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신미례 실비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cc6ed6a363bb1.png)
예수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렇게 정말 좋은 분들에게
사랑도 많이 많이 받으면서 특히 장부 황 미카엘과 함께 오늘
순례를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25년 전? 한번 나주를 다녀왔어요.
그리고 잊고 있다가 김 율리안나 자매님이 초대를 해서 그 집에 가서 방문을 싹 열어줬는데
거기에 나주 상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 성화가 계시더라고요.
저는 그 전부터 피눈물 성모님이 마음에 담아져 있었습니다.
그날 나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고 그리고 순례를 다시 시작했어요.
기적수와 기적 성수를 가져오고 나주 성모님 책자를 가져 오셔셔 감사하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어쩜 고통이 은총이라고 아마 저한테 이렇게 고통이 없었으면 나주를 안 오고
제 멋대로 이 세상 속에서 파묻혀서 불평 불만하면서 또 시기 질투하면서 그리고
교만하면서 그렇게 살았을 거예요.
고통을 통해서 저희를 다시 불러 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이 뭔지 몰랐는데 알려고 노력을 하면 엄청난 은총이 거기에 있고
나주의 5대 영성은 저희에게 살릴 힘을 주시니 5대 영성은 꼭 실천을 해야 되고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가야 된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 가지고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ef85ebe9eaff0.png)
너무 감사드리고 진짜 여기 와 가지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형제님 자매님 통해서
예수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을 깊이 깊이 느끼면서 너무 감사하면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저는 포도막염을 앓고 있어요. 염증이 막 올라오면 이제 스테로이드를 이렇게 넣어야 되고
안압이 막 계속 치솟으니까 하루 3번 안압 내리는 약을 넣어도 안압이 22-21로 올라갑니다.
그럴 때 선생님은 "상태가 안 좋다. " 그러면서 굉장히 비관적으로 말씀 하셨는데
제가 조금 무서워서 얘기를 좀 하면 막 선생님은 신경질을 내면서 몇 번을 얘기 해야 되냐?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은 기적성수를 넣으면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로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에게 이렇게 오셔서 막힌 것도 다 뚫어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 그렇게 기도를 했거든요.
그러고 병원에 갔어요.
원래는 안압이 22-21 그랬는데 나주 성지의 기적 성수를 계속 넣고 부터는
13- 16 안압이 이렇게 내려갔습니다.
나주에서 모든 일들은 진짜 너무 은혜로워요.
장부가 어디가 조금 아프면 치유해 주시라는 생각은 안 하고 그냥 이 성수 묻혀 가지고
이제 아픈 부위 무릎이라든지 거기에 이제 이렇게 문질러주면서
'예수님 성모님 오셔서 예수님 손으로 성모님 손으로 치료의 은총 내려 주소서.'
하고 기도 했는데 통증이 많이 완화되어 저도 흥분되어
'어머! 진짜 예수님이 오신 거야. 성모님이 오신 거야.' 하고 그날 밤새 이렇게 막 가슴이
두근거리는 흥분으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신심도 높지도 않는데 이렇게 순간 순간 정말 예수님 성모님 은혜를 체험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 가지고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들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af915e8a8924c.jpg)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신미례 실비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렇게 정말 좋은 분들에게
사랑도 많이 많이 받으면서 특히 장부 황 미카엘과 함께 오늘
순례를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25년 전? 한번 나주를 다녀왔어요.
그리고 잊고 있다가 김 율리안나 자매님이 초대를 해서 그 집에 가서 방문을 싹 열어줬는데
거기에 나주 상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 성화가 계시더라고요.
저는 그 전부터 피눈물 성모님이 마음에 담아져 있었습니다.
그날 나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고 그리고 순례를 다시 시작했어요.
기적수와 기적 성수를 가져오고 나주 성모님 책자를 가져 오셔셔 감사하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어쩜 고통이 은총이라고 아마 저한테 이렇게 고통이 없었으면 나주를 안 오고
제 멋대로 이 세상 속에서 파묻혀서 불평 불만하면서 또 시기 질투하면서 그리고
교만하면서 그렇게 살았을 거예요.
고통을 통해서 저희를 다시 불러 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이 뭔지 몰랐는데 알려고 노력을 하면 엄청난 은총이 거기에 있고
나주의 5대 영성은 저희에게 살릴 힘을 주시니 5대 영성은 꼭 실천을 해야 되고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가야 된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 가지고
너무 감사드리고 진짜 여기 와 가지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형제님 자매님 통해서
예수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을 깊이 깊이 느끼면서 너무 감사하면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저는 포도막염을 앓고 있어요. 염증이 막 올라오면 이제 스테로이드를 이렇게 넣어야 되고
안압이 막 계속 치솟으니까 하루 3번 안압 내리는 약을 넣어도 안압이 22-21로 올라갑니다.
그럴 때 선생님은 "상태가 안 좋다. " 그러면서 굉장히 비관적으로 말씀 하셨는데
제가 조금 무서워서 얘기를 좀 하면 막 선생님은 신경질을 내면서 몇 번을 얘기 해야 되냐?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은 기적성수를 넣으면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로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에게 이렇게 오셔서 막힌 것도 다 뚫어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 그렇게 기도를 했거든요.
그러고 병원에 갔어요.
원래는 안압이 22-21 그랬는데 나주 성지의 기적 성수를 계속 넣고 부터는
13- 16 안압이 이렇게 내려갔습니다.
나주에서 모든 일들은 진짜 너무 은혜로워요.
장부가 어디가 조금 아프면 치유해 주시라는 생각은 안 하고 그냥 이 성수 묻혀 가지고
이제 아픈 부위 무릎이라든지 거기에 이제 이렇게 문질러주면서
'예수님 성모님 오셔서 예수님 손으로 성모님 손으로 치료의 은총 내려 주소서.'
하고 기도 했는데 통증이 많이 완화되어 저도 흥분되어
'어머! 진짜 예수님이 오신 거야. 성모님이 오신 거야.' 하고 그날 밤새 이렇게 막 가슴이
두근거리는 흥분으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신심도 높지도 않는데 이렇게 순간 순간 정말 예수님 성모님 은혜를 체험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 가지고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들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