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우울증으로 다시 만나게 된 나주성모님

cecilia
2025-09-23
조회수 361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장정숙 마리아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15년 전에 여기 왔었고, 신천지가 이름이 예쁘고 궁금한데 친구가 공부하자고해서 공부했어요.

3년 하고 더 이상 배울 거 다 배웠으니까 나왔어요.

그리고 나주 성당에 구역 분과장으로 사목회 일을 3년 전까지 열심히 하면서

신부님 사랑 많이 받았는데 그 다음 신부님한테 상처 받아가지고 안 다니게 되었어요.

 

저희부부, 아들 부부, 딸 부부 이렇게 5층 건물에서 사무용품 문구가게를 하는데 며느리가 나한테 

“어머니 지금 장사가 안 돼서, 고은이(딸) 월급을 줄 수 없어요.” 그러더라고요..

가슴이 철렁해가지고 고은이 월급 줄 수 없으니까 꼭 나가라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또 고은이한테 “고은아 너거 언니가 너 월급 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엄마 그럴 거여. 지금 굉장히 불경기에요. 한영사는 망했어.” 그러더라고요.

 

건물주는 나지만 저희들이 돈을 얼마 가져가고 들어온 지 세금 얼마나 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 말 하기 전 전날인가 세금이 1500 나왔대요.


내가 500 탁 쏴주고, 또 뭔 일 있다고 하면 “천만 원 내가 줄게.”

딱 주고 내 재산이 전부 천만 원인데 그것도 아낌없이 막 줬어요.


그랬는데 느닷없이 우리 딸 월급을 못 준다고 하니까는 불이 확 오목가슴에 들어와가지고 

그때부터 이제 잠이 안 오고 덜덜 떨리고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해가지고

6월달부터 3개월 동안 8월까지 사경을 헤매고 밥을 하나도 못 먹고 며느리에게

'너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들어서 그랬다.'그 말을 절대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딱 숨기고 있는데,

칠공주 막내 딸이라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며느리가 자기가 미안한지

지금까지도 미역국 끓여오고 반찬 해 오고  과일 사 오고 생전 안 하는디 그래요.

 

아픈지 3개월 돼 가지고 부산 사는 언니가 왔어요.

휴가 내고 와있는데 완전히 내가 죽게 생겼으니까 남동생이 

“누나 여기 있으면 죽으니까 큰누나 집 부산으로 데리고 가라” 하니까 부산에 갔어요.


그래서 거기서 한 달 동안 있으면서 밥도 못 먹고 내가 부산에 갈 때는

‘아 언니가 빌딩에 산다고 하니까 18층에서 뛰어내리면은 아 내가 죽겠구나. 

우리 집은 5층 밖에 안돼서 뛰어내려도 우세만 하지 다치기만 하지’ 생각하고 죽으려고 부산을 따라갔어요.


몇 번 거기 뛰어내리려고 보기도 하고 또 화분 위에도 올라가 보기도 해보고 

그런데 언니가 새 아파트인데 자살했다는 소문 나면 나를 데리고 온 걸 얼마나 후회할까? 

래갖고 어떻게 죽어야 될까 생각만 들어요. 


막 벌벌벌 떨리는데 언니가 이 더러운 병 걸려 갖고 나까지 성가시게 한다고

나한테 그렇게 욕을 하고 막 상처를 줘도 아픈지도 모르고 울고 싶어도 눈물도 한 방울도 안 나오고 그래요.

  

언니가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하는데 우리 장부가 “정신병원은 절대 넣지 마쇼잉.”

그래서 목포 사는 언니가 나를 목포로 또 데리고 가서 병원 정신과 잘 본 데가 있는데 

10년 전에 내가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증 병을 앓아놔서 거기서 낫었거든요.


약을 먹고 우연히 집 싱크대, 후드, 창문틀 청소를 다 하고 

율리아 엄마한테 받은 성물 예수님, 성모님 상을 티슈로 깨끗이 닦으면서 

“엄마 잘못했어요. 예수님 죄송해요. 미안해요. 다시는 이제 그래 안 할게요. 죄송해요. 미안해요.” 

하면서 촛불 하나 켜놓고 계속 기도를 했어요.

 

그러고 힘이 나서 사우나를 갔는데 3개월 만에 처음 가는 거예요. 목욕도 할 수가 없었어요.

거기 목욕탕에 사람이 한 사람이 있는데 “성모님집 기도한다.” “어머어머 그래요?”

목욕 다하고 그 자매를 만나려고 했는데 그 자매가 가버려 없어요.

 

한수제 쪽 길 가다가 옛날에는 성모님 집이 거기 앞에 있으니까 

마당에 보면 그 성모님이 계시니까 거기서 인사라도 드리고 가야지 하는데 길이 딱 막혀있는 거예요.


길 가는 아줌마가 성모님 집 간다고 해서 

“나도 따라가면 될까요? 나 좀 데리고 가세요. 나도 옛날에 다녔는데 좀 데리고 가세요.“

그래서 그 자매를 따라서 갔어요. 여기에 새벽미사를 연이어 3번 나왔어요.


여기서 3일 미사하면서 집을 이렇게 좋게 짓느라고 

얼마나 형제자매들이 고생하고 피땀을 흘렸을까 너무 일을 많이 해 죄송하단 생각이 들어요.

15년 전하고 지금 보니까 내가 미안하고 부끄럽고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신부님한테 안수기도도 청해 받고 십자가에 예수님 상에 기도하고

발도 만지고 이렇게 했는데 하늘을 보니무지개가 태양에서 번져 나가고 또 막 불덩어리같이 나가고

이쪽, 저쪽에도 불덩어리같은 것이 있고 눈 돌리는 곳마다 그렇게 보여요.

성모님 집 경당에 갔을 때 문을 여니까 무지개가 쫙 내 옆에 서더라고요.


그저께는 기적수로 목욕을 하고 여기 한옥마을 가는데 무지개가 내 차 앞에서 딱 이렇게 쓰는 거예요.

한창 가다가 성모님 집 경당하고 나주 성당하고 중간에 또 무지개가 선 거예요.

예수님 발 만지고 미사 다 끝나가는데 눈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펑펑 울었어요.


‘느그 딸 월급 한 번 못 준다고 하니까 그렇게 가슴이 아프고 

그렇게 괴로워하고 3개월 동안 밥도 못 먹고 밤낮으로 사경을 헤매냐? 

나는 너를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엄마가 울고 이렇게 했는데 

나는 너를 너보다 더 사랑한다.’ 막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도록 새롭게 시작하고,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지 않도록 5대 영성 실천하는 삶을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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