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에 사는 조위순 마리아입니다.
저는 원래 불교 신자였습니다. 2010년 10월쯤 사무실에 오신
손님들이 나주 은총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였지만 너무 신기해서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는 곳인가요?" 하고 물었고, 그렇게 자진해서 나주 순례를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다고 하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던
교회 집사님과 냉담 중인 천주교 신자까지 세 사람이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을 돌면서 성모님상 앞과 자갈길에 막 내려진
성혈을 보았고, 곳곳에 가득한 장미향을 맡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듣고 만남을 하면서 마치
인자하신 성모님을 뵙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천주교 신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대현성당에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아 천주교 신자가
되었고, 나주에서 전례 한복 봉사까지 하게 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희 사무실에서 기도회를 한 뒤 찍은
사진에는 예수님과 성모님 모습, 꽃과 열매 같은 신비로운
모습이 담겨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4년 남편이 황달 증세로 병원에 갔다가 급성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임파선 전이까지 의심된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고령이라 수술도 쉽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상의 끝에 수술을 했고,
수술 후에는 환각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때 저는 남편을 주님께 맡기고 나주 순례를 왔습니다.
한복을 입고 십자가의 길을 하며 " 환자는 의료진이 돌보고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봉사했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너의 남편은 내가 살려줄 테니 너는 열심히
봉사하여라."라는 응답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제 봉사띠에 큰 성혈 한 방울을 내려주셨고,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 보여드렸더니 성혈이라며 전용 봉사띠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큰 은총을 받으며 남편도 반드시 치유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74세의 나이에 큰 수술을 받고도
중환자실에서 회복되어 일반병실로 옮겼고, 3개월 만에 퇴원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후 나주를 순례하며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대세를 받고
'요셉'이라는 세례명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삼덕성당에서
교리를 받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건강을 회복해 함께 순례를 다니다가 2021년 8월 15일 집에서
넘어져 뇌출혈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를 치른 후 나주에서 100일 기도를 봉헌하고 대부님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군위 가톨릭묘지에 모셨습니다.

또 하나의 은총은 둘째 아들입니다.
2010년 삼성과 LG전자 중 입사를 고민할 때 꿈속에서
성모님께서 LG전자 쪽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은 삼성을
원했지만 저는 그 꿈을 믿고 LG를 권했고, 결국 LG전자
연구소에 입사하여 지금은 부장으로 승진해 근무하고 있으며
결혼도 했습니다.
큰아들은 공무원을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올해 8월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힘들게 마련한 오피스텔에 입주했습니다.
두 아들 모두 아직 천주교 신자가 아니기에 저는 지금도
신앙 안에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천주교 가정을 이루도록
봉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따라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봉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은총 증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에 사는 조위순 마리아입니다.
저는 원래 불교 신자였습니다. 2010년 10월쯤 사무실에 오신
손님들이 나주 은총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였지만 너무 신기해서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는 곳인가요?" 하고 물었고, 그렇게 자진해서 나주 순례를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다고 하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던
교회 집사님과 냉담 중인 천주교 신자까지 세 사람이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을 돌면서 성모님상 앞과 자갈길에 막 내려진
성혈을 보았고, 곳곳에 가득한 장미향을 맡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듣고 만남을 하면서 마치
인자하신 성모님을 뵙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천주교 신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대현성당에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아 천주교 신자가
되었고, 나주에서 전례 한복 봉사까지 하게 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희 사무실에서 기도회를 한 뒤 찍은
사진에는 예수님과 성모님 모습, 꽃과 열매 같은 신비로운
모습이 담겨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4년 남편이 황달 증세로 병원에 갔다가 급성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임파선 전이까지 의심된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고령이라 수술도 쉽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상의 끝에 수술을 했고,
수술 후에는 환각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때 저는 남편을 주님께 맡기고 나주 순례를 왔습니다.
한복을 입고 십자가의 길을 하며 " 환자는 의료진이 돌보고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봉사했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너의 남편은 내가 살려줄 테니 너는 열심히
봉사하여라."라는 응답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제 봉사띠에 큰 성혈 한 방울을 내려주셨고,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 보여드렸더니 성혈이라며 전용 봉사띠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큰 은총을 받으며 남편도 반드시 치유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74세의 나이에 큰 수술을 받고도
중환자실에서 회복되어 일반병실로 옮겼고, 3개월 만에 퇴원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후 나주를 순례하며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대세를 받고
'요셉'이라는 세례명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삼덕성당에서
교리를 받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건강을 회복해 함께 순례를 다니다가 2021년 8월 15일 집에서
넘어져 뇌출혈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를 치른 후 나주에서 100일 기도를 봉헌하고 대부님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군위 가톨릭묘지에 모셨습니다.
또 하나의 은총은 둘째 아들입니다.
2010년 삼성과 LG전자 중 입사를 고민할 때 꿈속에서
성모님께서 LG전자 쪽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은 삼성을
원했지만 저는 그 꿈을 믿고 LG를 권했고, 결국 LG전자
연구소에 입사하여 지금은 부장으로 승진해 근무하고 있으며
결혼도 했습니다.
큰아들은 공무원을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올해 8월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힘들게 마련한 오피스텔에 입주했습니다.
두 아들 모두 아직 천주교 신자가 아니기에 저는 지금도
신앙 안에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천주교 가정을 이루도록
봉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따라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봉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은총 증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