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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이 되어 주시는 나주성지의 모든 봉사자님들께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jmjm3372
2022-01-27
조회수 856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제가 순례를 다닌지도 어느새 
강산이 두번 변하고 남습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면 
모든 시름 다잊고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달라고 보채기만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들려 주시는 말씀에 
흠뻑 빠져 피곤하고 쏟아지는 잠도 
모두 봉헌하며 기쁨에 젖어
한밤을 꼬박 새우고 기도하는 은총에 
매료되어 긴세월을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참 가르침의 말씀을 
듣는 그 때뿐, 
세속에 돌아오면 또다시 
잊고 사는것이 반복이었습니다.

그 소중한 순간들,  ... 
엄마는 우리들이 은총 받기를 
애타게 바라시며 엄청나게 
극심한 고통을 바쳐 주셨고,

우리들이 순례와서 
변화되기를 바라시며 
엄마의 뜻과 일치하여 모든시스템을 
준비해 주시던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자들과 , 
율리오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쳐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순례가서 받은 은총은 
어마어마 합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순례를 갈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작은영혼이신 엄마의 극심한 고통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중되셨고, 
그 고통중에도 오직 세상자녀들의 구원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으신 
율리아 엄마,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와 성지에서는 
이 순간도 모든분들이 신부님들과 작은 영혼과 일치안에
밤낮없이 은총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와 게시판,
 SNS에 전하며 우리를 양육하시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고 계십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저는 너무나 죄인이고 
배움이 짧고 너무나 부족하기에 무엇을 어떻게 하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을까 기도드리며, 
컴퓨터 자판을 어떻게 두드리는지,


그인이 로그아웃이 뭔지 
아이디가 뭐고 비번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기도하며 
혼자 할줄도 모르는 검색을 독학으로 방법을 찾아가며 
시작하여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금수만도 못할것 같은 죄인이었기에
. . .ㅠㅠ


전문가는 아니어도 이렇게 
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사랑의 메시지와 유튜브 엄마말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등 ,


제가 하는 건 너무 미약하지만 
할 수 있는건 열심히 배워가며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을 잘하시는 분들이 
각 사이트에 많이 홍보하고 계시더군요.
정말 귀감이 되시고 그 분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하려고만 하면 
예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하신 
엄마 말씀따라 무엇이라도 해서 
인류구원 위한 엄마께 도움이 되고 
힘이 되어 드리고자 
밤낮없이 노력하고 시간들을 
쪼개어 틈틈이 전하는 동안 
많은분들이 트윗과 페북에 
리트윗과 문의도 하고 댓글도 달고, 
내가 올린 자료들에 관심을 갖고 
좋아요 도 눌러 주시곤 합니다.

제가 한것은 노력만 했을 뿐입니다. 
"주님 ! 저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시작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도록 
도와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라고 기도와 노력을 한 결과 
작지만 열매도 거두셨고,
저는 생각만해도 내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신비스럽고, 
이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셨다는
감동이 밀려오면서 큰 기쁨도 주셨고, 
용기와 지혜도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용기내어 
사랑의 메시지와 유튜브를 전하시는데 
도전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
나만 내어 드리면 다 해 주시더라구요. ㅎ 아멘 !!!


저는 요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고
오직 엄마를 위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동심동덕회 모임에 가입을 했는데 
얼마나 좋은지요.

사실 고통 중이신 엄마를 위한 기도를 
바친다 하지만 제 자신이 변화되는 
은총이 더 크더라구요.


동심동덕회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하는 순례자들이 
자발적인 충심으로 이루어져 
작은 희생을 봉헌하면서 
노력하고 기도하는 모임인데
새벽부터 밤, 온종일 
매 순간 엄마를 생각하면서 
각자의 삶 속에서 봉헌을 하다보니
때로는 부족한 잠에 지칠 때도 있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그것 또한 봉헌하는 이 은총은 
오히려 나 자신을 성장시키시는 
은총입니다.

우리가 바치는 이 작은 희생이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릴수만 있다면 
동심동덕으로 못 할것이 없다는걸 배웠습니다.

우리는 이미 나주 본부의
신부님들과 회장님들과 
수도자들과 봉사자 분들을 보고 
온전히 바치는 봉헌의 삶을 배웠습니다.

삶을 바쳐 희생을 동반하는 봉헌의 삶이 
쉽지 않다는것이 느껴지기도 하고, 
정말 너무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변화되어 가는것은 
작은영혼이신 엄마의
목숨 바치시는 기도가 있기에 ...
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삶이 늘 먼저가 되는 우리의 현실,
생명이 명재경각에 달려계신 
엄마를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함께 전해요.

오늘따라 사투를 하고 계실 엄마가 
유난히 그립고 뵙고 싶은 마음 한가득 
극심한 고통이 경감 되시길 간절히 청하며
몇자 올려 보았습니다.

부족한 죄인이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부르심 받아
살아계신 성녀 엄마와 살아가는 지금 
이생명 다한다해도 갚을길 없는 크나큰 
사랑앞에 그저 고개만 숙여 고백할 뿐,


어떻게 하면 좀 더 뜻을 따라 
원의를 이루시는데 
도움이 되어 드릴수 있을지 
이 죄인은 한없이 보잘것 없음 가운데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총을 
다시 되새기며 은총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주시기를 청하며 ,


저에게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죄투성이 못난 저를 위해 
목숨 바쳐 기도 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의 꽃다발을 
바쳐 드리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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