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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예수님께서 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운영진
2025-09-28
조회수 468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40주년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가족 모두가 봉사를 하게 됐어요. 저 혼자는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좀 망설이면서 대답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장부가 기꺼이 가겠노라고 이렇게 말을 해 주더라고요.
 
하루도 아니고 이틀 해야지 되는데 어떡하나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봉헌을 하면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기 전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중에 몇 가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음료를 차갑게 식히는 기계가 필요했는데 마침 아시는 분이 그 기계를 이제 무료로 빌려주시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기계가 고장이 나서 빌려줄 수가 없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그 기계를 렌탈하는 데 알아봤더니 거의 60만 원이 넘게 비용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지인들을 통해 해결이 됐습니다. 그런데 또 잘 되던 커피 머신이 갑자기 안 되는 거예요. 기계가 안 되니까 정말 난감해서 수리하시는 분들한테 연락을 했더니 너무 바쁘고 주말을 넘길 수도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쪽까지 알아보면서 전화했더니 마침 수리기사 한 분이 계시는데 한번 보내보겠다고, 그런데 그분이 부품을 갖고 있지 않으면 이틀 걸릴 거 생각하시라고. 그런데 저희는 27일 날 와야지 되니까 26일 날 다 준비해야지만 됐거든요. 그랬는데 저희 커피 머신 고장 난 그 부품이 이 기사분께서 아침에 나올 때 갖고 오지 않아도 될 건데 갖고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로 그냥 무리 없이 준비를 할 수 있게 됐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모두 오려고 하니까 자동차가 좀 문제가 됐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4일 정도를 렌트해야 되니까 그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런데 예전에 장기 렌탈하는 차가 있다고 해서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신 거예요. 있어 보라고 하시더니 보증금 없이 그냥 렌탈비만 내고 그날 오후에 저희 집 앞까지 그 차를 갖다준 거예요. 그래서 짐들도 많고 또 저희 가족들의 짐도 있고 걱정하던 차에 그 차에다가 다 싣고서 무사히 이제 나주에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도착해서 갑자기 오른쪽 머리하고 어금니 치통이 오기 시작하는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머리를 들 수도 없을 정도로 드러눕게 됐어요. 그러니까 저희 딸이 “엄마 이러다가 내일 뭐 일할 수 있겠냐.”고 “약이라도 사 올까?” 그러는 거예요.
 
제가 2018년도에 나주 순례를 하면서 모든 약을 봉헌하고 안 먹으면서 이렇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유해 주고 계시거든요. 장부가 옆에서 저의 그 모습들을 봐왔었으니까 “너희 엄마 지금 약 먹을 거 아니다.” 딱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제가 속으로 ‘아니 저런 말을 하네?’ 하면서도 기쁜 거예요. 마침, 저희 대모님이 전화를 하셨는데 “지금 그 받는 고통을 율리아 엄마 생각하면서 봉헌드리고 고통받을 때마다 연옥 영혼이 구원되도록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해라.”
 
그래서 아멘으로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밤을 정말 꼴딱 새웠습니다. 새벽 4시까지 머리도, 이(치아)도 아프니까 ‘아! 율리아 엄마도 치과 치료받으시면서 치아와 머리가 아프시다고 했는데.’ 제가 그동안 봉헌한다고는 했지만 온전히 봉헌드리지 못하고 엄마께서 아프셨다는 걸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와서 그치질 않더라고요.
 
잠을 하나도 못 자고 밤새 그렇게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너무 말짱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기운이 나는 거예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그런 은총을 주시며 주님께서 함께해 주셨고 그날 비가 제발 오지 않게 해달라고 율리아 엄마께서 얼마나 기도를 바치셨으면 비 한 방울 안 내리고 해가 쨍쨍 나서 제가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는데 더 감사할 일이 있어요.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이제 철야를 하고 29일 날 숙소로 내려가서 잠을 자고서 30일 아침에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화장실 거울에 제 목에 스카풀라가 2개가 보이는 거예요.
 
‘어?’ 하나는 제가 원래 했던 건데 하나는 사이즈도 작고 색깔도 틀린 것이 목에 있어서 너무 이상했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사실 스카풀라를 한 사람이 있었으면 ‘어쩌다가 제가 잘못해서 또 하나 걸었나?’ 그렇게도 생각을 했었을 텐데 다들 안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수녀님께 제가 말씀드렸더니 수녀님께서 “자매님 힘드신 가운데 이렇게 봉사하시니까 예수님께서 예쁘게 봐주시고 스카풀라를 선물로 해주셨나 봐요.” 그러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말을 들어도 제가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어떻게 이게 생길 수가 있을까?’ 그러면서 계속 있었는데 그날 외국인의 날 행사 때 수녀님이 엄마께 말씀하셔서 엄마가 저에게 와보라고 하시더니 제 스카풀라를 이렇게 꺼내서 보시더라고요. 그러시더니 “이게 새것이 아니다. 했던 거다.”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네, 저도 제 거는 알겠는데 이거는 모르겠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이렇게 바라보고 웃으시더니 “이거 예수님이 주셨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안아주시더라고요. 저는 이게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바로 제가 지금 하고 있는데요. 이 갈색 스카풀라는 제가 하고 있었던 거고요. 이게 좀 사이즈가 작고 색깔이 조금 다른 작은 스카풀라가 제 목에 걸려 있었던 거예요.
 
엄마께서 예수님께서 주셨다고 하셨으니 ‘어, 혹시 예수님께서 착용하시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주신 게 아닐까?’ 하면서 그 생각만 해도 정말 황홀했습니다.
 
엄마께서 장부와 저를 안아주시고 뽀뽀를 해 주시며 처음으로 엄마와 사진도 찍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녀님 한 분이 “어? 나도 그랬는데.” 수녀님 목에도 스카풀라가 걸려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묵주 없던 것도 갑자기 생겨난 적도 있고 없어진 것이 갑자기 다른 곳에서 발견되기도 했다.”고 하시며 체험하신 놀라운 증언을 나눠주시더라고요.
 
엄마께서 저에게 “예수님이 주신 거니까 “2개를 다 이렇게 걸고 예수님 모시고 있으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 하나를 ‘제 장부를 줄까?’ 마음속으로 그랬었거든요. 이 일을 통해 저희 가족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가 진정 하늘에서 엄마를 통해 만들어 주셨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스카풀라는 그냥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하늘에서 내려주신 그만큼 귀하고 놀라운 은총임을 저는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가 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차고 있어도 은총이 넘친다고 하는데 저처럼 이렇게 2개 차고 있으면 은총이 억조구골이, 더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저희 장부가 무거운 이삿짐을 옮기다가 허리를 다쳐서 다리까지 한쪽이 틀어져 있던 상황이었었거든요.
 
그런데 기념일에 하루 종일 서서 그렇게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 자체도 큰 은총이었는데 그래도 제가 ‘아, 엄마 기도 좀 받으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혼자서 중얼거렸습니다. 그랬더니 장부가 “지금 고통받고 계시는 저분께 이거를 기도를 받겠다고 그래야 되겠느냐.”고.
 
“다 때가 되고 시간이 되면 알아서 해 주시니까 그 마음을 봉헌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아 나도 아직 멀었구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장부가 짐들을 정리한 후에 동산 저장고에 갖다 놓으려고 내려가는데
 
엄마께서 그때 마침 외국인들 만남을 하러 차를 타고 올라오셨나 봐요. 그런데 엄마께서 차 문을 이렇게 내리시고 장부한테 손을 흔들어 주셨대요. 그리고 웃어 주셨대요.
그런데 그때, 장미향기가 확 오는데 이미 엄마께서 올라가셨는데도 그 향기가 그치질 않고 저장고에 들어갔는데도 거기서도 장미향기가 나고 화장실을 가도, 어디를 가도 장미향기를 계속 맡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 만남 시간에 또 장부 허리에 뽀뽀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마음을 보시고 그 시간도 주셨나?’ 싶었는데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 주셨는데 한참 됐는데 장부 온몸에 다리와 팔 이런 쪽에 붉은 반점이 생겼었거든요. 행사가 끝나고 집에 갔는데 제가 놀랐어요.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붉은 반점이 까맣게 자국만 생긴 거예요.
 
‘엄마의 그 뽀뽀와 입김으로 장부의 어떤 다른 것이 치유가 됐나 보다.’ 그렇게 약을 쓰고 병원을 가도 모르겠다고 했던 그 붉은 반점이 엄마의 뽀뽀를 통해서 없어졌다는 것을 제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해 수많은 치유의 은총과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성체와 성혈의 기적,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참젖과 향유를 주시며 저희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92년도에 장부와 딱 한 번 나주를 다녀간 후 2018년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부터 순례를 시작했기에 그 많은 기적과 징표들을 직접 목격하거나 체험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머리로는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아, 그랬구나. 그랬을까?’ 하며 약간의 의구심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족하고 어리석은 저에게 이 스카풀라를 주신 은총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나주 순례자분들과 나주 성지 순례를 막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이곳 나주 성지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믿게 하심이 아닐까 깨닫게 되었습니다.
 
4박 5일 동안 40주년 눈물 흘리시는 기념일을 보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 순례자들은 첫 토나 기념일 잠시 왔다 가지만 나주에 계신 율리아 엄마와 신부님, 수사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장미 가족분들의 그 노고와 희생, 그리고 봉사하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 하여도 죽을힘을 다해 나주 순례만큼은 포기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굳게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저의 개인적인 것이었다면 분명 없이 다 해결이 안 됐다는 것을 지금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 대속고통으로 저희가 이렇게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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