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모신 성체에서 향유 향기가 가득

hin0825
2026-08-09
조회수 236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과 엄마께 가는 모든 고통이 경감되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엄마의 모든 신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게 해주소서.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에 다다르게 해주시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시기를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주지부 이순덕 비비안나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이번에 8월 첫 토요일에 엄마께서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사랑에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아서 엄마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받은 은총 증언을 게시판에 올려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8월 첫 토요일이 광주지부 전례 봉사하는 날이여서 한복을 입고


전례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미사 시간에 신자들의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성체 모시는 시간에 알렉산델 신부님이 저에게 거양성체를 주셨는데 


전에 수 신부님께 딱 한번 거양 성체를 받은 뒤로 알렉산델 신부님께는 처음 받아 보는 거였어요.




전에 수 신부님께서 거양 성체를 주셨을 때는 제가 철야 기도회 중에 견진성사를 받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견진 성사를 주시기로 한 주교님이 마귀의 작용으로


그냥 돌아가 버리셔서 제 마음이 조금 울적했어요. 


그런데 미사 시간에 수 신부님께서 거양 성체를 주시길래 '아! 견진 성사를 못 받아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예수님이 이렇게 위로를 해주시는구나!' 싶어서 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이번에 알렉산델 신부님이 주신 거양 성체를 입으로 영하자마자 


바로 입 안에 향유 향기가 가득한 거예요.


그냥 향유 향기가 조금 났던 게 아니라 향유를 입 안에 한 스푼 가득 부은 것처럼 


그렇게 향기가 진하게 났어요. 처음에는 이게 복합적인 향기인 것 같아서 무슨 향기일까


생각했는데 경당 전시관에 율리아 엄마 한복 옷에서 나는 딱 그 향유 향기였어요.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마음이 정말 뭉클하고 이런 보잘 것 없고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이런 크신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언제는 또 기념일에 제가 한복 입고 전례 봉사를 하는데 전례 봉사를 하면 


갈비리아 예수님 발을 만질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밤에 시간 날 때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러 같이 전례 봉사하시는 자매님들과 함께 갔어요.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려고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제 뒷목에 마치 주먹만한 참새가 와서 날개 짓하며 파닥파닥 거리는데


제 목을 막 비벼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그 느낌이 솜털같이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때 당시에는 진짜 새가 와서 그런 것 같아 너무 놀래서


"으악~ 아! 새!! 새가 날라 왔나봐!!!! 새가 붙었었어!!!" 하고 소리 지르면서 


손으로 뒷목을 막 털어냈어요. 제가 그러고 있으니까 뒤에 바로 서  있던


같이 전례 봉사하는 자매님이 "아무 것도 안 왔다 갔어. 무슨 새야.


새가 왔으면 온 거든 간 거든 내가 봤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안 왔다 갔어.


성령의 비둘기나 천사님인가 보다~" 하고 말을 해주는 거예요. 




그 자매님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성령의 비둘기가 저에게 오신 것 같아요.


얼마나 신기한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신기하고 신비로워요. 


이렇게 엄마의 피나는 희생 공로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거저 천상의 신비의


은총을 누리니 저희 모두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너무 감사할 뿐이예요.




마지막으로 올해 사순 시기에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 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원래 치킨이나 피자, 햄버거,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기름에 튀긴 것 등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얼마나 좋아하냐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저 혼자 배달을 시켜서 먹을 정도로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피로 이상으로 너무 피곤해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당화 혈색소가 정상이 5.7 정도 되는데 저는 7.1로 당뇨 전 단계라는 거예요.




몸 증세가 얼마나 안 좋았냐면 이빨에서 피도 나고 이빨이 혀로 딱 밀면


떨어질 정도로 양쪽 어금니가 심하게 흔들려서 밥 먹기도 힘들 정도였고


눈압이 올라오면 눈알이 빠질 것 같이 고통스러웠고 어지럼증이 심해서


중심잡기가 너무 힘들어 똑바로 가지 못 하고 S자로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걸을 정도로 증세가 좋지 않았어요.




몸의 심각성을 깨달아서 유튜브랑 인터넷에 당뇨 전 단계를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니 당뇨는 살을 빼야 몸이 원래대로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말도 있고 해서 음식을 절제를 해야되겠는 생각이 들어


식이요법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정말 음식 절제가 전혀 안 되는 사람이어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한 번에 끊는다는 것은 진짜 말이 안 되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 전에 제가 좋아했던 피자, 치킨, 햄버거, 밀가루 음식 등을 한 번에 다 끊었는데 


이건 정말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은총을 주셔서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을


한 번에 끊을 수 있게 도와주신 거예요. 예전에 철야 기도회 때 어떤 자매님이 앞에


나와서 은총 증언을 하는데 땅에서 나는 야채를 먹는 것이 하느님께 순명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생각이 났어요. 예전에는 식사를 할 때 밥을 먼저 먹었는데 


그때부터는 식사를 할 때 야채랑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기 시작했고




다시다 같은 조미료도 원래 썼었는데 싹 버려버리고 기름으로 볶는 음식을 해 먹기 보다는


생식으로 먹거나 약간 데치거나 쪄서 먹고 건강식으로만 음식을 먹기 시작했어요.


과일도 엄청 좋아하는데 과일도 거의 토마토만 먹고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계단 15층을 2, 3번 왔다 갔다 운동을 하고


묵주기도 20단 하면서 2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루도 안 빼먹고 매일매일 했어요.




가만히 있어도 빙글빙글 어지러운데 제가 살아야 하니까 계단 올라가기 운동할 때 


어지러워도 죽기살기로 난간 붙잡고 올라갔어요.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먼지보다 못 하고 티끌도 되지 않지만


이런 조그마한 고통이나마 봉헌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목요일에는 밥 먹고 바로 성시간 가야 하고 아침 미사 시간에도 가만히 서 있으려니


너무 어지러워서 가만히 서 있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발뒷꿈치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면 당뇨에도 좋다고 해서 미사 시간에 


발뒤꿈치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조금 하니 어지러운 게 사라져서 


미사랑 성시간을 잘 드릴 수 있었어요.




그렇게 식이요법을 하고 매일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살이 10kg가 빠지고


건강 검진을 다시 해보니 당뇨 전 단계였는데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는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주님, 성모님께 치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찬미 영광을 드렸어요.




그때가 사순시기였는데 저희 집에 어떤 자매님이 오게 되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당뇨 전 단계고 이렇게 음식을 먹고 있다고 얘기를 하니 그 자매님이


"어머! 지금 사순시기인데 예수님께서 자매님 식습관을 치유해주고 계시네요!


이거 엄청 큰 은총이예요. 계속 그렇게 먹었으면 자매님 고지혈증도 걸리고 


나중에 몸 건강이 더 심각해 졌을 텐데 사순시기에 이것도 알게 해주셔서 


식습관 치유해 주시네요." 하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제가 "아멘!" 하고 외쳤어요. 그 얘기를 듣고 보니까


그 전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 했는데 제가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그 자매님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지금도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식이요법을 하고 바로바로 먹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사순 시기에 그런 질병을 허락해주셔서 제 식습관을 치유해주시고


또 건강도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셔서 주님,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언제나 엄마를 통해서 은총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내 딸, 나의 작은 영혼아! 매일 매 순간이 고통인 가여운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가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했음과 같이,


이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주님과 나를


위하여 온전히 내어놓고, 부중지어와 같은 형국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기꺼이 목숨까지 내어놓는 사랑으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진충갈력으로 노력하는 너와 같은 작은영혼이 있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그래도 휴식을 취할 수가 있구나.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찌 하실 수 없다고 하시지 않았느냐. 내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 진충갈력 : 충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다 바침.


- 부중지어 : 삶아지는 것도 모르고 솥 안에서 헤엄치고 노닐고 있는 물고기를 뜻하는


고사성어, 즉 생명에 위험이 닥쳤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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