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나주 순례를 해 오신 김 루시아 자매님께서 받으신 은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께서 수강 아파트에 모셔져 계실 때 루시아 자매님이 순례를 가셨습니다. 방 안에 아무도 없을 때 성모님상 만져보고 싶은 느낌이 드셔서 성모님을 이렇게 만져봤는데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웠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남편은 폐병이었고 둘째 딸도 폐병이었고 가정이 너무 어려웠지만,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닌 뒤에 남편 폐병도 다 나았고, 딸도 다 낫고 집도 사고 평화가 이루어져서 행복이 찾아왔다 합니다.
다음으로 2017년 10월 대전 피정에서 받은 은총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오늘은 신부님께서 교황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셔서 강론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자리에 있던 저는 처음에 ‘설마 그럴 리가?’ 하고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대 앞에 나갔을 때 루시아 자매님이 엉엉 울고 계셨고 제가 부축하여 자리로 모셔 왔습니다.
그때 자매님은 “수 신부님이 교황님으로 변화되시어 축복을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루시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의심이 풀리며 굳게 믿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심한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다음은 제가 받은 은총입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에 저는차량 봉사자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을 보고 물건을 들고 계단을 내려올 때 제 다리가 접질려 ‘뚝!’ 소리가 나서 정형외과의 진찰을 받은 결과 뼈가 벌어지고 복숭아뼈가 부러져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술이 아닌 다른 방법을 간청하며 마취 없이 뼈를 맞추는 큰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속으로 ‘주님! 의사 선생님의 손길이 성령의 손길이 되게 하소서!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놀랍게도 반깁스를 하고 다시 X-ray를 찍었는데 뼈가 잘 맞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라고 고백드렸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그래야지!”라며 함께 기뻐하셨고, 처음 사진만 봤다면 도저히 이렇게 붙을 수 없다고 신기해 하셨습니다. 40주년 기념일에 이런 사고를 당했지만,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엄마의 대속 고통에 합하여 봉헌하니 이렇게 놀라운 은총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을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며 계속 기도드리니 은총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저희 아들 요한이는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제가 나주 성모님께 계속 기도드린 결과 공기업에 취업하게 되었고, 요즘 아들은 영적인 눈이 뜨이고 귀가 열려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생활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장부도 저와 함께 순례오면서 자진하여 꽃방에서 글씨 쓰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이자 성혈이 쏟아진 23주년 기념일에는 장부와 아들 요한이, 그리고 저의 아버지와 여동생도 함께 순례 오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교회 장로이신데 이전에는 늘 이단이라고 하시며 제가 기적수에 너무 의지한다고 말씀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여동생이 파킨슨병을 계기로 이번 8월 15일 나주 순례를 오셨습니다. 순례 중 기적수를 드시고 샤워까지 하셨으며, 지금도 집에서 기적수를 드시고 계십니다.
이번 순례 이후 아버지께서 크게 변화되셨습니다. 먼저 평생 다투며 미워하던 어머니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사죄하며 화해했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가 일을 도와주지 않으셔서 어머니가 불만이 많았는데 요즘은 밭에 나가 고추도 먼저 따시며 아버지가 스스로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또 전화 통화할 때 이전에는 아버지께서 늘 퉁명스럽게 말씀하셨지만 이제 아버지가 “우리 딸 사랑해요, 고마워요.”라고 하시며 사랑으로 바뀌셨습니다. 아버지가 사랑으로 변화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대장암 수술 후 오랫동안 후유증으로 고생하셨지만, 이번 8월 15일 순례 중에 아주 시원하게 배변을 보시며 건강을 회복하는 은총도 받으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랫동안 나주 순례를 해 오신 김 루시아 자매님께서 받으신 은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께서 수강 아파트에 모셔져 계실 때 루시아 자매님이 순례를 가셨습니다. 방 안에 아무도 없을 때 성모님상 만져보고 싶은 느낌이 드셔서 성모님을 이렇게 만져봤는데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웠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남편은 폐병이었고 둘째 딸도 폐병이었고 가정이 너무 어려웠지만,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닌 뒤에 남편 폐병도 다 나았고, 딸도 다 낫고 집도 사고 평화가 이루어져서 행복이 찾아왔다 합니다.
다음으로 2017년 10월 대전 피정에서 받은 은총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오늘은 신부님께서 교황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셔서 강론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자리에 있던 저는 처음에 ‘설마 그럴 리가?’ 하고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대 앞에 나갔을 때 루시아 자매님이 엉엉 울고 계셨고 제가 부축하여 자리로 모셔 왔습니다.
그때 자매님은 “수 신부님이 교황님으로 변화되시어 축복을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루시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의심이 풀리며 굳게 믿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심한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다음은 제가 받은 은총입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에 저는차량 봉사자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을 보고 물건을 들고 계단을 내려올 때 제 다리가 접질려 ‘뚝!’ 소리가 나서 정형외과의 진찰을 받은 결과 뼈가 벌어지고 복숭아뼈가 부러져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술이 아닌 다른 방법을 간청하며 마취 없이 뼈를 맞추는 큰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속으로 ‘주님! 의사 선생님의 손길이 성령의 손길이 되게 하소서!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놀랍게도 반깁스를 하고 다시 X-ray를 찍었는데 뼈가 잘 맞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라고 고백드렸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그래야지!”라며 함께 기뻐하셨고, 처음 사진만 봤다면 도저히 이렇게 붙을 수 없다고 신기해 하셨습니다. 40주년 기념일에 이런 사고를 당했지만,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엄마의 대속 고통에 합하여 봉헌하니 이렇게 놀라운 은총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을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며 계속 기도드리니 은총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저희 아들 요한이는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제가 나주 성모님께 계속 기도드린 결과 공기업에 취업하게 되었고, 요즘 아들은 영적인 눈이 뜨이고 귀가 열려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생활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장부도 저와 함께 순례오면서 자진하여 꽃방에서 글씨 쓰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이자 성혈이 쏟아진 23주년 기념일에는 장부와 아들 요한이, 그리고 저의 아버지와 여동생도 함께 순례 오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교회 장로이신데 이전에는 늘 이단이라고 하시며 제가 기적수에 너무 의지한다고 말씀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여동생이 파킨슨병을 계기로 이번 8월 15일 나주 순례를 오셨습니다. 순례 중 기적수를 드시고 샤워까지 하셨으며, 지금도 집에서 기적수를 드시고 계십니다.
이번 순례 이후 아버지께서 크게 변화되셨습니다. 먼저 평생 다투며 미워하던 어머니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사죄하며 화해했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가 일을 도와주지 않으셔서 어머니가 불만이 많았는데 요즘은 밭에 나가 고추도 먼저 따시며 아버지가 스스로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또 전화 통화할 때 이전에는 아버지께서 늘 퉁명스럽게 말씀하셨지만 이제 아버지가 “우리 딸 사랑해요, 고마워요.”라고 하시며 사랑으로 바뀌셨습니다. 아버지가 사랑으로 변화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대장암 수술 후 오랫동안 후유증으로 고생하셨지만, 이번 8월 15일 순례 중에 아주 시원하게 배변을 보시며 건강을 회복하는 은총도 받으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5년 9월 6일 최 세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