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쇼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운영진
2025-09-20
조회수 734



저희 집은 기초생활 수급자로 생계가 어려웠습니다. 부모님은 두 분 다 청각장애인이시고 소통이 힘들었기 때문에 직장을 구할 수도 없었습니다. 집에 돈이 없어도 가정이 화목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모님은 돈 때문에 매일 싸우셨습니다. 이런 가난과 미래가 없는 삶을 벗어나기 위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엄마를 따라 나주 성모님동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처음 뵈었을 때는 음성이 너무나 따사롭고 “어서 와. 고생했지.”라며 내 마음을 알아봐 주는 것 같았고, 엄마에게 사랑받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내 안의 슬픔과 억울함이 위로를 받게 되었고,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5대 영성이 너무 좋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 영성만 있다면 모든 힘든 일들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 엄마 따라서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 할 수 있다!’ 하는 믿음이 제 안에서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기에 대학교 2학년을 이수한 자에게 약학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시험인 피트를 준비하고 있던 저는 늦은 나이인 30살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여 엄마께 배운 5대 영성을 공부에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3살 늦은 나이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게 되니 등록금도 비싸고 동기들과 어울리려면 돈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장학금, 생활비, 그리고 학교에서 경품 잔치를 하면 꼭 제 이름이 불려져, 저는 부족함 없이 나주 성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관문이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약사 국가고시 시험을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입학했을 때보다 머리 회전도 안 되고 체력도 떨어졌기에 다시 한번 나주 성모님의 큰 은총을 받아야 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하고 은총 티와 은총 머리끈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공부했던 부분을 5대 영성이니까 다섯 번 반복해서 보고, 30대 중반에 하루 10시간 넘게 공부를 하고 첫 토 기도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기들 중에서 제가 최고 성적을 받았습니다. 취업을 할 때도, 나주 순례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돈도 많이 받는 곳을 원했는데 그런 곳들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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