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엄마처럼 죽어도 간다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한 은총)

Grace_of_Naju
2023-09-09
조회수 2461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닥친 모든 어려움들을

순교의 정신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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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부 정 소화데레사 자매님의 소감문💖



항상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희생하는 엄마에 위대한 사랑 앞에서

 나는 이런 엄마에게 무얼 해드렸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나에게 주어진 엄마를 위한 기도조차도 충실히 실천하지 못했지만 

요즘 제 마음이 뭔가 다른 생각들로 차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엄마의 예비하신 삶 묵상 글을 읽으려면 너무나 힘들고 무거워서 

정말 읽고 싶지 않을 때도 많았고 내 고통 앞에서 엄마의 고통스러운 삶의 글은 

저를 무거운 십자가로 짓누르는 것 같아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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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순례의 끈을 놓지 않고 순례할 수 있는 은총에 지금 이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희생과 보속과 속죄의 

고통이 있었기에 순례할 수 있는 은총이 어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처절한 시간 속에서도 엄마처럼 죽어도 간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내 죄로 말미암은 이 현실의 고통이 내가 마땅히 치러야 할 희생과 

보속과 속죄의 고통들이 엄마의 희생과 보속과 속죄의 고통들과 합일되어 

혼인성사로 세워진 우리 가정이 무너져 내렸지만 언젠가는 다시 복원되리라는 

굳은 희망으로 순례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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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남편 사진과 자녀들 사진을 들고 함께 순례한 셈 치며 

신부님께 강복도 받으면서 엄마를 향해 사진을 내밀면서 순례했던 

시간들이 나를 조금씩 변화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엄마 사진을 보고 있으면 유독 

나를 보며 웃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음 뒤에 감춰진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꺼이꺼이 많이도

 울고 있는지 이 눈물도 엄마의 눈물에 합일되어 헛되지 않고 인류의 가정 안에 

흘러들어 회개의 은총이 되길 바라면서 이제는 아주 조금씩 엄마를 따라 

5대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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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하여 엄마라고 부를 자격도 없지만 

이제 엄마의 고통이 조금은 가깝게 느껴지고 있어요.

참으로 멀리하고 싶었던 엄마의 고통들이...

 

이제 어디를 가나 길을 걸을 때도 엄마 생각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엄마를 통해 완성된 5대영성을 실천하고 더욱 열심히 전파할게요.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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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너희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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