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남편을 가르치려 들었던 제 모습이 넘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sung3372
2023-09-18
조회수 1959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를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고통 이겨내실 힘을 꼭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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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나 순자 세실리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도 너무 부족한데 그동안 남편에게 고쳐야 될 악습이 있다고 

생각했던 제 모습들을 보면 5대 영성으로 제 탓이 되지 못하고 

교만하게 남편을 고치려고 하니 싫어하고 오히려 저에게 더 힘들게 하는 거예요. 

화나면 남편은 좀 오래 갑니다.

 

제가 5대 영성이 부족한 상태로 화난 남편하고 밥을 같이 먹으니 

밥이 막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 탓이구나. 내가 5대영성이

부족하여 봉헌을 못했구나."를  깨달았어요.

 

남편을 통하여 제 부족함들을 깎이고 다듬어야 됨을 알고 이제

남편을 많이 사랑하라고 부부로 짝지어 주신 건데 저의 교만으로 

남편을 가르치려 들었던 제 모습이 넘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회개하게 되니 체한 속이 쑤욱 내려가더라고요.

거기다 제가 필요한 돈 0 만원 달라고 하니 더 보태어서 0 만원을 주더라고요.

저는 너무 놀랐어요.

 

세상에 달라는 액수만 주지 절대로 더 보태어 주지 않는 남편인데 

무슨 일인지 더 보태어서 돈을 쓰라고 주니 참 고마웠고 놀라웠어요. 


이제는 "남편을 가르치지 말고 제가 더 5대 영성으로 봉헌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남편을 위해 봉헌하지 못한 제가 더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봉헌을 하려고 결심 하니 남편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저 또한

봉헌할 때마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심도 느끼며 부족한 제 모습에 

겸손의 도구로 쓰시려고 남편과 짝을 지어 주신 건데 남편 앞에서 

겸손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게 해 주시니 남편도 마음을 열어


아! 5대 영성 정말 대단하고 너무너무 좋음을 더 느끼며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엄마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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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2014년 3월 1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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