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받은 셈치고♡

101maria
2025-05-10
조회수 731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수원 지부 김지선 정효남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에게는 열여섯, 일곱 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동생을 어디든 데리고 다니고 학교 학부모 행사 때도 따라다니며 

언니인데도 동생을 엄마처럼 챙기면서 살았어요.

동생이 결혼했는데 무슨 사건이 생겨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해서

50년 전에 500 만원을 두말 안하고 여기저기서 빌려서 갖다 줬어요.

동생 형편이 어려우니까 이후로 받지도 않고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돈이 좀 필요하다는 것을 안 다른 여동생이 그때 일을 얘기하면서 

그렇게 큰돈을 빌려주었는데 막내동생에게 좀 주라고 하면 안되냐고 해요.

막내가 식당도 하고 요새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좀 말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혼자 고민을 좀 했어요.

 

그러다가 돈 문제로 괜히 우애가 깨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주님께 그냥 

봉헌을 하자, 받은 셈치고 봉헌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나니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가 되고 

평화로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남동생이 제가 요새 형편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막내 동생에게 예전에 누나에게 

큰 빚을 졌으니 좀 갚아주면 안되느냐고 말을 해봤는데 바로 묵살을 해버리드라고 말을 

전해주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니 내가 어떻게 저한테 했는데 말이라도 좀 보내주겠다 하지 하는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렇게 맘이 시끄럽고 이러다 형제들 우애도 깨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기쁘게 받은 셈 치고 깨끗이 포기하자 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주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우리 남매들을 위해서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니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샘 솟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봉헌과 셈 치고의 영성을 몰랐다면

갚지 않는 동생에게 섭섭한 마음으로 마음의 평화가 깨지고 미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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