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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님의 향기

hjy3372
2022-08-25
조회수 670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4월 1일 일요일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미국 파티마 성당으로 갔다. 

성인상으로 묵주 모형을 만들어 아름답게 꾸며 놓았는데 

파티마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다. 


성물 판매소에서 계산을 하려는데 갑자기 큰 소리로 

"코리아 쥬리아?" 윈도 안 쪽에서 뛰어나와 내 목을 끌어안고 

좋아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며 큰 소리로 "코리아 쥬리아!" 

외치니 많은 분들이 몰려들었고, 거기에 계신 수녀님들도 

눈물을 흘리며 나를 부둥켜안고 계속해서 입맞춤했다. 


한 수녀님은 뛰어와 피츠버그 대회 때 쥬리아가 전하는 메시지 테잎을

두 개나 사왔다고 자랑했다. 또 어떤 노부부가 기도를 청하여 잠깐 기도하는데

눈물을 뚝뚝 흘렸다. 노부부는 이혼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여기를 왔는데 

Julia를 통해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했기에 새로 시작하겠다고 했다. 

과천 이 영숙 자매와 가이드 마태오 형제님이 몹시 놀라워했다. 


왜냐면 우리를 도와준 봉사자 베드로 형제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며 

숨겼기 때문이다. 어쩐지 예사 분이 아닌 것 같았다며 마태오 형제님은 

시간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누구누구 이야기하면서 그분들을 만났으면 

성모님의 전파가 잘 되었을 텐데... 내내 아쉬워하며 다음에 오시거든 

꼭 자기 집에 머물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전하자고 했다.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돌아오니 은경축을 맞으신 신부님과 피츠버그 

참석하셨던 신부님이 Julia가 고국에 돌아갈 때까지 그리고 무사하도록 

밤 8시에 미사를 해주셨다. 신부님들과 거기 모인 신자들에게 3시간 동안 

말씀을 전하자 신부님들도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셨다며 30분쯤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며 바로 인간의 힘이 아닌 성령의 힘이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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