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62026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4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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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4주년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비오12세 교황께서는 1950년에 초대교회부터 내려오는 전승에 따라 ‘성모 승천’을 믿을 교리로 선포하셨습니다. 성모승천대축일에 우리가 광복을 맞이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수호성인이신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의 특별한 사랑과 배려에 의해서입니다.
 
또 같은 날인 2002년 8월 15일에 한국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습니다. 도미니꼬 수 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와 로만 다닐렉 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두 번 다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 기적이 일어난 바로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많은 성혈을 쏟아 부어 주신 것입니다. 이 또한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특별한 사랑과 배려에 의한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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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반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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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 말씀에 따라 어린이처럼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을 따르겠다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모두들 나주의 영성에 따라 더위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한 처 한 처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가끔씩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식혀주기도 했습니다.
 
4시, 본부에서 제공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적수로 준비한 정성이 듬뿍 담긴 식사 후에는 고해소 앞에 길게 줄을 지어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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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율동에 이어, 6시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성모님이 입장하시자 신부님과 수사님, 수녀님, 전례봉사자, 제 단체, 해외 순례자 대표, 국내 순례자 대표 순으로 성모님 승천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24주년을 기념하며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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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6시 30분에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묵상하였습니다. 제목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주님께서 다 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치유를 위해 받으셨던 고통에 대해 나눠주시며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마귀들은 율리아님을 쓰러뜨리는 것을 최상의 목적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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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이들과 조용히 있는데 아랫집 사람이 층간 소음을 주장하며 달려와 삿대질하고 소리치며 온갖 욕설로 항의할 때 율리아님은 “아, 오늘도 또 사랑을 주시는구나.”하며 내 탓과 사랑받은 셈치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면 “아,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려하는구나.”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 합니다. 마귀가 여러 방법을 총동원하여 잘못 듣게 하고 잘못 보게 하여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한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생긴다면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내 탓으로 여기면 됩니다. 시기질투를 받는 것도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삶 안에서 생기는 모든 갈등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다 해 주십니다. 또 아멘으로 응답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93년도에 율리아님이 필리핀에 초청되어 가셨을 때 신 추기경님은 좋지 않은 신장을 율리아님의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으셨습니다. 스텔라 자매도 아멘으로 아들의 아픈 심장과 갈비뼈를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면 주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우리는 천국가는 대박을 얻었으니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잘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나주에서 장 신부님은 신장병을 치유 받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실 때 율리아님 손 위에 예수님 손이 겹쳐진 걸 본 사람도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입김을 불며 또 뽀뽀를 하며 “예수님께서 해 주세요.”하시며 겸손하게 당신은 낮추십니다. 영혼육신 치유의 가장 좋은 약은 회개입니다. 나주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는 아무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내리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만 한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것을 나주에서의 수많은 기적적인 치유 사례와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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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20분에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4주년 기념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강론을 여는 말씀으로 오늘은 세 개의 기념일이 겹친 매우 특별한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승천대축일이자 우리나라가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난 광복절이며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4주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성모 승천은 우리도 천국에 오르리라는 희망을 갖게 해 줍니다.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선택하시어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석 달 전에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두 영혼이 천국으로 오르셨습니다. 한 분은 저의 형님 도미니코 수 주교님이고 다른 한 분은 요한 수사님의 어머니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두 영혼이 하늘로 오르시는 걸 보셨습니다. 우리 또한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을 기대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24년 전에 성혈조배실 자리에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습니다. 그 자리는 도미니꼬 수 주교님께서 마마 쥴리아께 영해 주신 성체와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영해 주신 성체가 두 번 다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한 바로 그 장소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많은 사람의 모령성체로 인해 예수님의 성심이 열려 피를 흘리는 참혹한 장면을 현시로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당신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주겠냐 하시며 당신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렇게 해 달라 호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작은영혼이 우리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살려주고 계십니다.
 
거룩한 곳, 최고의 장소에 와 있는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방법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모든 걸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을 통해 마귀가 공격을 해 올 것입니다. 그 때는 사랑받은 셈치고, 내 탓으로 여기며 용서를 청하면 마귀가 달아날 것입니다. 5대 영성 실천이 천국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또한 회개는 치유를 위한 최고의 명약입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회개할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그 날만 고대하며 살아갑시다.
 
9시에 김 미카엘라 수녀님 진행으로 은총 증언을 들었습니다.
 
<수원지부 주 안젤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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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세실리아 자매의 남편이 자전거 타다가 사고를 당해 지팡이를 짚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나주 기적수로 혈변 증상을 치유 받고 퉁퉁 부은 손등과 발등도 기적수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적수 체험으로 나주를 잘 받아들이게 되어 나주로 이사 올 생각까지 하고 계십니다. 친구들에게 5대 영성을 소개하고 눈물 40주년에 초대했는데 다녀와서 냉담을 풀거나 예비자 교리를 받는 등 영혼의 변화를 보여 직접 관리를 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이를 보며 한두 번 나주에 순례 오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대구지부 이 이냐시오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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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에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생활의 기도가 주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지고한 기도이며 정성을 다해 바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전심을 대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어떤 마귀도 물리칠 수 있다는 말씀 카드를 뽑았는데 저의 깨달음과 일치하여 신기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자주 느끼고 성모님의 향기인 장미향기도 여러 번 맡으며 주님 성모님께서 정말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하는 믿음과 함께 마음에 기쁨이 솟았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화장지도 아껴 쓰며 버려질 영혼을 위해 봉헌하신다는 말을 전해 듣고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에 숨을 쉴 때 들숨과 날숨조차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는 말씀에 모든 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행동이나 결단이 필요할 때 율리아 엄마라면 어떻게 하실까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휴지 한통을 다 쓸 정도로 콧물이 흘러나오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유명한 이비인후과에 다녀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았는데 순례를 계속하니 크게 좋아졌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와 심한 콧물 증상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공부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시험 2, 3일 전에 기도회가 있을 때 무조건 기도회에 참여해야겠다며 참여하니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마음에 두고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감사한 삶을 살겠습니다.
 
<인천지부 김 루시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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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아파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정말 실컷 울고 나니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머리 사진을 찍자 너무나 깨끗하여 놀랐습니다. 나주 순례 후 가족의 병이 싹 나았습니다. 대전지부 피정에 신부님의 모습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으로 보였는데 율리아 엄마도 똑같이 보시고 메시지도 받으셨습니다. 기도회 소식과 그 안의 은총 증언을 많은 사람에게 전할 때 무지개를 자주 목격합니다.
 
<대구지부 조 마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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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절에서 공을 들여 저를 낳아 자연스레 불교신자로 살았습니다. 장로와 집사가 함께 쓰는 사무실에서 나주 이야기를 듣고 갈 수 있나 물었더니 갈 수 있다 하였습니다. 나주에서 성혈을 목격하고 율리아 엄마께서 안아주시니 그 품이 너무나 포근하고 천상의 향기까지 맡아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급성 췌장암이 걸려 대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 있을 때 나주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나주에서 치유 받을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고 남편을 낫게 해 달라 기도했습니다. 남편은 상태가 점점 좋아져 완치 판정을 받고 3개월만에 퇴원하였습니다. 그 뒤에 남편은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아 가톨릭 신자로 복되게 살다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서울지부 이 루시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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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골밀도가 떨어져 고관절이 심하게 아팠으나 나주 순례를 하며 치유 받았습니다. 앓고 있던 뇌졸중도 다 나았습니다. 아껴 쓰던 작은 기적수가 조금밖에 남지 않았을 때 다시 가득 채워지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딸의 반대로 유튜브의 은총 증언 영상을 내리니 다시 고관절과 무릎과 등이 아파 영상을 다시 올렸습니다. 나주 순례를 왔더니 아팠던 모든 곳을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부에 위암 수술한 자매님이 사용하는 향기 나는 기적수가, 다 사용하고 40번 이상 새로 채워도 계속 향기가 났습니다.
 
<대구지부 김 오틸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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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성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아파트로 이사할 때 살고 있는 초라한 빌라를 팔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하고 내어놓았을 때 하루만에 팔리고 4천만 원도 받기 힘든 걸 7천만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정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첫토 기도회에만 오고 기념일에는 결코 오지 않았는데 6월 첫토에 감기와 기침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6월 30일 눈물 기념일에 순례를 왔습니다. 성체거동을 할 때 우리는 성체 안에 계신 대장님이신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너무너무 좋아서 그 뒤부터는 기념일까지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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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증언 후 비가 와서 묵주 기도는 성전 안에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이어서 11시 30분,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 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셔틀버스를 이용할 때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7일 피눈물 40주년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은총을 받아가시게 적극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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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0분, 연중 제20주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원래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이나 혈압이 210이 넘으시는 등 가중된 고통으로 나오실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시간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하여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나주에서의 많은 은총의 사례를 예도 드시어 비유로 알려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을 통해서 알려주신 5대 영성을 따르면 이웃과의 관계에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평화를 깨뜨리려고 해도 거기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셈치고나 내 탓으로 봉헌한다면 지켜내지 못할 평화는 없습니다.
 
2016년 2월 17일에 성모님께서는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교만과 자아와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려면 겸손해야 하는데 겸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며,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계시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고 그의 양육을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그 모범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입니다.
 
양육을 받는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실천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일을 생활의 기도와 내 탓과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 어떤 한 가지라도 실천하며 한 가지씩 악습을 끊어나간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나주 성지가 장애 없음 승인을 받아 자유롭게 순례를 할 수 있도록,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생각해 봅시다. 희생 없이는 되는 일이 없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은총을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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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나고 1시 10분,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고통을 우리 모두를 위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특히 혈압이 매우 높은데 그것은 우리의 혈압이 치유받기 위함입니다. 베드로 회장님도 오래전에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높은 혈압을 치유 받았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재발이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12,420가지 질병이 있는데 계속 불어나 지금은 5만 개가 넘습니다. 5만 가지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십니다.
 
많은 신부님들께서도 세계 최고의 성지라고 인정하신 이곳에서는 은총 아닌 곳이 없습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성체의 기적, 성혈이 내려오신 기적 등 보여주신 기적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바로 이곳에 여러분이 와 계십니다. 이곳에 와계신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나주 성지는 하느님께서 직접 세우신 성지입니다. 필리핀 신 추기경님께서는 나주가 진실이기 때문에 박해가 심하다 하셨습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승리하도록 합시다.
 
1991년에 갈색세포종으로 율리아님이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준비하던 중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아주머니는 수술하다가 죽습니다.”하고 말하였는데, 평소 겸손하셨던 그 의사가 하실 말이 아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말을 예수님께서 해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바로 퇴원했고, 5일 후 검사를 했는데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어린이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고 메시지를 따라 산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는 것입니다. 성물방 레지나 자매님의 어머니도 다리가 아파 수술 날짜를 잡았는데 수술 이틀 전에 나주에서 치유 받고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이 세상은 잠시잠깐이고 내세는 영원합니다.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울지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남을 비판하고 이간질하는 것은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 성모님만 생각하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침에 잠에서 깬 순간부터 저녁에 잠이 드는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까. 화장실에 한 번만 가도 많은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화장실 문 열면서, 닫으면서, 변기 커버를 올리면서, 앉고,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고, 뒷처리하고, 버리면서, 변기 커버 닫으면서, 또 손을 씻고, 수도꼭지 물 나올때, 또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문 열고 또 문 닫고. 우리가 하고자 하면 생활의 기도 할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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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30분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모두에게 뽀뽀뽀와 입김을 보내 주시어 축복 기도를 해주시고 신부님들께서는 안수하시고 기도가방과 140일간이나 응고되셨다가 액화되시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쏟아주신 24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꺾여 한결 시원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매사를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우리 모두를 주님의 사랑 안으로 인도하고자 나주에 오시어 사랑의 구원경륜을 펼치시는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9월 첫 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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