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52025년 8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5-08-08
조회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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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8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여름휴가조차 반납하고 전국 각지에서 속속 모여드는 순례객들로 성모님동산은 금방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촛불을 봉헌하고 갈바리아 예수님을 찾아 기도를 하거나, 몸과 마음에 혹시 묻어 있을지 모르는 때를 영혼의 목욕탕에서 깨끗이 씻어내며 행복해하는 형제자매들을 대하니 '이곳이 바로 천국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을 이미 깊이 체험한 우리에겐 그 무엇도 순례에 방해될 게 없습니다. 고난도, 역경도, 박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도, 갖가지 사유로 발생하는 온갖 방해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결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성혈조배실 앞으로 모이라는 방송을 듣고 걸어가면서, 폭염경보까지 내린 상황에서 햇볕까지 너무나 강렬하게 내리쬐고 있어서 걱정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땀까지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입니까. 5대 영성으로 똘똘 뭉쳐진 주님 성모님의 전사가 아닙니까. 우리 모두는 더위를 생활의 기도로 기꺼이 봉헌하며 성혈조배실 앞으로 모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해가 구름 속으로 꽁꽁 숨어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차광막을 쳐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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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성모님의 이 메시지 말씀대로 주님을 위로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니 더위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그 땀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온갖 나쁜 찌꺼기, 교만과 시기심과 이기심과 잠재된 병의 씨앗까지 다 빼내어달라는 생활의 기도까지 바칠 수 있으니 오히려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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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와 가뭄과 폭풍과 지진과 이상기후 등 온갖 자연재해와, 이념과 이념의 대립, 자신만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초강대국의 폭력적 이기주의와 나라와 나라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전쟁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이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로 인한 찢긴 주님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한 지향으로 기도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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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생활의 기도로 시작 기도를 바치고 성모님께서 입장하시자 순례자들은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는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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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침묵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함께 각자의 소망도 조곤조곤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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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폭염 속에서 바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8시 10분,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7부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제는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다.’ 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라고 하시며 우리 모두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초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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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뿐더러 부요하게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약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신 나주 성지에서는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 없고, 귀로 들은 적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수많은 사랑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악성 유언비어로 강변식비하고 있습니다. 친자녀로 불림 받은 우리는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침내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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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켜 들고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십자가의 길을 돌며 모두의 간절한 지향을 두고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초아흐레 상현달이 가끔씩 구름 속에서 수줍은 듯 얼굴을 내밀며 성스러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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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9시 40분에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은총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은총을 어찌 다 일일이 나열할 수 있겠습니까만 몇몇 분들이 대표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전주지부 김 마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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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치아 문제로 앞니를 발치하였으나 어금니도 문제가 있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엄마 시간에 치아로 고통받고 있으니 치유받으라는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니 안의 의치가 즉시 꽉 조여져 임플란트를 할 필요도 없이 잘 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긴급 기도 요청에 엄마를 위해 묵주기도 10단을 바치고 오히려 자신이 은총을 받아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나주 봉사자 피정에서 율리아엄마를 통해 딱딱한 자궁근종을 치유받았습니다.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갱년기장애도 치유받아 전과 달리 피로감을 전혀 느끼지 않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적수를 마시자 원기소 물맛이 났는데 갑상선항진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작은 기적성수를 바르니 무지외반증이 없어졌습니다. 바지에 성모님 젖도 받았습니다.
 


<수원지부 황 비비안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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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말을 횡설수설하는 등 행동에 이상 증후가 보여 진료를 받으니 뇌출혈이라 하여 충격이 컸습니다. 기도 봉헌을 하고 미사를 신청하고 4시간의 수술 뒤에 기적수를 계속 발라주었습니다. 결과가 너무 좋아 언어장애나 마비의 후유증 없이 빠르게 치유되었습니다. 몇 달이 걸린다는 재활도 한 달도 안 돼 끝나 의사조차 신기해하였습니다. 완벽하게 치유되어 지금은 정상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넘어져 어깨를 다쳤습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40주년 기도회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목과 어깨 치유 받습니다.” 하는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되었습니다.
 


< 광주지부 박 골롬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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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이 아프고 감각이 없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은총 장갑을 착용하니 치유되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뜨니 두통이 왔고 너무나 어지러웠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어 누웠다 앉았다 하기만 하다가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온몸이 총체적으로 좋지 않아 고통스러웠는데 엄마의 기도 장갑을 착용하고 입김천을 사용하니 회복되어 너무너무 건강해졌습니다. 40주년 기도회 후에 남편이 변화되어 행복합니다.
 



<서울지부 이 사도 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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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척추 장애가 있어 휠체어 생활을 하여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나주 순례 후에 고통이 기쁨과 행복으로 승화되었습니다. 아내의 신장이 망가져 혈액투석까지 받는 상황에서 호흡이 곤란해져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의사가 곧 사망할 것 같다 하여 엄마께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 엄마께서 기도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로 조금씩 회복이 되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일을 하면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등 모든 집안일까지 제가 맡아 하지만 아내가 사랑스럽고 기쁘기만 합니다. 아내가 퇴원하여 오늘 같이 순례를 왔습니다.
 


<부산지부 카타리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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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 방광염 등 다양한 질병이 순례하면서 하나하나 치유되었습니다. 폐암4기로 뼈 전이까지 있는 상태에서 의사는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거부하고 나주에 순례하며 기적수로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통증이 사라지고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3개월이 지나니 암세포가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숨도 잘 쉬어지고 나주 성모님께서 기막힌 방법으로 딱 맞는 치료제도 찾아주시어 일상생활도 가능해졌습니다. 대속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 엄마와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지부 엘리사벳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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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청각장애이며 기초수급자 생활을 합니다. 아버지가 술과 여자와 노름에 빠져 지냈고 안 좋은 일이 겹겹이 생겨 막막하기만 할 때 나주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의 깊은 상처가 점점 치유되었으며 젊은이 피정 캠프에 참여한 후 5대 영성을 깊이 배우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엄마 따라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 하고 결심했는데 그때부터 삶 안에 은총이 가득가득 흘러 들어왔습니다. 공부에 5대 영성을 적용하여 늦은 나이지만 약학대학에 편입하였고 졸업 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의탁하고 은총의 머리띠로 머리를 동이고 공부하여 약사고시에 합격하여 약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조건이 아주 좋은 약국에 취업해 일하고 있습니다. 젊은이 피정 캠프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대구지부 이 이냐시오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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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모님 따라 순례를 왔으나 중학교 때부터 순례를 그만두었습니다. 대학의 원하는 학과에 입학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 되어 다시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젊은이 피정 캠프에 참여하여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였고 5대 영성도 익혀 생활에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올해 1학기 학과 1등을 해서 아마 전액 장학금을 받을 것 같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고 어떤 악한 기운으로부터 지켜주신다는 확신을 받습니다.
 
<인천지부 김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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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40주년 행사에 커피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방해가 심하여 음료 기계와 커피머신이 고장 나고, 가족 모두가 오려니 자동차 문제도 있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겼으나 극적인 방법으로 문제가 착착 해결되었습니다. 오른쪽 머리가 아프고 치통이 생겼으나 연옥 영혼을 위해 봉헌하자 새로운 힘이 생기며 치유되었습니다. 행사 후에, 자고 일어나 보니 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가 두 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분명히 한 개만 걸었었는데 두 개가 걸려 있으니 이상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확인하니 예수님께서 걸어주셨다 하시어 하늘에서 내려주신 것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장부가 이삿짐을 옮기다 허리를 다쳤습니다. 엄마께서 뽀뽀를 해 주셨는데 허리가 치유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리의 붉은 반점까지 검게 변화하였습니다. 붉은 반점은 아무리 치료를 하려고 노력해도 치료가 되지 않던 피부병이었는데 엄마의 뽀뽀로 그것까지 치유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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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베드로 본부장님의 공지 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40주년 행사에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젊은이 피정 캠프 및 사랑의 캠프가 열립니다. 젊은이 피정 캠프는 18세에서 38세 사이의 젊은이가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5만원 입니다. 이 두 캠프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시어 은총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8월 15일 성모승천 기념일 및 성혈이 내리신 23주년 기념일 기도회가 당일에 열립니다.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새벽 2시에 마칩니다. 


아름다운 찬미와 율동에 이어 12시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라는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했지만, 정신은 점점 피폐해지고 타락이 심하여 사람들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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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조심하도록 합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죄짓고 있습니다. 이를 닦을 때 새카만 것들이 묻어나와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입을 축복해주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흉을 보거나 이간질 판단과 험담은 금물입니다.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가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잘못 했더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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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우리를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서 여러 사람을 통해서 갖가지 방법으로 이간질합니다. 거기 넘어가면 안 됩니다. 많은 도움을 주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사람이 배반하여 온갖 거짓말로 모함할 때 원망하는 대신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인간적인 사랑을 끊어놓기 위해 그러시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렇게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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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해 있는 상황에 감사하도록 합시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어떤 원망도 하지 말고 주님께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율리아님은 우리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필리핀의 신 추기경님과 캐나다의 로만 다닐렉 주교님께서 자신의 나라에 오면 인준해 주겠다고 했지만, 율리아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나주에서 고난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영상 시청이 끝나고 연중 제18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가 은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으면 복된 자녀들이라는 말씀으로 강론의 문을 여셨습니다. 은총 증언을 듣고 그 삶을 따라간다면 우리도 그 은총을 똑같이 그대로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삶을 본받아 어떠한 고난이나 비판이나 아픔도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봉헌하기 정말 어려운 것들도 있겠지만 잘 봉헌해야 합니다. 중언부언한 주님 성모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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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하시는 말씀은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메시지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겨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냅시다. 젊은이들이 피정을 받고 변화한 사례를 보면 메시지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나주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참으로 거룩한 장소입니다.
 
세속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다 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느껴야 합니다.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삶 속에 그 사랑을 받아들입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추구합니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으면 됩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고 묵상하면 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고 실천하면 됩니다. 그렇게 마지막 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신부님께서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우리를 주님의 나라에 초대하셨습니다.
 
2시 30분 율리아님께서 극한의 고통을 숨기시며 만면에 웃음을 띠고 나오셨습니다. 하지만 걸음걸이와 목소리는 숨길 수 없어 우리는 고통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햇볕이 너무 강하고 더워 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여하는 순례자가 걱정이 되어 차광막을 쳐주시라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그 시간에 차광막을 쳐주셨습니다.
 
“첫 토 지나고 예수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는 그 사랑은 믿기조차 힘든 배반과 고난과 시련을 뜻합니다. 율리아님은 그런 부정적인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승화시킨 여러 사례들을 예로 드시며 5대 영성 실천을 통한 삶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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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여러 가지 말 못할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받아들입시다. 모든 것은 내 탓으로 여기며 사랑받은 셈치면 상대의 어떤 잘못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지금 받고 계시는 가슴과 심장과 치아로 인한 고통 등 여러 고통을 소개하시며 화병과 심장병과 치아로 인한 고통에 더하여 인간관계에서 받는 아픔까지 다 치유 받으라 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은 인간의 대타락으로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주성지에 모여 바치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로 인해 하느님께서는 의노의 잔을 늦추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영원한 천국의 삶에 비하면 한순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그날을 기억하며 기도하도록 합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탄 채 뒤돌아 서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 한다면 천국에 올라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새벽 3시 30분,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이 가슴으로 느껴졌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 주시어 우리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받은 은총과 다시 받아 누릴 은총에 다시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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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8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더위로 인해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기적수 많이 마시고 무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어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및 성혈을 흘려주신 23주년 기념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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