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묵상 프로젝트💗신부님의 주일묵상

wlsgodqn
2026-08-30
조회수 487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 동안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나요?
묵상했던 것을 종합해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17화. “새댁, 이제는 안 되겠네, 우리 우물을 파세.”
작은영혼은 셋째를 너무 힘들게 낳아 몸 상태가 더욱 안 좋아져 넷째를 낳으면 조리를 잘하려고 미리부터 준비하고 있었지만, 우물을 파자고 하는 제안에 할머니를 생각하며 우물을 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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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18화. 임신 4개월에 높이 8M의 깊은 우물에 들어가
우물은 튀어나온 돌이 거의 없고 벽처럼 거의 수직을 이루다시피 돌을 쌓아놓은 것이었고 높이가 8M까지 되는 우물을 오르내리는 것은 임신 4개월, 그것도 습관성 유산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유산되는 중증 환자인 작은영혼에게는 너무 큰 무리였지만 할머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19화. 진흙 속으로 빠져들다가 결국 전신이 잠겨버리다
디딜 데도 없고 이끼까지 끼어 미끄러운 우물을 간신히 내려가면서도 계속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기도하며, 아기가 걱정되었지만 아기와 대화하며 장난감 가지고 놀이하는 셈 치고, 또 운동하는 셈 치고 바닥까지 내려갔는데 지하 7m 우물 속 진흙 수렁은, 캄캄한 데다가 소름이 돋을 만큼 너무 차가워 몸이 오들오들 떨려왔습니다. 결국 발이 미끄러져 떨어져 다시 진흙 속으로 빠져들다가 결국 전신이 잠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0화. 진흙에 몸을 담그고 흙을 퍼낸다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작은영혼 덕분에 물을 먹게 되었다고 기뻐하시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지쳐 쓰러질 때까지라도 최선을 다해 할머니가 쓰실 물을 마련해 드리고 싶은 사랑의 마음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은 아기와 집에서 편히 쉬는 셈 치고, 또 쉬운 일 하는 셈 치고 봉헌하며 필사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쁜 마음으로 다시 우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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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1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작은영혼은 얼음장보다 더 찬 진흙 수렁 속으로 들어가 혼자 진흙을 퍼 담고, 다시 나와 끌어올리기를 반복했고 진흙을 33번을 퍼 올리니 온몸에 기력이 다 빠져나가고, 발도 완전히 다 오그라져 버렸고 근육이 굳어지고 온몸에 힘이 다 풀리며 초주검이 되어 결국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22화. 노동으로 잔뼈가 굵은 상일꾼도 못 할 일을 했다고요?
“나는 그 무엇보다도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보니, 형언할 수 없었던 고통조차도 다 사라지며 너무너무 기뻤다.”

“작은 영혼이 8m의 우물을 33번 수직으로 오르내린 높이는 총 528m로, 보통 20층 아파트의 높이가 약 60m가량인 것을 생각해보면 20층 아파트를 약 4번(480m) 이상 맨몸으로 오르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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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고통을 40년이상을 봉헌해 오신 작은영혼은 온몸이 다 망가졌지만 나주성지가 ‘장애없음’으로 승인되어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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