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1월 13일
부산 이경희 마리아는 오늘도 "엄마야, 엄마야! 나 엄마 없이 못산다 아이가."
하며 내 품에 파고든다. 귀엽다. 언제 봐도 사랑스럽다. 죽음에서 불림 받은
자녀답게 어린아이처럼 항상 달아든다. 나도 내 아이처럼 그를 볼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모든 이가 이 자매처럼 새롭게
부활하기를 기도해 본다. 이경희 마리아 자매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생겨 울지도 못 했다.
한 달도 살지 못한다고 진단이 내려졌으나 6개월 만에 마리아라는 본명으로
종부성사를 받았다. 죽지 않고 3살 때 퇴원했다. 그러나 얼마 후 심실중격결손증으로
심장에 다시 구멍이 생겨 점점 더 커져 가는 병에 걸려 8시 30분 걸리는
대수술을 받았다. 왼쪽 팔에 주사 6개, 오른쪽 6개, 12개가 꽂혀 있었다.
가슴은 보기 힘들 정도로 튀어 올라왔고, 배는 구멍을 2개 내어 호스가 꽂혀 있었다.
한 달 후 퇴원을 했는데 두 달이 돼도 가슴의 통증이 가시질 않았고 혹이 가슴에 생겨
고통을 호소했으나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고통은 점점 더 심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다른 종합병원 흉부외과를 갔더니 깜짝 놀라
수술하자고 하여 혹이 난 부위를 잘라내니 피고름이 너무 많이 나왔다.
하루도 빠짐없이 한 달 동안 통원 치료 했으나 차도가 없으니 입원을 해
치료를 하자고 해 다시 입원을 했고,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병명은 골수염으로
가슴뼈가 녹아 뼈를 연결시킨 철사가 떨어져 있었으며, 갈비뼈 3개를 부분적으로 잘라냈다.
수술한 지 2개월이 다 되는데도 가슴의 통증은 여전하여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세 번째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골수염이 전이되어 골수암으로 되어
또다시 갈비뼈 5대를 부분적으로 잘라냈다. 매일 링거 주사와 혈관 주사 25-28대,
엉덩이 주사 45-50대가 지독하게 투입되었고, 시간마다 약을 먹어야 했다.
죽을 바에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싶어 죽으려고 약까지 먹었으나 죽지 않았다.
병원 입구에 서 계시는 성모님상 앞에서 밤마다 기도했다. '내 죄 용서하시고
나를 좀 살려주세요.' 하고 기도한 지 두 달 정도 되어서 도저히 더는 병원에
있을 수가 없어 의사 선생님을 졸라 억지로 퇴원하였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병원에 다녔지만 가슴뼈는 또다시 썩어가고 있었다. 의사마저도
어떻게 할 수 없었기에 생명을 주신 하느님을 원망하던 어느 날
우시는 성모님에 대해 알려줘 나주에 갈 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나주에 가서 회개하면 영혼과 육신이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나주성모님 집을 찾게 되어 너무 많은 회개와 통회의 눈물을 흘렸고, 정말로
예수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다. 부모와 형제와 남편,
그리고 이웃을 미워하고 하느님을 원망했던 모든 죄가 다 내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는 것은 바로 나 때문이라고, 내 죄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가슴을 치며 한없이 울었다. 너무나 많은 은혜와
기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이 지나 나주에 또 가고 싶어 또 갔다.
성모님께 매달리다 보니 그렇게도 괴롭히던 골수암도 어느덧 깨끗이 사라졌다.
지독한 항생제와 약, 주사로 인하여 골수암 뿐만 아니라 심장 상태도 좋지 않았는데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합병증은 어느 순간인지도 모르게 깨끗이
치유를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다.
지금은 약도 먹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이제까지 대수술을 일곱 번이나 했던 만신창이 죄인의 몸을 주님께서는
눈물로 회개하고 달아들 때 율리아님을 통해 온전히 치유해 주셨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1월 13일
부산 이경희 마리아는 오늘도 "엄마야, 엄마야! 나 엄마 없이 못산다 아이가."
하며 내 품에 파고든다. 귀엽다. 언제 봐도 사랑스럽다. 죽음에서 불림 받은
자녀답게 어린아이처럼 항상 달아든다. 나도 내 아이처럼 그를 볼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모든 이가 이 자매처럼 새롭게
부활하기를 기도해 본다. 이경희 마리아 자매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생겨 울지도 못 했다.
한 달도 살지 못한다고 진단이 내려졌으나 6개월 만에 마리아라는 본명으로
종부성사를 받았다. 죽지 않고 3살 때 퇴원했다. 그러나 얼마 후 심실중격결손증으로
심장에 다시 구멍이 생겨 점점 더 커져 가는 병에 걸려 8시 30분 걸리는
대수술을 받았다. 왼쪽 팔에 주사 6개, 오른쪽 6개, 12개가 꽂혀 있었다.
가슴은 보기 힘들 정도로 튀어 올라왔고, 배는 구멍을 2개 내어 호스가 꽂혀 있었다.
한 달 후 퇴원을 했는데 두 달이 돼도 가슴의 통증이 가시질 않았고 혹이 가슴에 생겨
고통을 호소했으나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고통은 점점 더 심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다른 종합병원 흉부외과를 갔더니 깜짝 놀라
수술하자고 하여 혹이 난 부위를 잘라내니 피고름이 너무 많이 나왔다.
하루도 빠짐없이 한 달 동안 통원 치료 했으나 차도가 없으니 입원을 해
치료를 하자고 해 다시 입원을 했고,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병명은 골수염으로
가슴뼈가 녹아 뼈를 연결시킨 철사가 떨어져 있었으며, 갈비뼈 3개를 부분적으로 잘라냈다.
수술한 지 2개월이 다 되는데도 가슴의 통증은 여전하여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세 번째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골수염이 전이되어 골수암으로 되어
또다시 갈비뼈 5대를 부분적으로 잘라냈다. 매일 링거 주사와 혈관 주사 25-28대,
엉덩이 주사 45-50대가 지독하게 투입되었고, 시간마다 약을 먹어야 했다.
죽을 바에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싶어 죽으려고 약까지 먹었으나 죽지 않았다.
병원 입구에 서 계시는 성모님상 앞에서 밤마다 기도했다. '내 죄 용서하시고
나를 좀 살려주세요.' 하고 기도한 지 두 달 정도 되어서 도저히 더는 병원에
있을 수가 없어 의사 선생님을 졸라 억지로 퇴원하였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병원에 다녔지만 가슴뼈는 또다시 썩어가고 있었다. 의사마저도
어떻게 할 수 없었기에 생명을 주신 하느님을 원망하던 어느 날
우시는 성모님에 대해 알려줘 나주에 갈 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나주에 가서 회개하면 영혼과 육신이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나주성모님 집을 찾게 되어 너무 많은 회개와 통회의 눈물을 흘렸고, 정말로
예수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다. 부모와 형제와 남편,
그리고 이웃을 미워하고 하느님을 원망했던 모든 죄가 다 내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는 것은 바로 나 때문이라고, 내 죄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가슴을 치며 한없이 울었다. 너무나 많은 은혜와
기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이 지나 나주에 또 가고 싶어 또 갔다.
성모님께 매달리다 보니 그렇게도 괴롭히던 골수암도 어느덧 깨끗이 사라졌다.
지독한 항생제와 약, 주사로 인하여 골수암 뿐만 아니라 심장 상태도 좋지 않았는데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합병증은 어느 순간인지도 모르게 깨끗이
치유를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다.
지금은 약도 먹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이제까지 대수술을 일곱 번이나 했던 만신창이 죄인의 몸을 주님께서는
눈물로 회개하고 달아들 때 율리아님을 통해 온전히 치유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