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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쇼츠] 주(酒)님을 모시던 남편, 주(主)님을 모시기까지! - 2

운영진ㅤ
2026-08-13
조회수 244

한 2시간 만에 “이제 됐다. 이제 전화하지 마라. 이제 괜찮다.” “우째서 괜찮노?” 했더니만 내가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안고 계속 기도를 하는 중에 자기 몸에서 엄청 난 게 빠져나가더랍니다. 나가면서까지 “나를 따라오너라!” 이래서 “에잇! 내가 니를 뭐한다고 따라 가노! 가라!” 이랬다고 합니다.
 
우리 아저씨가 딱 이런 말을 쓰거든요. 그러고 나서 터져 나가는 머리가 안 아프고, 마음에 평화가 와 가지고 너무 너무 인제는 감사하다고. 인제는 마 결판났다 아닙니까. 술 먹고 나서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깐. 그날 저녁에 그랬거든요. ‘지금 데리고 가든가, 술을 끊게 하던가. 둘 중에 하나 해 주세요. 예수님! 이제 나 더 이상 못 참습니다.’ 했더만 그날 결판을 내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술 입도 안 대고 지금 일하면서도 현장에서 일하면은 술 많이 먹거든요 사람들이. 샤워하고도 사람들은 금방 나간답니다. 술 먹으러 간다고. 그런데 우리 애 아빠는 젤 마지막으로 샤워 다 하고 깨끗하게 청소 다 하고. 지금은 저를 위해서 묵주기도 5단은 꼭 합니다.
 
더 모세의 기적이 뭐냐면은, 우리 애 아빠는 음식 솜씨라고는 절대 없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된장찌개, 김치찌개 했다하면 저보다 더 잘합니다. 보증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지금은 그런 배필을 준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세상 적으로 또 멋있고 하면 뭐합니까! 이제 영적으로 같이 가기 때문에 저는 저희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앞으로도 더 사랑하면서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2014년 11월 24일
김 아녜스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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