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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20232023년 5월 16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운영진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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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나오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떤 말 좀 할까?’ 했는데 제 입술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겠습니다. 잘못 나온 말은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율리아가 하는 말이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전에 본당에서 율리오 회장님이 성령 봉사 회장님을 하셨고 제가 말씀 봉사를 했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성경 말씀을 그대로 한 자도 틀리지 않게 그렇게 말을 했어요. 그랬는데 지금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좀 전하고 싶은데 메시지 말씀도 기억이 안 나버리고 성경 말씀도 잘 기억이 안 나버린다고 그러니까 오늘 조금 전에 우리 큰아들이 와서 “엄마, 지금이 정상이에요.” 그래서 “그전에도 내가 정상은 아니었지. 아니 그렇게 성경을 그냥 보지 않고 한 자도 안 틀리게 봉독한 사람이 어디 있었겠냐?” 그랬더니 “아이고, 그때는 정말 비정상이었죠.”


제가 어젯밤에요. 얼마나 입이 타서 계속 계속 물 먹었어요. 조금만 있으면 목이 타고, 입이 타고 그러면 어때요? 물을 많이 먹으면 어디 가야 되죠? 그런데 안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안 가니까 그러면 그 물의 효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 물도 못 먹는 사람들한테, 오늘 오실 분들한테 다 보내주셔서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세요.’ 그러고 봉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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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 그렇게 막 입이 타고 지금도 막 입이 타는데요. 그런 분들 분명히 치유될 것입니다. 목이 타고, 입이 타고, 입이 찢어지고, 어제 이 입술 왼쪽이 얼마나 많이 터져버렸는지 몰라요.


거기다 신약을 바르면서 ‘이건 치유돼도 주님 영광입니다. 그리고 치유 안 돼도 오늘 오실 분들 치유될 것이니까 모든 건 영광입니다.’ 그랬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다 없어졌어요.


입이 타도 감사, 정상이어도 감사. 우리는 모든 것이 감사죠. 우리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것, 온전히 따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5대 영성) 아, 잘 아시네. 예,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5대 영성됩니까? 어떤 사람이 갑자기 “너 왜 날 때렸어?” 그러고 몽둥이 가지고 와서 사정없이 때리면 “내가 언제 때렸냐?”고 그럴 거잖아요. 그것은 5대 영성이 아니고. “아, 제가 생각할 때는 안 때린 거 같은데 만약에 제가 때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것이 5대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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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령 봉사하면서 1980년도부터 성시간을 계속했고 1982년도에 고통을 봉헌했죠. “주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님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그러면서부터 제가 고통을 받아서 성령 봉사도 이제 거의 그만뒀어요.


그런데 성시간만은 꼭 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1984년 5월 첫 목요일 날 광주에서 성령 봉사자들이 모여서 하는 첫 목요일이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성시간을 바쳤어요. 8시에 시작해 다른 기도 했고 성시간을 10시에 시작해서 12시 반에 끝났어요. 끝나고 나니까 광주 성령 봉사회장님 부인이 있어요. 장 데레사라고. 그분이 “율리아! 율리아!” 그래서 “예.”

 

그때는 저를 19살로 막 봐서 처녀 봉사자 나와서 너무 좋다고 막 사람들이 그랬거든요. 이제 서로 나이 안 물어보니까. 저는 “아기 엄마예요.” 그런 이야기 할 시간도 없어요. 그러니까 “아가씨 봉사자 나와서 좋다.” 그래서 이제 성령 쇄신 운동, 피정 그런 데 있으면 사람들이 엄청 모이는데 사람들이 제가 보고 싶어서 온대요.

 

제가 안 가면 또 사람들이 “젊은 봉사자 어딨어?” 이름 모르는 사람은 그러고 막 “율리아 어디 있어?” 그렇게 막 찾는다고. 그래서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정말 예쁘게 보여서 제가 좋다면 그건 주님께서 영광 받으실 일이고 저는 부족할 뿐입니다.


그랬는데 성령 봉사는 그만뒀고 고통을 봉헌하고 그랬지만 성시간은 계속 다녔어요. 그런데 그 장 데레사 자매님이 초창기부터 계속 봉사를 한 분이에요. 그런데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어떤 모습이나 현시나 환시를 본 적이 없대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성모님 앞에서 율리아가 그렇게 막 꽃가루를 뿌리고 다니더래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꽃가루를 뿌려놓으면 성모님께서 계속 제가 뿌린 그 꽃가루 위에로 걸으시더래요. 그래서 “아, 율리아 수호성인은 성모님인가 봐. 이제 본명도 마리 율리아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때 지도 신부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어, 맞아! 율리아는 마리 율리아야!” 그랬는데 제가 81년도에 견진 성사까지 다 받았기 때문에 바꿀 수는 없었어요.

 

제가 그때까지만 해도 성모님을 잘 몰랐어요. 왜냐면 제가 개신교 다녔었잖아요. 개신교 다녔던 것뿐만이 아니라 80년대에 그 모진 암을 아멘으로 치유받았고 성당을 다녔어요. 그런데 그전부터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제가 완전히 죽을 정도까지 딱 되면 이제 예수님께서 나타나시고 하느님께서도 여러 번 나타나셨어요.


제가 쓰러져서 혼수상태 있을 때 “어서 일어나야지?” 하고 살려주셨어요. 또 다 죽어갈 때, 그런 암은 이제까지 제가 들어본 적도 없어요. 의사도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대요.

 

어느 정도까지 갔냐면 이 항문이 다 이렇게, 지금 보니까 암 형태가 그렇게 생겼더라고요. 볼록볼록 치질이 아니고 그전에 치질인지 알았죠, 저는. 볼록볼록해서 항문을 다 막았어요. 그래서 대변도 못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인공 항문도 할 수가 없어요. 혈압은 50-40, 그런데 마지막에는 혈압도 아예 안 나왔어요. 먹을 수도 없어요.

 

왜냐면 여러분, 편도선 본 적 있으십니까? 편도선이 양쪽에 이렇게 있잖아요. 이제 편도선염이 오면 그게 부어올라요. 그래서 인후염, 인두염 뭐 편도선 그것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온 목에 좁쌀처럼 다 차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또 대변도 못 보죠. 물도 잘 안 넘어가요. 음식은 아예 못 먹고.


그래도 가족들은 전혀 몰라요. 남편은 그때 당시 무심했지만. 우리 어머니까지도 제가 음식을 그렇게 못 먹는 건 모르셨어요. 물도 먹으면 다 토하고 항문도 다 차버리고 목도 다 차고 이제 발가락까지 암이 다 퍼져 나갔잖아요. 도저히 살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그때 병원 갔을 때 친정어머니하고 율리오 씨하고 같이 갔거든요. 대변을 못 보니까 일단 누우라고 해서 항문을 보는데 항문이 다 차버렸거든요. 그러니까 보호자를 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오지 마!” 율리오 씨는 들어오다가 얼른 나갔어요.

 

그때 말도 잘 못 했는데 이렇게 크게 한 것이 아니라 “오지 마!” 그랬는데 원장님이 “아니, 어떤 상황인지 보여주려고 그랬는데 왜 못 들어오게 했냐?”고 그래서 “내가 이 모습을 보이고 사느니 차라리 안 보이고 죽겠다.”고 그랬어요. 저는 지금도 옷을 잘 못 벗어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했다면 아무리 미운 부인이라고 해도 아기들 넷 엄마니까, 나 없을 때라도 들어와서 원장님한테 “상태가 어떻습니까?” 한 번이라도 물어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까지도 못 물어봤어요. 그것은 바로 여러분, 절대 판단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입니다.


고통! 무엇을 얼마나 큰 고통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아기 낳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럽니다. 제가 아기를 낳을 때 넷이나 낳았어도 한 번도 소리를 질러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제가 아기를 쉽게 낳았냐면 그것이 아니잖아요. 첫아기는 양수가 다 터져서 일주일 만에 낳았어요. 그것도 우리 시어머니 돈 내드느라고 돈이 없어서 병원에 한 번 못 가본 거예요.

 

기술은 그렇게 있는데 정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데 시어머니가 결혼하자마자 율리오 씨 결혼 빚을 갚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 “저희 어머니도 빚내서 결혼시키셨는데...” 했더니 “느그 집 결혼 빚은 내가 알 바 아니고 빨리 갚으라.”고. 그때 서울 미용실 했어요.


그 서울 미용실을 팔아서 드리려고 내놨는데 당장에 또 쫓아오셨어요. 그래서 “빨리 주라.” “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셔요.” 지금 돈이 없어서 미용실을 내놨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때 당시에 15만 원 충분히 받을 수 있었어요. 손님이 엄청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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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를 하면 15분 만에 머리 파마를 다 말아요. 15분이면 커트 다 쳐서 드라이로. 저희는 커트만 하면 그냥 안 보내요. 드라이로 예쁘게 해 주고 그랬어요. 그래도 15분밖에 안 걸렸어요. 그런데도 3시간, 4시간까지 기다리고. 그 정도면 얼마나 돈을 많이 벌겠어요.


그런데 당장에 막 재촉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라고. 당장에 안 된대요. 당장 갚아야 된다고. 그래서 급매로 10만 원에 내놔서 그 결혼 빚을 갚고 그러고 임신을 해서 세상에 일주일 전에 그렇게 양수가 터졌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 한 번을 못 가보고 일주일간을 그렇게 집에 있었어요.


일주일간을 밥 한술도 못 먹고, 토마토만 3개 먹었어요. 그것도 큰 것도 아니고 적은 토마토만.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오셔서 밥을 그렇게 못 먹고 있으니까 밥상을 이렇게 툭 밀어버리고 “너 죽든지 살든지 알아서 해라.” 그러고 가버리셨어요. 양수 터진 뒤로. 그런데 양수 터져서 아기 못 낳으면 큰일 난 줄을 몰랐어요.


그냥 돈이 없으니까 병원을 못 간 거예요. 옛날에 재래식 화장실 통으로 크게 해서 양쪽에 발 딛고 하는 거, 거기서 양수가 터진 거예요. 그래서 아기 나오는 줄 알고 얼마나 이렇게 막 붙잡고 와서 방에서 일주일간을 그렇게 계속 진통하면서 아기를 못 낳은 거예요. 그래서 일주일 후에 양수가 하나도 없으니까 아기가 못 나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동네에서 산파처럼 아기를 다 받으셨대요. 시골에서 그땐 돈 안 받고 하시죠. 그런데 그렇게 하셨는데도 내가 아기를 못 낳으니까 힘주라는 소리 한 번 못 하셨어요. 내가 죽어가니까. 힘주라고 한 번 하시고 그 뒤로는 아기가 여기 걸려 있는데 힘주란 소리도 못 해서 이제 아기하고 딸 죽는다고 생각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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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리도 못 하고 혼자 울고 계셨는데 그러기를 상당히 오랫동안 있다가 아기를 낳으니까 아기가 상당히 커서도 눈도 올라가고 그렇게 힘들게 낳았어요. 또 셋째 딸 낳을 때는 3개월 7일간 1분에서 2분 간격으로 진통을 하다가 3개월 8일 만에 아기를 낳았어요.


이제 2달 반이나 진통을 집에서 하다가,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 딱 한약 두 첩 사다가 집에서 달여 먹고 아기를 낳았거든요. 그랬는데 한약을 딱 달여서 먹으려고 하면 진통이 딱 끝나고 약 내려놓으면 또 진통이 오고 먹으려면... 그러기를 석 달 7일간을 그랬다고요. 그랬는데 병원에는 안 가고 한의원은 그때는 돈 안 받았거든요.

한의원에 가서 이제 물어보니까 아기를 못 낳겠다고 그래서 이제 우리 어머니가 “광주 가서 그러면 산부인과 가서 낳고 오너라.” 우리 어머니가 돈을 해다 주셨어요. 그랬는데 산부인과 가니까 병원에서 깜짝 놀라서 “절대로 못 낳는다.”고 “빨리 유도만 해야 된다.” 큰일 나겠다고. 이제 9개월부터 진통을 했으니까 2달 반이었어도 아기 낳을 달은 1달 반이 지나갔죠.

 

그런데 진통을 1분에서 2분 했다고요. 그랬는데 제가 의사한테는 “지금 입원 준비가 안됐으니까 집에 가서 입원 준비해야 한다.”고. 우리 시어머니한테 말하고 허락받고 하려고. 왜냐면 제가 시집가서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홀어머니 밑에서 그렇게 옹호받고 그래 커서 저 모양이라.”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제가 정말 하느님 앞에서도 말할 수 있어요. 단 한 번도 저는 농땡이 피운 적 없어요.

 

그랬는데 도저히 못 낳는다고, 죽는다고 이제 죽을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제 꼭 죽을 만할 때 주님께서 살려주셔요. 시어머니가 “절대 병원 가지 말고 집에서 낳아라.”고 하니까. 어머니가 한의원을 가서 “우리 딸 좀 살려주라.”고. 그 한의원 원장이 도저히 안 된다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니까 그래도 못 가는 사정이 있다고 그러면서 어떻게 좀 낳을 수 있는 약을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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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용약이라고 있는데 그걸 한번 먹여보라고 그랬대요. 그걸 일곱 첩을 먹고 세상에 그다음 날, 그대로 아기가 그 한약을 다 둘러쓰고 나왔어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어떻게 한약을 먹는다고 그 한약이 자궁에 들어가서 밀고 나와요.

 

하느님께서 살려주셨죠, 그랬는데 피를 얼마나 흘렸냐면요. 한번 재보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못 재봤거든요. 나이 드신 분도 아실 거예요. 옛날에 놋대야 큰 거. 그거로 우리 어머니가 나 아기 낳고 피 쓸어 담은 게 그걸 하나. 또 요강 큰 거에다 하나 담았어요. 그리고 갖다 다 붓고 나머지는 전부 걸레 빨아다가 짜고, 짜고, 짜고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흘렸으면 내 온몸에 피가 다 빠져 나왔어요. 우리 몸에 피가 있다 해도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쏟았어요. 그러고 나서도 뭐 주사, 링거 단 한 번도 못 맞았어요. 병원에서도 제 혈관을 못 잡는데 우리 율리오 씨는 대번에 딱 놔버려요.

 

그렇게 잘 놓으신 분인데도 한 번도 안 놔줬어요. 이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입니다. 아니, 진짜예요. 진짜 율리오 씨가 아무리 그럴 수가 없죠. 그런데 그렇게까지 해서 마지막 죽기 직전에 또 살려주시고 죽기 직전에 살려주시고 계속 그러셨어요. 그래서 정말 그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 언제든지 살려주신다는 거.

 

그래서 그렇게 힘들게 낳았어도 제가 아기 낳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정도면 어떻겠어요. 사람들은 “아! 소리 한 번도 안 했다.”고 하면 ‘쉽게 낳았구만!’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낳았다고요.

 

그래서 제가 시댁에서 살면서 식구가 열여섯이었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그렇게 처녀 때 당하고 살았어도 너무 심하니까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기가 유산이 됐는데 제가 돈이 없으니까 우리 이모님 여기 오셨는데 우리 이모님이 그렇게 많이 돈을 빌려주셨어요.

 

계속 유산되고 계속 하혈하고 있으니까. 지금 같으면 돈만 있으면 일회용 애들 기저귀도 있고 여자들 팬티도 나오잖아요. 그런데 옛날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제 팬티 찢어서 밑에다가 넣고 피 받아내고 또 빨아서 덜 마른 거 그거 갖다 넣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랬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한 달 반 있다가 시어머니한테 “이모님한테 좀 다녀오면 안 될까요?” 얼마나 힘들게 그랬더니 “응! 갔다 와라.”

 

그래서 ‘어머, 세상에 우리 시어머님이 이렇게 아주 수월하게 갔다 오라고 하시니 내가 괜히 그동안에 많이 걱정했구나.’ 그랬더니 “가면 20만 원 빌려서 와라잉.” 그러신 거예요. 목적은 20만 원이여. 그때 20만 원이면 엄청난 돈이었어요. 그랬는데 안 간다는 소리도 못 하고 이모님 집 가서 20만 원을 빌려서 병원에 가야 되는데 병원비를 빌려달라고는 못 하겠어요. 그래서 정신병원에 제가 걸어 갔어요.

 

이모 집도 걸어서 가고 항상 어떤 일을 시켰어도 돈 한 푼 안 주셨으니까. 거기서 또 시내까지 걸어 정신병원에 가서 제가 유산됐다는 이야기하면 당장에 병원 가라고 그러겠잖아요. 그래서 그 이야기는 못 하고 너무나 노이로제 걸려버리니까 물 뜨러 가서도 물 뜨는 것을 잃어버려요. ‘어떡하지? 어떡하지?’ “샘 파냐?” 그러면 ‘아! 물 뜨러 왔구나.’ 그래서 찬장에서 그릇을 들고 물을 뜨려다가 금방 잊어버려, 또.


그래서 ‘어떡하지? 내가 왜 이 그릇을 들고 있지?’ 그렇게 막 하고 있으면 “아직도 샘 안 팠냐?” 그러면 ‘아, 물 뜨러 왔구나!’ 그러고 물을 떠다 드리고 그랬는데 제가 그것만 이야기를 했어요. 유산됐다는 이야기는 하기만 하면 바로 산부인과 가라고 할 것 같아서 산부인과 갈 수가 없으니까 지금 같으면 아주 시설도 잘되고 정말 그 정도로 노이로제 걸리면 약 처방해 줬을 거예요.


그런데 볼펜만 하나 줘요. 그래서 “일주일 후에 이 볼펜을 갖고 오라.”고 그래서 일주일 후에 그 볼펜을 갖고 갔어요. 그랬더니 “아주머니 아무 이상 없습니다.” 가서 편히 쉬래요. 그런데 제가 편히 쉴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돌아왔어요. 계속 출혈은 더 심해지고

 

그 뒤로 이제 시어머니가 또 돈을 주라고 하신 거예요. 20만 원을 빌려 달라고 했는데 또 돈 주라고 하시고. 그래서 제가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제가 그러면 나주에 내려가서 돈을 벌어서 드릴게요.” 제가 돈 드릴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 나주로 내려와서 그 몸으로 사사로 파마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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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하면 시설이 전부 다 돼 있잖아요. 서서 이렇게 정말 쉽게 돈을 벌 수 있는데 사사로 하면 동네 들어가서 막 무릎 꿇고 머리 잘라야 되고 타월 갖고 다녀야 되고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게 돈을 벌어서 시어머니 드리고 그랬는데 우리 친정어머니가 임신을 한 줄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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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우리 어머니는 나 하나를 키우셨기 때문에 아기 여럿 낳아서 키우라고 막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임신했을 때 어머니가 아셨어요. 그랬는데 3개월 됐을 때 시댁에 갔다가 이제 5개월 넘어서 왔는데 8개월 되면 배가 불러야 되잖아요.


배가 안 부르니까 “아야, 너 왜 아직까지 배가 안 부르다냐?” 그러셔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말씀드렸어요. 아기 이렇게 유산됐다고. “그면 괜찮냐?” 옛날에는 빨래를 하잖아요, 삶고. 그러니까 어머니가 아셨어요. “지금도 그러면 하혈하고 있냐?” 그런다고 그랬더니 별 약을 다 써도 안 돼요. 그랬는데 그때는 하느님이 살려주셨어요.


5월 첫 목요일 날 성시간 이야기하다가 다른 데로 흘러갔어요. 그랬는데 그때 제가 꽃가루 뿌려주니까 성모님께서 그 꽃가루 뿌려진 데로만 다 가신다고 그래서 ‘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성모님을 몰랐으니까 왜냐면 예수 성심에 미쳐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라고 그랬어요. 예수님께서 저한테 많이 발현을 하셨었거든요. 산 피정에 가서도 그랬고 제대 앞에서 예수님께서 딱 나타나시는데 가슴이 쫙 갈라지면서 거기서 막 핏덩어리가 내리기도 하고 피가 막 쏟아지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이셨어요.


그리고 제가 고통을 왜 봉헌했냐면 사람들이 향수를 뿌리고 그러니까 겉으로는 향기가 나는데 속에서 악취가 나는 거예요. 제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악취가 나는 거예요. 제게 다 맡아지는 거예요. 제가 처음에 성당에 가서 치유되고 나서부터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다 보여주셨어요. 어떤 사람은 매일 미사에 한 번도 안 빠져요. 그리고 묵주를 들고 다녀서 묵주 기도를 해요.


그런데 그 사람 안에서 악취가 그렇게 나는 거예요. 남들 보기 위해서 열심하다고 하기 위해서 묵주를 들고 다니면서 기도하고, 매일 미사에 한 번도 안 빠지고 그런데 남 흉을 그렇게 많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미사에 다닌다고 해도 그렇게 남을 계속 욕하고 계속 흉보고 그러면서 성체를 모시면 계속 매일매일 모령성체를 하는 것입니다. 모령성체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공복제를 잘 지켰어요. 사람들은 공복제 잘 지켜서 성체를 영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공복제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야 되는데 내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으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와서 생활하실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 시간은 예수님을 모시기 위한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밥만 안 먹으려고 그래요. 금식 시간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 시간을 정말 잘 준비해야 되고 혹시라도 내가 꼭 성체를 모시고 싶은데 그냥 무조건 모시면 안 됩니다. 성사를 못 봤거나 지금 여러분 중에서도 미사에 꼭 참석하고 싶은데 정말 빨리 오시려 했지만 미사 시간 처음부터 참석 못 했어도 그 시간에 미사하는 마음으로 오면 성체를 영하고 ‘이렇게 꼭 참석하려고 그랬는데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제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제가 변화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성체를 모시고 나서 성사를 보면 됩니다. 꼭 그 시간에 성사를 볼 수가 없었을 때, 아주 그냥 사람을 죽였거나 아주 십계명을 거슬려서 아주 큰 죄 아니고서는 우리가 용서 청하고, 우리가 기도할 때 그러잖아요.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하잖아요.


그렇게 기도하는데 사람들은 죄는 통회하지 않고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고 다 성체 영하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모령성체를 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여기 오신 분들은 성체를 매일매일 모실 수도 없고 성당도 못 가고 그러시는데 성사 못 하시고 그럴 때는 성체 영하시면서 아주 당당하게 영하면 안 되고요.

 

예수님께서 ‘그래. 이렇게 와줘서 고맙구나.’ 정말 그렇게 죄인들도 정말 사랑하신 주님께서 어찌 사랑하지 않으시겠어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성체 모시고 성사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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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이렇게 말이 왔다 갔다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꽃가루 위로 가신다고 하니까 제가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이제까지 천주교 신자가 돼서 묵주를 단 한 번도 손에서 놓은 적이 없었어요. 지금은 고통 중에 이렇게 막 몸부림하다 보면 떨어져 나갈 때도 있지만 그전에는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제 손에서 묵주가 떨어져 나가질 않았어요. 저는 옛날에 잠 별로 안 잤잖아요.

 

그랬는데 그 잠자는 시간에도 제가 얼마큼 묵주기도를 하고 잔줄 알아요. 거기서 딱 멈춰서 거길 잡고 자고 있거든요. 그때 80년도에 제가 성당 다니면서 묵주기도를 시작했고 84년도니까 4년 동안 했잖아요. 그랬는데도 성모님을 잘 몰라요. 누가 뭐 성모님이 어떻다고 알려준 사람도 없고 성령 운동 가도 성모님에 대해서 말 잘 안 하잖아요. 성모님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었어요. 옛날에 인터넷도 없잖아요. ‘아,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랬어도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라고 할 정도로 예수 성심에만 미쳐서 기도하고 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고통을 봉헌했고 저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그건 성모님을 사랑한 것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부족하고 미약하고 정말 보잘것없지만 그렇게 성모님을 위해서 묵주기도 계속 바치고 그러니까 ‘아! 그것이 꽃가루를 뿌려드리는 것인가 보구나.’

 

그러고 제가 그 길을 잘 가겠다고 성모님께서 제 마음 깊숙이 들어오셔서 사랑에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대답해 주셨어요.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내가 널 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 그래서 너는 매 순간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던 것이고 나에 대한 항구한 믿음으로 점철된 너의 그 경륜과 순수한 사랑과 행동이 비판받고 판단받으며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 때에도 너는 그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시켜 평화를 잃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가 있었단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한번 돌이켜 보아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 온 길이었단다.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셈 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죽음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고 지상낙원이 이룩된다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겠나이다.’ 하며 순교를 노래했지.

 

오 귀여운 나의 아기,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이제 머지않은 날 우주의 여왕이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부족한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께서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너의 삶을 전해라.”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정말 쓰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 지도 신부님이셨던 신부님께서 한 달 만에 일생기를 다 쓰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전에 여러분들이 “주님께서 예비한 삶” 봤던 그거는 처음에는 순례자 만나면서 그걸 쓰기 시작해서. 도저히 쓸 수가 없어 따로 나가서 쓰기까지 한 달 동안에 다 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찌 그 많은 사연! 지금 나가는 “주님께서 예비한 삶” 그것도 10분의 1도 안 됩니다. 제가 살아왔던 것은 그때 “십자가의 수난 고통” 또 “죽음보다 더한 고통”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그랬는데 지금 이렇게 다 보면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고통이 없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일을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저는 엄청나게 아주 부잣집에서 태어났잖아요. 그랬는데 6.25를 만나서 그렇게 우리 가족은 완전히 산산 흩어지고, 모든 재산 다 잃고 어머니하고 단둘이 남게 됐죠.

 

저는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 할아버지, 할머니 쇠꼬챙이라고 그 집을 이사가지 말라 그랬는데 나주로 오기 전에 불이 난 것도 우리 아이들이 불나게 한 것이 아니라 그것도 다 아주 예비하심이었었어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이사 갈 수 있도록 해 주셨더라고요.

 

여러분들한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을 것입니다. 이 모든 상처를 우리가 치유를 받아야 돼요. 그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그런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고통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다 예비하시고 또 여러분을 이렇게 불러주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걸 분명히 믿습니다. 그래서 이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대에 정말 많은 자녀들을 불러주셨고 또 많은 자녀들이 아멘으로 응답해서 여기 오셨고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이 치유되고 죽어가는 사람, 죽은 사람도 살아났고 눈먼 맹인도 눈을 떴고 했지만 이런 많은 사람들이 거의 다 뒤돌아섰습니다.


저는 다시 어떤 누구한테도 전화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전에는 제가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얼마나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막 그랬어요. 잘못 오해하면 또 이렇게 오해를 풀어주고 막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까지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이렇게 서 있지만 제 몸은 지금 덤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온몸에 정상적인 곳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안 겪어본 것이 없이 다 겪었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도 세상 살아가는 동안 그렇게 많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안 겪었던 일들도 많아요. 그래서 제가 정말 불쌍한 사람들 엄청 봐줬잖아요. 어떤 사람은 뭐 돈 있는 사람들만 좋아하냐 그러는데 절대 안 그렇습니다. 부자들도 아주 겸손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것보다도 정말 불쌍한 사람들 위주로 이제까지 살아왔어요.


저는 받을 사람한테 베풀지 않았어요. 정말 받지 않을 사람들한테 이제까지 많이 베풀어왔어요. 그리고 제가 고통받을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또 제가 심적으로 많이 고통받고 그러면 여러분들의 그 상처가 치유되게 해 주시라고 그렇게 제가 봉헌하고 모든 것을 그렇게 바쳤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제가 불쌍한 사람들, 돈 없는 사람들 정말 끼니도 못 때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이제까지 수없이 많이 도와줬지만 누가 말하기를 뒤통수 맞았다고 그러는데 아주 그런 배신을 정말 많이 당했는데 바로 그건 주님께서 하신 것이에요. 왜냐면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 누가 나를 이렇게 배신했다. 네가 내 뒤통수를 쳐?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네가 내 뒤통수를 쳐?’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 사람들하고 막 친하면 예수님하고 더 가까이 갈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진짜 어떤 사람들하고 가까워지려고 하면 항상 그런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입니다.


암에 걸려서 저 96세 된 시외할머니까지 모셨어요. 그 할머니 업고 다녔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암 걸린 상태에서 항문이 다 막히고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배는 터져서 그렇게 했는데 어떻게 할머니를 업고 다닐 수 있으며 어떻게 매일 아침, 저녁, 낮으로 김장도 안 하고 율리오 씨 생김치 좋아하니까 매끼마다. 지금은 냉장고 다 있잖아요. 옛날에는 저쪽에서 물 길어다 먹으면서 그렇게 매일매일이 아니라 매끼마다 그렇게 생김치 좋아하니까 그렇게 생김치 담아줬어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내가 하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제 자랑은 한 번도 없어요.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여러분보다 훨씬 더 부족해요. 그래서 저는 저 뒤에 앉아서 저도 여러분같이 이렇게 앉아서 말씀 듣고 기도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를 이 자리에 세우셨으니까 부족하지만,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 율리아 엄마는 천사야.” 그런 소리 절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는 성인이야. 성녀야.” 이렇게 막 하시는데 그런 소리를 할 때마다 제가 그냥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한 사람이지만 죽음에서 살리셔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 있으니까 혹시라도 훨씬 더 잘 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는 단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있다면 정말 최선을 다하는 것! 자, 우리 최선을 다합시다. 저 그거밖에 없어요. 잘한 것이라고 하나도 없어요. “할 수 있다!” 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서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5대 영성이 어렵다.” 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한국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잘해요. 그리고 더 많이 변화가 잘 되더라고요.

 

우리 창피하잖아요. 가까운 데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기적들을 보여주시고 또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해 주시면서 우리가 잘 살도록 우리에게 5대 영성 갑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온전히 무장이 돼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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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있다가 그렇게 5대 영성이 탁 실천된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깨어 있어야 돼요. 할 수 있다. 함께 합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하느님은 한 분이신데 우리는 각 지체이죠? 우리가 한 몸은 될 수가 없지만, 그러나 모두가 하나로 일치를 해야 돼요. 일치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다 서로를 용서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서 희생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그래요. 내가 편하려고만 해요. 그리고 돈만 많이 벌려고 그래요.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서 돈 갖고 안 가잖아요. 그렇죠? 우리 죽으면 그만이에요. 너무나 그렇게 돈에 막 저기 하지 마시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이에요.

 

제가 늘 그랬잖아요.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다.” 누가 제 뺨을 “탁!” 때리면 “아, 감사합니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누가 좀 잘못하면 ‘아, 정말 가서 그냥 뺨따귀를 때려버리고 싶네.’ 모자 쓰고 있으면 ‘모자를 벗어서 그냥 쥐어뜯어 버리고 싶네.’ 누가 있으면 ‘엉덩이를 그냥 발로 콱 차버리고 싶네.’ 이런 생각 들 수 있어요.

 

그것은 바로 마귀가 하는 것이니까 들 수 있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해서 ‘나는 구제 불능이야.’ 절대 그러지 마세요. ‘구제 불능이야.’ 하는 순간 마귀가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 ‘아! 이 마귀가 또 나를 이렇게 작용을 시키네.’ 바로 성수 칩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도 가라!” (아멘!)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그렇게 해 버리면 절대로 안 돼요. 어디로 갈지 몰라. 내가 “사탄아 물러가라!” 그러면 여러분들한테 갈 수 있어요. 절대로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반드시!

 

예수께로 가라 해도 안 돼요. 이 세상에 예수라는 이름이 많아요. 개한테도 또 예수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예수께로 가라.” 그러면 안 돼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그리스도는 한 분이시죠? 그래서 그리스도가 꼭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제가 묵주하고 성수하고는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제가 손에서 놓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여러분, 누가 이렇게 막 저기 한다고 기적수 함부로 뿌리지 마세요.


왜냐면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그러면 그 사람이 ‘어? 내가 사탄인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누가 미운 짓 하면 이렇게 가만히 쳐요.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하는지 예수님 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사람을 지향을 두고 여기서 합니다. 저 뒤에 사람이 하더라도 그 뒤 사람 지향하고 해서 이렇게 치면 된다고요. 그래서 이렇게 막 치지 말고 그러면 그 사람이 완전 상처를 받아요. 그래서 우리 경당에서도 마찬가지고 집에서도 마찬가지 길에서도 마찬가지고, 막 사람한테 막 그렇게 쳐버리면 진짜 상처받습니다.


그전에 나주 경당에서 기도회가 있을 때요. 어떤 사람이 엄청 울었어요. 그러니까 성령 운동한 사람이 가서 막 성수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성수 치지 마세요.” 그랬는데 “마귀를 물리쳐야 돼요!” 그러는 거예요. 성수를 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치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크게 “성수 치지 마세요! 지금 성령으로 수술받고 있습니다!” 그랬어요.


그랬는데 진짜 그 딸이 완전히 죽어갔는데 그때 딸이 그렇게 살아났어요. 그래서 성령께서 수술하시니까 막 떨면서 그랬어요. 그래서 분별을 못 하면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항상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해서 저를 사용하소서.’ 하고 여러분이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혹시라도 여기 와서 다른 사람들이 기도한다고 막 머리에 손 얹고 기도해 주는 거 절대 받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그 사람의 나쁜 영이 내게로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한테라도 기도 받으면 절대로 안 돼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2006년 5월 16일 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날 이제 이렇게 모였어요. 그때는 더 많이 오셨어요. 그래서 우리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랬는데 그때 빛이 환하게 비쳤는데요. 부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환하게 빛을 발하시고 나타나셨어요.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와서 우리들이 기도하니까 너무 기뻐하신 거예요.

 

예수님도 강복을 해 주시고 그래서 제가 그때 그랬어요. ‘사랑하는 이 자녀들이 치유만 받을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조금만 찌꺼기라도 남아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치유될 수 있다면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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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을 촉범한 자녀들까지도 사랑하는데 이렇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을 맞이해서 온 너희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때 말씀이 끝나시고요. 성모님께서 빛을 비춰주면서 말씀하시고 이렇게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강복을 해 주셨어요. 그다음에 얼마나 강한 빛이 쫙 오는데 모든 순례자들한테 전부 관통이 됐습니다. 저한테도 관통이 돼서 제가 날아갔어요. 날아서 떨어졌어요.

 

그런데 (2007년) 8월 15일 날 붐분 대주교님 오셨을 때, 그때는 제가 떨어졌는데 완전히 혼수상태로 들어가서 붐분 대주교님이 제가 죽었는가 하고 여기도 맥 잡아 보시고 여기도 맥 잡아 보시고 막 그랬어요. 그때는 엄청난 고통이 심했었거든요. 그랬는데 초 들고 기도했었는데 촛불도 다 날아가고 그랬는데 그때는 일어나니까 완전히 새털처럼 가벼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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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6년 5월 16일 날은 완전히 제가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이 고통을 통해서 여기 온 이 모든 자녀들 다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들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자! 오늘 그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시길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자, 이 말씀을 여러분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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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 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2022년 3월 2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인면수심한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지옥의 바다일 뿐이니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천국은 너희의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회개해서 나의 청을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이 만시지탄 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아멘.


“그러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의 모든 상처와 우리 모든 질병들을 주님께 다 맡겨드립시다.

 

내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상처를 다 모르잖아요. 그런데 그 전에 처음 피눈물 흘리셨을 때 “수도자를 부를 것이다.” 하셨는데 그때 엄청 수녀들이 많이 왔어요. 첫날은 50명. 그다음에 막 차로 100명, 그다음에 150명, 200명 이렇게 막 계속 오셨어요.

 

그랬는데 어떤 수녀원에서 막 차로 왔어요. 이제 장상 수녀가 “제발 가지 말아라.” 그 수녀원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차로 막 왔어요. “제발 가지 말아라. 세상을 보아라. 이 세상을 볼 때 피눈물 안 흘리시겠냐? 분명히 피눈물 흘리실 것이다. 그러니까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 가지 말라고 해도 아, 수녀들이 나주를 계속 매일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 그래.’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 봐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 수녀님이 ‘내가 가보고 말해야지. 아무리 말해도 안 되니까 그래서 왔어요. 그랬는데 이분이 처음에 피눈물 딱 보면서 그냥 그대로 무릎 꿇고 계속 울었습니다. 그 이튿날 또 왔어요.“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라고 보지 않고 그렇게 믿기는 믿었는데 딱 와서 보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완전히 그날부터는 잠을 못 잔 거예요.


저녁에 드라마 시간되면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도하다가도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그냥 얼른 빨리, 빨리, 빨리 이러고 하고 가서 텔레비전 연속극 보고. 연속극이 하나, 둘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또 이제 성무일도 하다가도 성무일도 막 바치고 와서 보고.

 

그런데 성모님 피눈물을 딱 보고 나서 이분이 “세상에, 잠잘 시간이 어디 있냐!” 메시지를 그렇게 받아들이신 거예요. 그랬는데 그때 피눈물을 흘리실 때 엄청난 은총이 내렸습니다. 제가 이렇게 수녀님들 사이로 가기만 해도, 옷자락만 만져도 다 막 치유가 됐어요. 그 수녀님은 어쩐지 몰랐죠. 그런데 제가 그렇게 지나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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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딱 이제 환시를 본 거예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한 4개월인가? 막 우는 모습이 보이더래요.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대요. “혹시 내가 어렸을 때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아이고, 말도 마라. 그때 네가 데어서 얼마나 울고 했는지 모른다.”고 그런데 그런 것들도 상처가 돼요.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어떤 사람 성격이 고약하고 막 하면 ‘아, 저분 상처가 많구나.’ 이렇게 우리가 이해해 주고 한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모두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이해가 안 되잖아요. 신부님이 잘못하면 “어떻게 신부가 돼서 저래?” 수녀가 잘못하면 “어떻게 수녀가 돼서 저래?” 이렇게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신부님도, 수녀님도, 여러분도, 나도 모두가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처로 인해서 성격도 그렇게 아주 고약해지지만, 그런데 아까 그 수녀님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라고 하신 분. 그다음 날 와서 그때 마이크도 없었고 누가 뭔 이야기도 안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한마디 해도 됩니까?” 그래서 “예, 하십시오.” 그랬더니 아, 그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


정말 그렇게 회개하게 됐다고 그래서 잠잘 시간이 없대요. 그동안에는 잠도 잘 잤고 드라마도 잘 보고 모든 걸 세속적으로 따라가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 수녀님이 그렇게 신앙생활을 잘한 줄 알았습니다. 그랬는데 성모님 피눈물 한 번만 보고도 그렇게 변화가 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더 많이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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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 진짜 회개해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5대 영성으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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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때려도 제가 그랬잖아요. 옛날에 콩나물 시루였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사람이 여기를 확 밟아서 피가 났어요. 그랬는데 “아, 감사합니다.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교황청에 갔을 때도 이렇게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이렇게 툭 하다 제가 넘어졌어요.

 

그랬을 때도 “아, 감사합니다. 땡큐. 땡큐.” 그랬더니 이렇게 가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 못 해도 다른 사람들이 때리려 해도 이렇게 해도 상관하지 맙시다.


우리가 정말 주님 앞에 올바르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간다면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인도해 주십니다.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일촉즉발의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그래서 반드시 구해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세속에 조그마한 일들 가지고 분심가지 마시고 잠깐은 분심할 수 있어요. 그러나 바로 사랑받은 셈 칠 수 있잖아요. 우리 그 길로 갑시다. 감사합니다. 우리 눈을 감으시고 기도합시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래서 저희들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의 영광을 세세히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그러도록 우리 모두가 깨어있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매달리셨어도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주십시오.

 

살아가면서 사고를 당할 수도 있었고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위험에서 주님, 성모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렇게 새롭게 불러주셨으니 이 모든 자녀들 낱낱이 하나하나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 주시고, 하는 모든 일 축복해 주시고 강복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까지 정말 힘들고 또 힘든 그런 삶을 살아왔지만, 그러나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우리를 이렇게 불러주셨사오니 저희는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메시지 말씀 실천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늘 부족하여 쓰러질 수도 있지만 쓰러질 때마다 예수님께서 힘을 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십시오.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라고 하셔서 우리는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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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여기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뒤돌아서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피고 인도하셔서 우리 빗나간 길을 걷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이 시간 함께하고 싶어도 함께하지 못한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도 무한히 축복해 주소서.

 

일곱 성체가 내려오실 때, 우박 떨어진 소리가 났습니다. 우르르 쾅쾅 소리도 들은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통과해서 관통해서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께서 직접 가셨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에 우리 어떤 고난이 닥쳐올지라도 그 고난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모든 것 인도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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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느님을 모를 때 어렸을 때부터 항상 셈 치면서 하느님을 찾고 제가 아버지를 찾을 때 바로바로 저를 구해 주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항상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구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반드시 함께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이 승리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미약한 이 죄인을 성모님이 부르셨네

한 맺혔던 사연들을 셈 치고로 봉헌하니
고통 중에 헤맸어도 천국 문은 열려있네


성령님 영혼 육신 수술하시어

성령님 수많은 상처 치유하소서
칠흙 같은 세상 어두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성령님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

5대 영성으로 승리하리다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갈가리 찢긴 과거의 해진 상처 꺼내오니

얼룩진 상처들을 주여, 기워주옵소서

눈물의 아픔들을 주여, 씻어주옵소서

 

아버지, 내 어둠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해 주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구를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에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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