 집 경제적인 모든 문제도 모두 해결해 주실 것임
을 믿습니다.
저처럼 지향하신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
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