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거처를 마련하셨습니다. 또 거처 마련을 위한 협조 사항이 있습니다. 어떠한 협조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이 계십니다. 그러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면서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었음을 다 잘아실 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고 협력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떠한 역할을 해야 동참하는 것이고 협력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에 해당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겸손의 극치, 완덕의 극치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잘것없는 말 구유에 내려놓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 보잘것없는 말 구유에 예수 그리스도를 내려놓으신 것인지 그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현재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해야 할 역할,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마련, 협조)
먼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죠. 하느님께서는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서 길러주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하신 말씀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에 협조하기 위한 역할을 알아보겠습니다.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협조 사항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하다.”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2.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그때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거라는 약속의 말씀, 영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기쁨과 사랑,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에서 일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이 있습니다. 그것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상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는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꼽히는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내 작은영혼, (즉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영원한 기쁨, 사랑,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 쓰고 내세에서의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3.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고 협력하는 것
또한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역할을 하고 또 저희들에게도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역할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한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이와 같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말씀도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것 말씀드렸고 이번에는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데 협력하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2007년 8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도와 전적으로 협력해 드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에게는 크나큰 보상으로 은총을 주시기를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은총의 약속은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 서게 되어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된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2007년 7월 7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자, 그러면 특별히 불림받은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어떻게 도와드리는 것입니까?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그러면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바로 성모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도록 한층 더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4.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
또한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저희들은 약합니다. 미약합니다. 그래서 자주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고 88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실수를 할 때마다 낙담과 실망을 해서는 안 됩니다.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가 바로 실수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이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로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를 매 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매 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무기가 있습니다.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가 있습니다. 2002년 8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 지름길이며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우리 한층 더 바치도록 합시다.
또한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기도가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2007년 7월 7일 성모님이 하신 말씀이십니다.
“너희의 영성을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더욱 낮아져 겸손된 자세로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하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케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누이 이곳에서 외치고 계시는 5대 영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한다는 것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이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 노력을 한다면 마지막 날에 율리아님과 성모님과 주님 곁에 함께 서게 된다는 이 약속의 말씀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저희들 사이에는 깊은 심연이 있습니다. 이러한 심연을 채울 수 있는 기도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에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 바로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바쳐지는 묵주의 기도에 그 큰 은총이 이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십자가의 길에서 묵주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약속의 말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로써 바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는 기도가 또 있습니다.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그렇습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지고의 기도, 바로 정성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하셨습니다.
“어서 5대 영성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이 채워질 것이고 마지막 날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21년 6월 23일 예수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 어디가 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특별히 지정하신 하느님의 거룩한 성지, 바로 이곳 나주 성지가 되겠습니다.
이 나주 성지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은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에게 주신 말씀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을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를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으신 이유
예수 그리스도를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 말구유에 내려놓으셨습니까? 하늘의 왕이시고 이 지상의 왕이신 우주의 왕이신 분을 왜 그런 말 구유에 내려놓으셨는지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96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아셔야 됩니다.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섬김을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겸손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길 바라겠습니까?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우리 모두 겸손한 자녀들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을 합시다!
6. 성모님이 마련하신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자리, 대체할 수 없는 저희의 유일한 자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93년 4월 14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
이 말씀 중에서 위대한 임무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사명입니다. 임무입니다. 그 임무와 사명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구원받도록 해달라는 약속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렇습니다. 저희들 자신만의 구원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5대 영성 실천을 통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을 합시다.
남아있는 시간 많은 은총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모님의 눈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하다.”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어서 5대 영성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이 채워질 것이고
마지막 날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그러면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좋은 묵상 자료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3부 소개 시간입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거처를 마련하셨습니다. 또 거처 마련을 위한 협조 사항이 있습니다. 어떠한 협조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이 계십니다. 그러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면서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었음을 다 잘아실 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고 협력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떠한 역할을 해야 동참하는 것이고 협력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에 해당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겸손의 극치, 완덕의 극치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잘것없는 말 구유에 내려놓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 보잘것없는 말 구유에 예수 그리스도를 내려놓으신 것인지 그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현재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해야 할 역할,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마련, 협조)
먼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죠. 하느님께서는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서 길러주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하신 말씀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에 협조하기 위한 역할을 알아보겠습니다.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협조 사항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하다.”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2.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그때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거라는 약속의 말씀, 영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기쁨과 사랑,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에서 일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이 있습니다. 그것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상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는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꼽히는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내 작은영혼, (즉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영원한 기쁨, 사랑,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 쓰고 내세에서의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3.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고 협력하는 것
또한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역할을 하고 또 저희들에게도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역할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한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이와 같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말씀도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것 말씀드렸고 이번에는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데 협력하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2007년 8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도와 전적으로 협력해 드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에게는 크나큰 보상으로 은총을 주시기를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은총의 약속은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 서게 되어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된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2007년 7월 7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자, 그러면 특별히 불림받은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어떻게 도와드리는 것입니까?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그러면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바로 성모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도록 한층 더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4.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
또한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저희들은 약합니다. 미약합니다. 그래서 자주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고 88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실수를 할 때마다 낙담과 실망을 해서는 안 됩니다.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가 바로 실수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이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로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를 매 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매 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무기가 있습니다.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가 있습니다. 2002년 8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 지름길이며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우리 한층 더 바치도록 합시다.
또한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기도가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2007년 7월 7일 성모님이 하신 말씀이십니다.
“너희의 영성을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더욱 낮아져 겸손된 자세로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하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케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누이 이곳에서 외치고 계시는 5대 영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한다는 것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이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 노력을 한다면 마지막 날에 율리아님과 성모님과 주님 곁에 함께 서게 된다는 이 약속의 말씀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저희들 사이에는 깊은 심연이 있습니다. 이러한 심연을 채울 수 있는 기도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에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 바로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바쳐지는 묵주의 기도에 그 큰 은총이 이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십자가의 길에서 묵주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약속의 말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로써 바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는 기도가 또 있습니다.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그렇습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지고의 기도, 바로 정성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하셨습니다.
“어서 5대 영성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이 채워질 것이고 마지막 날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21년 6월 23일 예수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 어디가 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특별히 지정하신 하느님의 거룩한 성지, 바로 이곳 나주 성지가 되겠습니다.
이 나주 성지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은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에게 주신 말씀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을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를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으신 이유
예수 그리스도를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 말구유에 내려놓으셨습니까? 하늘의 왕이시고 이 지상의 왕이신 우주의 왕이신 분을 왜 그런 말 구유에 내려놓으셨는지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96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아셔야 됩니다.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섬김을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겸손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길 바라겠습니까?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우리 모두 겸손한 자녀들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을 합시다!
6. 성모님이 마련하신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자리, 대체할 수 없는 저희의 유일한 자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93년 4월 14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
이 말씀 중에서 위대한 임무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사명입니다. 임무입니다. 그 임무와 사명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구원받도록 해달라는 약속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렇습니다. 저희들 자신만의 구원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5대 영성 실천을 통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을 합시다.
남아있는 시간 많은 은총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