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쇼츠] 지금 우리는 이곳, 거룩한 나주 성지에 와 있습니다.

운영진
2025-09-24
조회수 395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희망의 희년’이라는 아름다운 한 해의 여정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이 거룩한 나주 성지에 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한 일입니다. 이번 희년을 맞아 교회는 모든 신자들에게 성지들을 순례하고, 성스러운 성소에 들어가며, 성문(Holy Door)을 통과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풍성한 은총과 축복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곳, 거룩한 나주 성지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이 거룩한 장소에 들어와, 주님의 사랑 가득한 자비와 성모님의 자애로운 보호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살아가는 나라와 지역으로 돌아갈 때, 이곳 나주 성지에서 누리고 얻은 이 아름다운 축제를 함께 가지고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순례와 여정의 결실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성체를 통해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 보호와 축복, 그리고 성모님의 모성적 보살핌을 주님의 도구이신 마마 쥴리아를 통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남쪽의 거룩한 장소인 나주에서 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이 나주에 머무르는 동안, 우리가 마마 쥴리아를 통해 들은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가정에서 시작되기에 가족을 잘 돌보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 복음과 연결해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레아 호수를 건너던 중 눈앞에 폭풍우를 만나던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믿으며, 우리의 여정 속에서 어떤 어려움이 우리 앞에 있다 하더라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의 현존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 앞에서 겸손과 신뢰, 그리고 확신으로 계속해서 순종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살아계신 하느님이시므로, 그분은 항상 우리의 여정에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2025년 7월 1일 에딜베르도 신부님
26 21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