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은총으로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엄마께는 참독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의정부지부 이금자 칸데라자매님 은총대필입니다.
제가 5년 전에 림프종을 앓았거든요. 림프종이 위로 왔는데요.
사진을 찍어보면 위가 지름 한 7cm 정도로 크게 상처가 있었어요.
림프종이 위로 나타나서 배가 너무 아프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했더니 미만형 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 그랬어요.
너무 고통이 심하고 아팠는데 항암 치료를 두 번 받고
나주가서 엄마한테 기도를 받았어요.
그런데 기도 받고 제가 그때 완전히 다 나아버렸거든요.
그 당시 6번을 항암 치료하기로 했는데 두 번 받고 엄마 기도 받고 나서 세 번째 검사했는데
림프종이 완전히 깨끗이 다 나은 거예요.
림프종이 원래 재발이 많아서 또 걸리고 또 약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3번 했고 4번 했고 재발이 계속되고 마땅한 약을 못 찾아서 힘들어하는데
저는 엄마한테 기도 받고 그냥 두 번 만에 완치가 된 상태에서
항암 세 번째 가서 했더니 제가 내시경을 하고 있는데 의사가 보면서 깜짝 놀라는 거예요.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를 몰랐어요.
근데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너무 많이 좋아졌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중간 검사하러 병원에 가서 내시경검사, PET CT 검사까지 하고
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컴퓨터 화면에 제 위가 보이는데 상처났던 자리에 동전만한 성체가 그 안에 있더라고요.
제가 그것을 보는 순간 ‘아니 성체가 왜 저 안에 있지’ 했는데
그게 모든 게 다 낫고 성체처럼 그 하얀 것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완전히 깨끗이 다 치유가 다 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내가 치유해줬다. 라는 증거로
성체가 거기에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100점이다고 너무 좋아졌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항암 치료는 균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그냥 하자고 하셔서
나머지 항암 치료를 6번 다 하면서도 굉장히 편하게 받았어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엄마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5년 됐는데요. 이제 완전히 완치 판결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은총으로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엄마께는 참독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의정부지부 이금자 칸데라자매님 은총대필입니다.
제가 5년 전에 림프종을 앓았거든요. 림프종이 위로 왔는데요.
사진을 찍어보면 위가 지름 한 7cm 정도로 크게 상처가 있었어요.
림프종이 위로 나타나서 배가 너무 아프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했더니 미만형 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 그랬어요.
너무 고통이 심하고 아팠는데 항암 치료를 두 번 받고
나주가서 엄마한테 기도를 받았어요.
그런데 기도 받고 제가 그때 완전히 다 나아버렸거든요.
그 당시 6번을 항암 치료하기로 했는데 두 번 받고 엄마 기도 받고 나서 세 번째 검사했는데
림프종이 완전히 깨끗이 다 나은 거예요.
림프종이 원래 재발이 많아서 또 걸리고 또 약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3번 했고 4번 했고 재발이 계속되고 마땅한 약을 못 찾아서 힘들어하는데
저는 엄마한테 기도 받고 그냥 두 번 만에 완치가 된 상태에서
항암 세 번째 가서 했더니 제가 내시경을 하고 있는데 의사가 보면서 깜짝 놀라는 거예요.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를 몰랐어요.
근데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너무 많이 좋아졌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중간 검사하러 병원에 가서 내시경검사, PET CT 검사까지 하고
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컴퓨터 화면에 제 위가 보이는데 상처났던 자리에 동전만한 성체가 그 안에 있더라고요.
제가 그것을 보는 순간 ‘아니 성체가 왜 저 안에 있지’ 했는데
그게 모든 게 다 낫고 성체처럼 그 하얀 것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완전히 깨끗이 다 치유가 다 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내가 치유해줬다. 라는 증거로
성체가 거기에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100점이다고 너무 좋아졌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항암 치료는 균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그냥 하자고 하셔서
나머지 항암 치료를 6번 다 하면서도 굉장히 편하게 받았어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엄마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5년 됐는데요. 이제 완전히 완치 판결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