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사랑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낮아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내 탓이오'를 실천할 때, 그리고 '셈치고' 사랑을
실천할 때 주님께서 가정 안에 평화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고,
남편을 존중하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밀 ,보리는 익어도 고개를 처들고 나락은 ? 내가 손해보는 것이 나아요 . 아둥바둥 살아봐야 서로 만나 찌지고 뽁고 겨우 100년 ..ㅋ
자존심이 밥 멱어 주는 것도 아닌디이 ..ㅋ 분위기가 눈 녹듯 ..게속 계속 계속 눈 아니 내리도록 해주이소오 . ㅋ .축하드려요 ! ^=^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이은희 아가다입니다.
저는 남편과 크게 싸우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성격이 좀
예민하고 잘 삐지는 편입니다. 남편이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마음을 닫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한 번 삐지면 일주일, 열흘도 말을 안 했습니다.
'내가 왜 먼저 말을 해? 자기가 잘못했으니 자기가 먼저 사과해야지.'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속으로는 '나는 밥 해 주는 사람인데,
자기가 아쉬우면 먼저 다가오겠지.' 하며 제 자존심을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 순례를 다니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5대 영성을 알게 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제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내 탓이다. 남편도 나 같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겠다.'
또 '셈치고' 영성을 실천하며 '내 자존심은 이미 죽었다 셈치고,
내가 먼저 사과하자. 내가 손해 보는 셈치고 사랑을 실천하자.' 하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저는 여자가 남편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용기를 내어
남편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 줘.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할게.
내 잘못을 받아줘."
진심으로 사과했더니 남편도 제 마음을 받아 주었고, 굳어 있던 분위기가
눈 녹듯 풀렸습니다. 서로 다시 웃으며 사랑하는 부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통해 저는 진정한 사랑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낮아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내 탓이오'를 실천할 때, 그리고 '셈치고' 사랑을
실천할 때 주님께서 가정 안에 평화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고,
남편을 존중하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게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