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알렉산델 신부님

여러분, 오늘의 복음 말씀은 사랑의 계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 보다 더 큰 계명은 없습니다.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가 내어 놓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은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사랑이 무엇인가. 희생이 무엇인가.”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벗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그러한 사랑을 마마 쥴리아께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남아 계셔야 합니다.
우리가 회개하여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니다.
우리가 5대 영성대로 살아갈 때 사랑의 계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셈 치고’ 하나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살아오신 삶이 ‘셈 치고’ 의 삶입니다.
이웃을 돌보아야 할 때, 용서해야 할 때, 받아들여야 할 때,
‘생활의 기도’와 ‘셈 치고’와 ‘내 탓이오’가 떠오르지요.
우리가 먼저 이웃에게 용서를 청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행하는 것, 그것은 바로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묵상합니다.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영웅적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 정 데레사 자매님

제 남편은 늘 화를 내고 매사에 짜증이 많고
예전부터 저를 많이 괴롭히는 성격이었습니다.
저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이후
3시가 되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외로워하는 다른 자매님과 전화로 함께 기도하였는데요.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기도한 후로 남편이 굉장히 부드럽고
친절하게 변하였습니다. 평소에 너무나 고달팠는데
엄마를 위해 기도하니 남편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이 루시아 자매님

기적수로 암이 치유된 은총을 증언하려고 합니다.
10년 전 일인데 기억이 떠올라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지금과 다른 본당에 다녔는데, 그 본당에서 청소하는 자매님과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사 참례하고 성체 조배를 할 때
청소하는 자매님과 자주 보게 되었는데, 그 자매님은
여러가지로 참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야기인 즉슨, 친정 어머니가 위암(대장암?)이고
이로 인해 밤낮없이 고통을 겪으며 소리를 지르시니
옆에서 간병하는 자신도 무척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밤에 잘 수도 없거니와 친정 어머니가 아프신 것을 보니
말할 수 없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듣고는 함께 나주에 가자고 이야기했는데
친정 어머니 간병 때문에 나주에 가기에는 사정상 어렵다 하였습니다.
저는 그 때 기적수 한 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입을 대고 마시던
것이었습니다. 그 자매님께 “제가 입을 대고 마시던 것이기는 하지만
이 기적수를 한 번 드셔 보시겠습니까.” 라고 하며 기적수를 건네니
그 자매가 너무나 감사하게 ‘아멘’ 하면서 기적수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렇게 힘들어 하시던 친정 어머니가 기적수를 마시고 그 때부터
고통이 싹 없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좋고 감사하다고
다른 자매님을 통해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며
저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여 만나서 식사를 하며 모두 함께
율리아 엄마를 통해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 강 아가다 자매님

제 아들은 군대를 다녀온 뒤 하느님을 거의 부정하다시피 하였습니다.
마음도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지난 2월 25일에 아들에게 중요한 시험이 있었습니다.
아들은 집에서 공부를 하였는데, 층간 소음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위층에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가 살고 있어서 소음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요.
시험 전 아들이 굉장히 불안하고 예민했는데,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더욱 힘들어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해봐.” 라고 하니 아들은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한테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도 하였습니다.
층간 소음이 심해지자 저는 아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를 권유했습니다.
시험일이 되고 아들이 시험을 치고 돌아올 무렵 저는
묵주기도 10단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시험치고 돌아온 아들이
저에게 주님의 기도 기도문이 어디 있느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기도 책자를 건네주고는 기도를 마무리 한 후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들이 저에게 말하기를, ‘자기 자신이 너무나 작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 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잠들기 전에 잠이 오지 않아서 예수님께
“예수님 저를 버리시나이까!” 부르짖었고, 시험 당일 1교시 때에도
아홉 문제를 풀지 못해 예수님께 자신을 버리시나요 말씀드렸다 합니다.
힘든 상황에서 아들이 예수님을 찾게 되더라구요.
저는 아들의 시험 사흘 전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을 드렸습니다.
아들이 어떤 방해도 없이 주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시험을 통해
아들이 하느님을 믿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봉헌드렸는데
이 모든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아들은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을 찾게 되었고 시험을 칠 때에도 다른 방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조건에서 시험을 쳤다고 하는데, 시험 결과도 괜찮은가 봐요.
아들이 하느님을 찾은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 정 데레사 자매님

나주 성모님을 무척 사랑하는 외국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중 두 명은 같은 나라 사람이었는데요, 한 친구가 휴가를 받아서
자기 나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지 못하는 외국인 친구에게
휴가 가는 친구편을 통해 가족에게 보낼 성물들을 준비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상, 스카풀라, 5대 영성 책, 그 외 여러 성물들을 두 친구와
그 가족을 위해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한 친구는 12살 때 처음 나주 성모님을
알려준 자신의 이모를 위해서 은총묵주도 준비하였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자기 나라 공항에 도착하여 절차대로 가방 검사를 하였는데요.
2개의 가방 중 하나의 가방을 열었는데, 그 가방은 나주 성모님상을 모셔둔
가방이었습니다. 입국 심사 요원이 말하기를 “당신은 몸을 치유해주는 물은
왜 안가지고 왔습니까.”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달 전에
어떤 사람이 나주 기적수와 기적성수를 가지고 입국을 했는데, 그때
보안 요원들에게 기적수와 성수의 은총에 대해 설명한 모양이었던 듯합니다.
그 친구는 다른 가방에 기적수가 있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입국 심사를 마쳤습니다.
친구는 집에 방문해 나주 성모님 성물, 기적수, 기적성수를 나눠주었습니다.
아프리카 쪽에는 악령에 들린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그 사람들을 위해 기적성수를 두루 나누어주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한국에 머물던 외국인들이 조국에 돌아가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이번 성삼일에도 참석한다고 합니다.😊
◎ 이 글라라 자매님

작년 첫토에 화장실에 갔을 때였습니다.
대변을 보는데 피가 보여 너무나 놀랐습니다.
치질과 유사한 증상으로 보였는데, 몸에 탈이 난 것인지
병원에 가야 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곧 나으면 괜찮을텐데
화장실에 가면 또 피가 나와 걱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려니 부끄럽기도 창피하기도 합니다.
해당 증상 관련으로 유명한 병원에 갔는데 사람이 무척 많더라구요.
몇 시간을 기다려 검사를 하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큰 이상은 없었고 사흘 치 약만 처방 받아 왔습니다.
저는 철야기도회를 다녀오면 유독 증상이 심해지고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져서 힘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반복되는 증상으로 이런 탈이 난 것이었습니다.
약을 먹고는 조금 괜찮아지긴 했지만, 이후 별다른 것 없이
민간요법으로 지나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생각난 것이 있었습니다.
작년 율리아 엄마의 영명 축일에 순례자들은 징표천을 하나씩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징표천을 항상 머리에 베고 잤는데요.
징표천을 사무실 의자 방석에도 깔아두고 등에는 징표베개를 두고
생활하였습니다. 이후 저도 모르는 사이에, 2∼3개월 후에는
첫토 순례를 다녀와도 치질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무실 의자에 비치한 징표베개와 징표천]
‘어, 내가 첫토에 다녀와서 치유되었나.’ 생각을 하였는데
시기를 따져보니 징표천을 방석 위에 깐 이후에 괜찮아진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는 너무나 깜짝 놀았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들께도
받은 은총성물을 많이 활용하시라고 권고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24년 3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전달드립니다.😘
3월 8일 금요일 저녁 9시, 대구지부 온라인 합동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복음> 묵상
마르코 복음 12장 28∼34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일부 발췌】
<사랑의 메시지> 묵상
1987년 5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일부 발췌】
<묵주기도>
나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일치하여 고통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5대 영성> 묵상
[내 탓]의 영성을 묵상하였습니다. 【내 탓의 영성으로 이루어진 용서와 화해(p.340) / 일부 발췌】
<신부님 훈화 말씀>
알렉산델 신부님의 훈화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았습니다.😊
<은총나눔>
지난 한 달 동안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과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한 노력과 그 열매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부월례회>
지부의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주요 논의 사항을 나누었습니다.😃
나주 순례와 매주 바치는 기도모임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는데요.
특히 대구지부 ‘마리아 꿀룸’을 위해 실질적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열절한 마음을 모아 기도하기를 다시금 결의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입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랑의 뽀뽀와 입김으로
우리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새로워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모든 은총에 대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거룩한 성주간 되시어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