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참가자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봉헌하며 기쁘게 지내셨나요?
372화. 터진 배를 움켜쥐고 죽을 힘을 다하여 영암 군서 병원으로
“남편이 걱정해주며 병원에 데려가 준 셈 치면서, 남편에게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며...
나는 일편단심으로 그이를 사랑했다.”
기어가다가 또 겨우 엉거주춤 일어나서 걷기를 몇 시간, 홀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거의 기다시피 하여 군서에 하나밖에 없는 병원에 간신히 도착하여 피고름 범벅이 된
물체를 보여주었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가정과 이웃관계 속에서 섭섭하고 마음 아픈 일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작은영혼처럼 사랑받은 셈치고 어떤 상황이 와도 일편단심으로 사랑해봅시다. 아멘!
373화. 어찌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단 말이요?
“이 모든 것을 나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 일도 ‘내가 있었기에 일어난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얼른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의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 다행이다.” 라고 아름답게 봉헌한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급성 맹장염을 12일 만에 수술받았지만 위험한 복막염으로 발전하지 않았던 것인지!
또 거즈가 3개월간이나 몸 안에서 부패 되고 있었는데도 하느님께 살려주셨습니다.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를 본받고자 하는 우리들도 어려움들을 겪을 수 있지만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영성 특별히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최선을 다할 때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374화. 3개월 넘도록 피고름이 터져나오는 딸을 살리기 위하여
“일요일까지 포함해서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3개월 이상을 기어가다가,
엉거주춤 걸어가다가 하며 군서 병원에 다녔다. 먹지도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군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죽지 않기 위한 최선의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더욱 더 심해져 한의원까지 찾아가 치료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결국 어머니는 작은영혼을 영암 대성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작은영혼의 친정 어머니가 사랑하는 딸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할 때
처절하게 온갖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지금 나주성모님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면서 세상자녀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만을 전구하고 계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5대영성으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375화. 5개월 보름, 살기 위해 피눈물 흘리며 다니던 길
홀로 네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해나가면서, 매일 집에서 정류장까지
겨우겨우 엉거주춤 기다시피 영암병원에 다녀야했습니다.
거즈가 터져 나왔다는 말을 들은 군서 병원과 한의원, 영암 대성병원 원장들 모두
수술했던 병원으로 가라고 했지만 시어머니께 계속 돈 대드리느라고 돈이 없어 갈 수 없었고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군서 병원에 다니길 3개월, 한의원에서 치료받길 보름,
영암 대성병원 다니길 2개월을 매일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어도 이상하게도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하루하루 악화되어만 갔고 오로지 하느님만을 부르며
‘오, 하느님, 불쌍한 저를 도와주소서. 불쌍한 우리 아이들을 봐서라도
부디 저를 살려주시어요.’ 하고 눈물로 기도드리며 ‘설사 죽는다 하더라도,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한 셈 치고 끝까지 살아 나의 몫을 다해보리라,
기필코 죽음에서 새 삶으로 도전해 보리라!’ 하고 수없이 굳게 다짐했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376화. 내 몸이 극도로 나빠지기 시작한 시점
시어머니의 말씀에 순명하여 시댁에 들어와 매일같이 반복되는
고된 중노동과 냉대 속에도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과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은 셈 치고 봉헌했지만,
힘겹게 지친 몸도 마음도 점점 무너져내려 결국 임신한 지 2개월 만에 유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보통 사람은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든, 있을 수 없는 일을 수많이 겪기도 했지만,
내 몸의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은 바로 세 번째 아이가 유산된 그때였는데도
돈이 없고 네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니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볼 상황은 전혀 되지 않아
영암병원에만 힘들게 다녔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377화. 큰딸의 지극한 효성에
남편이 가정을 돌봐주지 않았지만 큰딸아이의 사랑과 정성어린 많은 도움으로 마음은 아팠지만
작은영혼에게 큰 힘이 되고 크나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온다고 해도 작은 것이라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작은영혼에게 힘이 되고 고통을
경감시켜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와 셈치고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참가자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봉헌하며 기쁘게 지내셨나요?
372화. 터진 배를 움켜쥐고 죽을 힘을 다하여 영암 군서 병원으로
“남편이 걱정해주며 병원에 데려가 준 셈 치면서, 남편에게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며...
나는 일편단심으로 그이를 사랑했다.”
기어가다가 또 겨우 엉거주춤 일어나서 걷기를 몇 시간, 홀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거의 기다시피 하여 군서에 하나밖에 없는 병원에 간신히 도착하여 피고름 범벅이 된
물체를 보여주었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가정과 이웃관계 속에서 섭섭하고 마음 아픈 일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작은영혼처럼 사랑받은 셈치고 어떤 상황이 와도 일편단심으로 사랑해봅시다. 아멘!
373화. 어찌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단 말이요?
“이 모든 것을 나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 일도 ‘내가 있었기에 일어난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얼른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의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 다행이다.” 라고 아름답게 봉헌한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급성 맹장염을 12일 만에 수술받았지만 위험한 복막염으로 발전하지 않았던 것인지!
또 거즈가 3개월간이나 몸 안에서 부패 되고 있었는데도 하느님께 살려주셨습니다.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를 본받고자 하는 우리들도 어려움들을 겪을 수 있지만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영성 특별히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최선을 다할 때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374화. 3개월 넘도록 피고름이 터져나오는 딸을 살리기 위하여
“일요일까지 포함해서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3개월 이상을 기어가다가,
엉거주춤 걸어가다가 하며 군서 병원에 다녔다. 먹지도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군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죽지 않기 위한 최선의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더욱 더 심해져 한의원까지 찾아가 치료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결국 어머니는 작은영혼을 영암 대성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작은영혼의 친정 어머니가 사랑하는 딸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할 때
처절하게 온갖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지금 나주성모님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면서 세상자녀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만을 전구하고 계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5대영성으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375화. 5개월 보름, 살기 위해 피눈물 흘리며 다니던 길
홀로 네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해나가면서, 매일 집에서 정류장까지
겨우겨우 엉거주춤 기다시피 영암병원에 다녀야했습니다.
거즈가 터져 나왔다는 말을 들은 군서 병원과 한의원, 영암 대성병원 원장들 모두
수술했던 병원으로 가라고 했지만 시어머니께 계속 돈 대드리느라고 돈이 없어 갈 수 없었고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군서 병원에 다니길 3개월, 한의원에서 치료받길 보름,
영암 대성병원 다니길 2개월을 매일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어도 이상하게도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하루하루 악화되어만 갔고 오로지 하느님만을 부르며
‘오, 하느님, 불쌍한 저를 도와주소서. 불쌍한 우리 아이들을 봐서라도
부디 저를 살려주시어요.’ 하고 눈물로 기도드리며 ‘설사 죽는다 하더라도,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한 셈 치고 끝까지 살아 나의 몫을 다해보리라,
기필코 죽음에서 새 삶으로 도전해 보리라!’ 하고 수없이 굳게 다짐했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376화. 내 몸이 극도로 나빠지기 시작한 시점
시어머니의 말씀에 순명하여 시댁에 들어와 매일같이 반복되는
고된 중노동과 냉대 속에도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과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은 셈 치고 봉헌했지만,
힘겹게 지친 몸도 마음도 점점 무너져내려 결국 임신한 지 2개월 만에 유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보통 사람은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든, 있을 수 없는 일을 수많이 겪기도 했지만,
내 몸의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은 바로 세 번째 아이가 유산된 그때였는데도
돈이 없고 네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니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볼 상황은 전혀 되지 않아
영암병원에만 힘들게 다녔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377화. 큰딸의 지극한 효성에
남편이 가정을 돌봐주지 않았지만 큰딸아이의 사랑과 정성어린 많은 도움으로 마음은 아팠지만
작은영혼에게 큰 힘이 되고 크나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온다고 해도 작은 것이라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작은영혼에게 힘이 되고 고통을
경감시켜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와 셈치고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