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묵상 프로젝트💗신부님의 주일묵상

wlsgodqn
2026-07-12
조회수 762
주예삶 묵상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 동안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기쁘게 봉헌하셨나요?
한주간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375화. 담장을 넘어서
죽어있는 아내를 살리려고 남편은 나주의 산부인과와 여러 병원까지 직접 가보고 직장 사무실에 가서 전화번호를 찾아 광주와 목포의 산부인과에 모두 전화하고 직장 운전기사 집과 직장까지 가서 운전기사와 숙직하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결국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위세척을 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걸린 시간이 꽤 오래됐을 것이나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이미 죽은 작은영혼을 살려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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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어서 돌아가거라.”
주님께서는 작은영혼을 다시 살려내셔서 지상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남편은 갖은 노력으로 작은영혼을 마침내 대학병원 응급실에 데리고 가서
위세척을 하고 조치를 취했지만 작은영혼을 살려주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를 쓰시도록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377화. 내 몸 안에서 썩어간 태와 핏덩어리의 통곡
수술한 지 13일째 되는 날 태가 나왔는데 아이를 낳고 태가 하루만 안 나와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태가 13일간이나 자궁 안에 있었어도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살려주셨습니다.
 
오직 돈의 노예가 된 의사가 생살을 찢고 인정사정없이 갈아내며 허겁지겁 수술을 끝낸 결과로 몸 안에서 태가 13일간이나 머물러 부패하고 있었으니 몸은 더욱더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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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화. 피눈물로 삼킨 항의 대신 셈치고의 마지막 봉헌
작은영혼은 강제 낙태로 4개월 된 소중한 아이를 잃어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아픔을 겪고, 무고한 태아의 죽음과 산모의 희생을 막기 위해 그들의 끔찍한 악행을 밝혀내고자 했지만 어머니와 남편이 병원에 가서 항의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봉헌했습니다.

남편이 마음 아파할까 봐 단 한 번도 말하지 않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습니다.


이 일은 작은영혼이 평생 결코 잊을 수 없는 상처이며 처절한 아픔이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으니 아이가 없었던 셈치고 봉헌했으며 또 교통사고가 난 셈치고 봉헌하며 돈의 노예가 되어 간교하게 살인을 일삼던 그들을 용서한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어도 배우자와 어머니를 생각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고 내 아이를 죽인 원수같은 이들까지 사랑으로 용서한 작은 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내 배우자나 가정식구 또는 이웃을 용서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379화. 내 가슴에 얹힌 돌덩이를 치우고 비로소 자유를 얻다
죽음에서 살아온 아내에게 눈물을 흘리며 끝없이 용서를 청하는 남편의 따뜻한 진심 어린 말에 그동안 작은영혼의 모든 아픔이 눈 녹듯 사라지고 희망이 피어올랐습니다.
 
“‘그 원장과 직원들이 내가 있었기에 죄를 짓게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니 그들이 한없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오히려 내가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내게 행한 악행까지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나는 원장과 직원들을 온전히 용서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의 진정한 회개와 죄 없이 죽어간 태아들의 영혼을 위해 미사를 봉헌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봉헌하니, 가슴에 돌덩이처럼 얹혀있던 해묵은 슬픔이 사라지고 비로소 나는 자유로울 수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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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380화. 한 줄기 빛 같았던 희망은 다시 찾아온 절망으로
강제낙태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굳어가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딸 때문에 고생만 하시는 어머니 걱정, 가족들을 돌볼 수 없고 시동생만은 꼭 성공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돈도 벌 수 없어 애가 타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우리도 작은영혼의 한결같은 사랑, 끝까지 이루고자하는 결연한 의지를 본받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실천으로 은총 많이 받으시는 한 주간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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